윈도우10 설치 방법
윈도우10을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처음 해보시는 분들이라면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설치하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습니다. 파티션만 제외하면 거의 '다음'만 눌리고 넘어가는 식이라서 쉽거든요. 다만 설치하기 위한 준비물에서 부팅 설정하는 게 어려워보여서 그렇죠. CD였으면 따로 부팅 설정하는 것도 없이 설치할 수 있겠지만서도.
가장 먼저 보이는 윈도우 설치화면 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정을 따로 바꿀 건 없으므로 그대로 둔 상태로 다음을 클릭합니다.
몇 달 전에 포스트를 작성하려고 사진만 찍어두고 그냥 내버려둬서 정품 인증 창이 두 번째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품 인증을 바로 하려면 제품 키를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해서 넘어가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품 키가 없음'을 클릭해서 설치를 다 하고 나서 인증을 하면 됩니다.
화면 중앙에 '지금 설치'가 보이면 클릭합니다. 그러면 관련 통지 및 사용 조건이 항목이 나오는데 왼쪽 아래에 '동의함'을 체크해주시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업그레이드 : Windows를 설치하고 파일, 설정 및 응용 프로그램 유지
윈도우를 설치할 때 포맷은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C드라이브)만 포맷하고, 자료가 들어 있는 나머지 드라이브는 포맷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브가 최소 2개 이상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드라이브가 1개면 자료를 다른 이동식 저장 매체에 백업하고 포맷해야 하거든요.
파티션은 '컴퓨터에서 디스크나 메모리 등의 저장 매체를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하드디스크 공간을 나눠서 사용하는 거죠. 파티션을 나눌 때는 '확장'을 선택해서 드라이브를 나누고, 합칠 때는 '삭제'를 선택해서 드라이브를 제거합니다.
파티션은 MB단위로 나누게 되는데 1GB = 1024MB입니다. ◇GB = ◇*1024로 계산해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위에 이미지에 있는 '드라이브1 (용량 931.5GB)'을 파티션을 나누려고 합니다. 드라이브1 용량을 약 100GB 정도로 남기고, 나머지 용량은 새로 만들어질 드라이브2에 줍니다. 먼저 드라이브1을 선택해서 확장을 클릭하면 새로 만드는 드라이브의 용량을 얼마로 설정하는지 묻습니다. (931-100 = 831) → (831*1024)를 계산해서 850944(MB)를 입력하고 생성합니다. 그러면 드라이브1의 전체 크기는 100.5GB, 드라이브2의 전체 크기는 831GB로 만들어집니다.
하드디스크에 따라서는 드라이브가 미리 나눠진 채로 고정된 것들도 있는 것 같더군요. 위에 있는 이미지도 제가 드라이브 2개를 하나로 합치려고 했으나 고정되어 있는 탓에 안 되더군요.
모든 작업을 다 마쳤다면 윈도우를 설치할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나서 다음을 클릭합니다.
지역은 한국을 찾아서 선택하고 예를 클릭합니다.
자판 배열은 'Microsoft 입력기'를 선택를 선택하고 예를 클릭합니다. 두 번째 키보드 레이아웃은 건너뛰기를 클릭합니다. (필요하면 추가하세요.)
이건 부팅할 때 로그인을 말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려고 한다면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왼쪽 하단에 있는 '대신 도메인 가입'을 클릭합니다.
'대신 도메인 가입'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보안 질문을 작성하고 나서 다음을 클릭합니다.
계정으로 로그인하려면 왼쪽 하단에 있는 '아니면, 보다 유용한 온라인 계정 사용'을 클릭합니다.
활동 기록이 있는 장치 간에 더 많은 작업 수행이 나오면 '예'를 클릭합니다.
장치의 개인 정보 설정 선택은 읽어보고 필요 없는 부분은 체크 해체를 하고 나서 '수락'을 클릭하면 끝입니다.
설치가 완료된 윈도우10의 모습입니다.
windows 10 설치 과정
가장 먼저 보이는 윈도우 설치화면 입니다. 기본적으로 설정을 따로 바꿀 건 없으므로 그대로 둔 상태로 다음을 클릭합니다.
