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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May, 2021

여성향 얀데레 동인 게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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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미친 사랑 원제 : 狂い愛 제작자 : 시아야(しあや) 키워드 : 얀데레, 스토커, 광기 언어 : 일본어 연령 : 17+ 작동 환경 : Windows 10 64bit 플레이타임 : 40분 ~ 60분 공략 대상 : 1명 CG 수 : 11장+α 엔딩 수 : 7개 게임 다운로드 : https://www.freem.ne.jp/win/game/20563 ◆ 게임 스토리  나를 구해준 건 스토커남(얀데레)이었다… 부모님에게 학대를 당하던 리노. 도와준 사람은 하얀 악마였다. ※주의 게임 내에는 살상, 자살, 폭력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 츤데레, 츳코미, 근심이 많음, 이름 변경이 불가능. 공략 대상 : 얀데레(광기), 미소, 존댓말, 사회인 게임명 : 사랑하는 네가 있을 곳 원제 : アイするキミの居場所 제작자 : 와타코노코(わたこのこ) 키워드 : 얀데레 언어 : 일본어 연령 : 15+ 작동 환경 : Windows VISTA/7/8/10 플레이타임 : 처음 1시간 / 올클 4시간 공략 대상 : 1명 CG 수 : 5장+α 엔딩 수 : 5+α 공략 : 링크 게임 다운로드 : https://www.freem.ne.jp/win/game/17232 ◆ 게임 스토리  이상의 남자친구가 바라보는 얀데레 오토메 게임 네가 있을 장소는 여기야. "좋아해요." 벚꽃이 만개하여 어우러져 핀 무렵, 용기를 내서 그에게 고백했다. 그 후 보냈던 학교생활은 누가 봐도 충실했던 일이었다. 방과후에 남자친구가 공부를 가르쳐 주고, 손을 잡고 돌아가고. 앞으로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그의 곁에 있을, 그럴 것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주의 - 게임 내에는 반사회적/반이론적 행위, 가벼운 성적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얀데레를 테마로 하고 있지만 유저 분들에 따라서는 얀데레의 이미지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공략 대상