몇 달 전에 포스트를 작성하려고 사진만 찍어두고 그냥 내버려둬서 정품 인증 창이 두 번째로 나오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품 인증을 바로 하려면 제품 키를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해서 넘어가면 됩니다. 그게 아니라면 '제품 키가 없음'을 클릭해서 설치를 다 하고 나서 인증을 하면 됩니다.
화면 중앙에 '지금 설치'가 보이면 클릭합니다. 그러면 관련 통지 및 사용 조건이 항목이 나오는데 왼쪽 아래에 '동의함'을 체크해주시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업그레이드 : Windows를 설치하고 파일, 설정 및 응용 프로그램 유지
- 직접 눌려보지는 않았지만 설명에 '지원되는 windows 버전이 컴퓨터에서 이미 실행 중인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 있는 걸로 봐서 윈도우를 재설치할 때 사용하는 걸로 보입니다. 다만, 윈도우10보다 낮은 버전에서 윈도우10으로 업그레이드할 때는 확실히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업그레이드라고 적혀 있어서 될 것 같기는 합니다만...
- 파티션 및 드라이브 변경, 포맷을 하려면 이걸 선택합니다. 파티션 변경이나 포맷을 하지 않을 경우에도 이걸 선택해도 상관없습니다. 미리 포맷을 해서 윈도우가 삭제됐다면 이쪽을 선택해야 합니다.
윈도우를 설치할 때 포맷은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윈도우가 설치된 드라이브(C드라이브)만 포맷하고, 자료가 들어 있는 나머지 드라이브는 포맷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식으로 하기 위해서는 드라이브가 최소 2개 이상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드라이브가 1개면 자료를 다른 이동식 저장 매체에 백업하고 포맷해야 하거든요.
파티션은 '컴퓨터에서 디스크나 메모리 등의 저장 매체를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하드디스크 공간을 나눠서 사용하는 거죠. 파티션을 나눌 때는 '확장'을 선택해서 드라이브를 나누고, 합칠 때는 '삭제'를 선택해서 드라이브를 제거합니다.
파티션은 MB단위로 나누게 되는데 1GB = 1024MB입니다. ◇GB = ◇*1024로 계산해서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서 위에 이미지에 있는 '드라이브1 (용량 931.5GB)'을 파티션을 나누려고 합니다. 드라이브1 용량을 약 100GB 정도로 남기고, 나머지 용량은 새로 만들어질 드라이브2에 줍니다. 먼저 드라이브1을 선택해서 확장을 클릭하면 새로 만드는 드라이브의 용량을 얼마로 설정하는지 묻습니다. (931-100 = 831) → (831*1024)를 계산해서 850944(MB)를 입력하고 생성합니다. 그러면 드라이브1의 전체 크기는 100.5GB, 드라이브2의 전체 크기는 831GB로 만들어집니다.
하드디스크에 따라서는 드라이브가 미리 나눠진 채로 고정된 것들도 있는 것 같더군요. 위에 있는 이미지도 제가 드라이브 2개를 하나로 합치려고 했으나 고정되어 있는 탓에 안 되더군요.
모든 작업을 다 마쳤다면 윈도우를 설치할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나서 다음을 클릭합니다.
지역은 한국을 찾아서 선택하고 예를 클릭합니다.
자판 배열은 'Microsoft 입력기'를 선택를 선택하고 예를 클릭합니다. 두 번째 키보드 레이아웃은 건너뛰기를 클릭합니다. (필요하면 추가하세요.)
이건 부팅할 때 로그인을 말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려고 한다면 입력하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왼쪽 하단에 있는 '대신 도메인 가입'을 클릭합니다.
'대신 도메인 가입'을 클릭했을 때 나오는 화면입니다. 이름, 비밀번호, 보안 질문을 작성하고 나서 다음을 클릭합니다.
계정으로 로그인하려면 왼쪽 하단에 있는 '아니면, 보다 유용한 온라인 계정 사용'을 클릭합니다.
활동 기록이 있는 장치 간에 더 많은 작업 수행이 나오면 '예'를 클릭합니다.
장치의 개인 정보 설정 선택은 읽어보고 필요 없는 부분은 체크 해체를 하고 나서 '수락'을 클릭하면 끝입니다.
설치가 완료된 윈도우10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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