일상생활에서의 인비절라인 장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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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비절라인 7개월차입니다. 비발치, 인비절라인만 착용하고 있습니다. (미니 스크류, 고무줄은 사용하지 않음.) 제가 경험한 것 위주로 작성하기 때문에 주관적입니다. 인비절라인을 시작하시는 분이나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인비절라인은 착용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환자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의지력이 부족하면 인비절라인을 선택하지 마세요. 인비절라인 장점 1. 심미성이 좋음. 왼쪽은 인비절라인, 오른쪽은 클리피씨입니다. 사진을 비교해보면 인비절라인이 투명장치라서 보기가 좋습니다. 어태치먼트(치아 이동을 위해서 치아에 레진을 붙임)가 없을 경우에는 인비절라인을 착용해도 별로 티가 안 나서 주변에서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태치먼트가 붙어 있는 경우에는 티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인비절라인 1일차 사진입니다. 저는 어태치먼트를 치아 전체에 붙여서 눈치채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2. 장치 탈부착이 가능함. 아프거나 힘들고 괴로울 때 일시적으로 장치를 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인비절라인을 시작하기 전부터 왼쪽 턱관절이 안 좋은 편이라서 인비절라인을 시작한 초기에는 왼쪽 턱관절이 아파올 때가 있고, 심할 때는 관자놀이도 아파서 고생을 했습니다. (턱관절 때문에 아팠던 건 초기에만 해당합니다.) 그래서 못 참겠다 싶을 때는 장치를 뺄 수 있어서 진심으로 다행이었습니다. 3. 다른 교정장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픔이 덜할 수 있음. 논문에서는 인비절라인이 클리피씨보다는 덜 아프다고 합니다. 고통의 정도는 치아의 상태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거의 안 아픈 편이었습니다. 처음에 착용했을 때도 별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아픈 순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전부 무난하게 참을 수 있을 정도의 아픔이었어요. (참고로 인비절라인은 착용하고 있을 때가 덜 아픕니다.) 고통을 느끼는 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고통의 강도나 괜찮아지는 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새 장치를 착용하고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24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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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치과에 내원했을 때 장치를 한꺼번에 받아 왔다. 장치가 32번까지인데 31번까지 받은 걸 보면 끝이 멀지 않았구나 싶었다. (처음 치료 예상 기간은 1년 반이었는데, 32번 장치까지 다 착용한다면 약 1년 정도 된다.) 하지만 결과를 보고 나서 정하겠지만, 원장님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스캔해서 장치를 새로 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다. 처음 한번만에 완벽한 결과물이 나올 수는 없으니 수정 작업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시뮬레이션은 24시간 동안 착용한 결과물이고, 변수도 많으니.) 비싼 돈을 준 만큼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자. 문득 든 생각이지만 리파인먼트를 하면 장치를 받는 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처음에 스캔하고 나서 장치를 받기까지 거의 6주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는데... 새 장치가 올 때까지 장치를 몇 주 동안 끼고 있어야 할까.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았다. 세밀하게 수정 작업을 하기 위해서 다시 인비절라인을 제작하는 걸 리파인먼트(refinement)라고 한다. 인비절라인은 제품 보증(Warranty) 기간이 5년까지라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몇 번이라도 리파인먼트가 가능하다고 한다. 확실하게 해주는지는 치과에 문의를 해봐야겠지만 말이다. 23번 장치를 받고 나서는 장치를 착용하는 기간도 바뀌었다. 원래는 10일이었지만 이제는 7일 간격으로 교체한다.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239일차 츄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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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을 시작하고 나서 벌써 7개월이 지났다. 치아를 보니 가지런하고 보기가 좋아지고 있다. (블랙 트라이앵글은 생길 수밖에 없는 곳을 제외하고는 몇 개가 더 생길지 모르겠지만...) 이제 남은 장치는 10개. 교정이 끝나는 날도 멀지 않았다. 우선 이전에 적어놓았던 아침마다 입이 벌어지지 않는 문제는 해결됐다. 원장님이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근육이 긴장해서 턱관절 장애(입 안 벌어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셨다. 즉, 겨울만 지나면 해결된다고. 확실히 겨울이 지나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니 턱관절이 어긋난 느낌이 없었다. 하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가끔 어긋난 느낌이 들기도 하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턱관절은 교정을 시작하기 전부터 좋지 않은 상태였다.) 이전 일기에 썼던 이 츄이는 처음 사용했을 때는 향을 뺀다고 물에 20분 정도 담가 두었고, 3~4주 정도 사용했던 것 같다. 이때만 해도 이건 오래 사용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츄이의 향을 뺀다고 물에 오래 담가 두었다. 츄이 하나는 이틀 동안 물에 담갔는데 일주일도 안 돼서 츄이가 다 뜯겼다. 처음에 사용했던 츄이를 제외하고는 츄이 사용기간이 1~2주를 벗어나지 않는데... 물에 오래 담가 둘수록 츄이의 수명이 줄어드는 건지 아니면 츄이 자체가 복불복인 건지 모르겠다. 초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새 장치를 끼면 어금니 부분이 맞지 않고 뜬다. 184일차, 18번 장치를 낄 때부터는 확실했고, 그 이전은 기억이 안 난다. 장치가 뜬다면 뜨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츄이를 많이 씹어야 한다. 나는 하루 정도면 장치가 뜨지 않고 맞아지는 것 같다. 츄이는 인비절라인을 끼우고 나서 보통 10분 정도 씹는다. (가끔은 다른 것에 집중하면서 씹으면 20분이 되기도 한다.) 새 장치로 교체한 첫날은 10분 넘게 씹는 편이다. 두 번째는 새 장치를 교체한 첫날 인비절라인을 빼고 식사를 할 때 덜 아프다. 초기에는 욱신거리면서 이빨에 힘이 없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그

お[ます형]になります

お [ます형] になります 의미는 존경 표현으로 일반 동사를 높임말로 바꾼 표현입니다. 주어는 윗사람에게만 사용합니다. いらっしゃる, 召し上がる와 같은 특별 동사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する, 来る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書 (か) く → お書きになる 使 (つか) う → お使いになる 読 (よ) む → お読みになる 座 (すわ) る → お座りになる 借 (か) りる → お借りになる 泊 (とま) りる → お泊りになる 死 (し) ぬ 는 亡 (な) くなる 로 사용 社長 (しゃちょう) は本 (ほん) をお読みになります。 사장님은 책을 읽으십니다. お客様 (きゃくさま) 、昨夜 (さくや) はよくお眠 (ねむ) りになったようですね。 손님, 어젯밤은 잘 주무셨던 것 같네요. 先生 (せんせい) が教室 (きょうしつ) にお入 (はい) りになるます。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가십니다. 部長 (ぶちょう) はソウルにお住 (す) まいになっています。 부장님은 서울에 살고 계십니다. 課長 (かちょう) は1960年にお生 (う) まれになりました。 과장님은 1960년에 태어나셨습니다. 田中さん、お手紙 (てがみ) をお書きになっていますか? 타나카 씨 편지를 쓰고 계시나요?

お ご[ます형/명사]する

お/ご [ます형 / 명사] する 명사는 명사する로 사용할 때의 명사를 말합니다. 의미:(下の人が)~します의 정중한 표현이며 겸양어입니다. 겸양어 : 주어가 자신을 낮추어 말하고, 상대적으로 상대방을 높이는 표현입니다. 주어는 아랫사람이며 来る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가족한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틀린 표현 私(わたし)が父(ちち)をご案内(あんない)します (X) ※윗사람한테 직접 "~해 드릴게요." 라는 표현을 쓸 때 "~ てあげる/ ~てさしあげる"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お/ご[ます형/명사]する 표현을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 てあげる/ ~ てさしあげる 표현은 윗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사용한다면 '내가 일부러 은혜를 베풀어주겠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건방지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先生(せんせい)の荷物(にもつ)は、私が お 持(も)ち します 。 선생님의 짐은 제가 들어드릴게요. 明日、 ご 連絡(れんらく) します 。 내일 연락드리겠습니다. 先生のカメラを お 借(か)り しても よろしいですか? 선생님의 카메라를 빌려도 괜찮을까요? お客様(きゃくさま)、私が ご 案内 します 。 손님, 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私のお金(かね)を お 貸(か)し しましょうか ? 제 돈을 빌려드릴까요? 社長(しゃちょう)、ホテルを ご 予約(よやく) しました 。 사장님,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2021.05.13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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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거트 요즘 요거트에 빠져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넣을 게 별로 없어서 딸기잼, 오렌지, 사과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신맛은 딸기잼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나나를 요거트에 넣어서 먹을 때를 가장 좋아하지만요. 예전에는 아로니아 분말을 넣어서 붉게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이번에도 사서 넣어 먹을까 싶습니다. 아는 사람에게 이 사진을 보내줬더니 이상한 거 먹지 말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ㅋㅋㅋ 너무한 거 아니냐고요ㅠㅠ 그래서 과일을 넣은 요거트라고 강조를 해줬습니다. 2. VPN 다음주면 VPN 1년치 결제할 때가 옵니다. 벌써 1년 3개월을 썼다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처음에는 무료의 단점 때문에 결제하고 유료를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쓰고 있으니까 깨알같이 잘 쓰게 되더라고요. 웹서핑할 때도 사용하고, 해외 사이트 돌아다닐 때도 사용하고, 아이피 차단당한 곳에서도 사용하고, 임시적/일시적으로 회원가입을 할 수밖에 없는 곳에서도 사용합니다. 이런 곳은 아이피 주소도 남기를 원하지 않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