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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룸의 잠자는 공주 시나리오 이벤트 (2021.08.20 ~ 2021.09.03) Club Sleeping Beauty ~ 愛しあうふたりへの挑戦状 ~ 前編 공략 캐릭터 : 료, 카오루, 타이가, 케이, 쿄시로 료 : "네 존재야말로 내 행복이라는 걸 잘 알았어." 카오루 : "○○씨와 함께라면 이런 상황도 즐거워져." 타이가 : "당신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반드시 지켜. 안심하고 따라와 줘." 케이 : "○○가 걸린 승부에서 질 수는 없어." 쿄시로 : "너와 만난 이후로 나는 운명이라는 걸 믿고 있어요." 이번에도 특전 때문에 올클을 하긴 했는데... 이마에 키스하는 호스트 케이 아바타가 랭킹 특전에 있어서 씁쓸하네요. 최애 캐릭터가 이번에도 랭킹 특전에...T^T 남은 아이템을 다 쓴다고 해도 50위 이내에 들어가는 것도 무리고, 아이템이 아까워서 다음을 기약합니다. 나중에 개인 수치나 올클 특전으로 획득할 수 있을 때가 올 테니까요. 늘 그렇듯 스토리는 안 읽고 넘기고 있습니다. 질리니까 읽어도 재미가 없어요. イベント数値 (総合 total value) 1 Premiere : 12000 2 Premiere : 29280 3 Premiere : 51120 4 Premiere : 76800 5 Premiere : 107400 6 Sweet : 129276 7 Sweet : 154368 8 Sweet : 183180 9 Sweet : 216216 10 Sweet (FC) : 253980 이번 특전에서 마음에 드는 건 공략 캐릭터 아바타와 눈 아바타 정도네요. 옷은 마음에 안 들고, 헤어도 별로 취향이 아니라서. 특히 붉은색과 금색을 섞어놓은 드레스를 보면 칼라콘 같은 게 떠오르네요. 최근에 이벤트를 대충 봤을 때 랭킹 특전에 거의 케이가 있었던 것 같은데... 개인 수치나 올클 특전에 넣어 줬으면 좋겠군요. 케

イケメンヴァンパイア ヴラド攻略 ヴラド 1話 大丈夫です (4 : 4) 子どもじゃないんですよ (4 : 4)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4 : 4) 「世界から切り離された人」スチルGET ヴラド 2話 ミステリアスな人だったな (2 : 4) 不思議な人だったな (4 : 2) 美しい人だったな (4 : 4) 親密度ミッション : 親密度+100以上 ヴラド 3話 リンゴ (4 : 2) ワイン (4 : 4) シロップ (2 : 4) ヴラド 4話 ダンスを教えてください (4 : 2)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4 : 4) リードしてくださいね (2 : 4) アバターミッション プレミアム (ダイヤ300) : ワインレッドのゴシックトップス ノーマル (ダイヤ150 or フロン3000) : ワインレッドのロングスカート ヴラド 5話 他の人の名前を出す (2 : 4) 黙ったままでいる (4 : 4) 話を強引に反らす (4 : 2) ヴラド 6話 逢えて嬉しい (4 : 2) 同じだと思う (2 : 4) 私の方が逢いたかった (4 : 4) ヴラド 7話 ナポレオンの名前を呼ぶ (4 : 2) ヴラドの名前を呼ぶ (4 : 4) フィンセントとテオの名前を呼ぶ (2 : 4) 親密度ミッション : 親密度+2400以上 ヴラド 8話 ヴラドで (4 : 4) シャルルさんで (4 : 2) ファウストさんで (2 : 4) ヴラド 9話 もう一度、触ってもいい？ (4 : 4) からかわないで (4 : 2) 緊張して触れないよ (2 : 4) ヴラド 10話 どんな花も好き (4 : 2) 赤い薔薇 (4 : 4) 青い薔薇 (2 : 4) アバターミッション プレミアム (ダイヤ400) : シルキーゴールドのゆるふわロングヘア ノーマル (ダイヤ200 or フロン4500) : ネイビーアッシュのストレートボブ ヴラド 11話 同じことを言おうと思ってた (4 : 4) 先回りされちゃった (4 : 2) それは私の言葉だよ (2 : 4) ヴラド 12話 気にしないでください (2 : 4) 苦

이번에 임플란트 상담을 받으러 치과 3곳을 다녀왔습니다. 임플란트 상담이라고 쓰고 실상은 임플란트 공간 평가(진료의뢰)를 받고 왔지만요. 물론 임플란트 비용도 다 듣고 왔습니다. 상담을 받으면서 '정말 나를 위해서 상담해주는 곳은 찾기 어렵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여기에 비해 임플란트까지 고려해주시는 제 교정 담당 원장님을 보면 정말 좋은 분을 만났다고 느껴요. 임플란트를 최적의 상태로 할 수 있도록 진료의뢰서를 써주셨거든요. 임플란트 상담을 받을 때 어느 정도 정보를 알고 가야지 싶어서 조금 찾아봤습니다. 가격은 임플란트 뿌리 제품 종류에 따라 다르더군요. 국산 제품은 오스템, 외산 제품은 스트라우만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치아 모양 부분은(보철물: 메탈, 금, 지르코니아 등) 치아 색상을 원한다면 지르코니아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질문을 한다면 아래의 내용은 물어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1. 처음부터 끝까지 원장님이 진료를 하는지 (위임진료 여부 확인하기) 2. 보철물이 맞춤형인지 (기성과 맞춤 형태로 나뉘는데 당연히 맞춤 형태가 좋다.) 3. 보증 기간. 뿌리와 보철물(상부) 보증 기간이 각각 다를 수도 있으니 둘 다 물어볼 것. 1번 치과 임플란트 : 오스템 + 지르코니아 + 뼈이식 엑스레이 찍고, 원장님이 입안을 확인하고 나서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도중에 무서운 말을 들었는데 이건 대처 방법에 대한 언급도 없었고, 제가 불편함을 느끼지도 않아서 넘어가고.) 임플란트에 대해 대충 설명해주시고, 공간이 충분하고, 임플란트를 한다면 치간 공간이 넓어서 음식물이 잘 낄 거라고 하셨습니다. 소견서에 치간 공간에 대한 말도 써주셨기 때문에 교정 원장님께서 최대한 개선해주실 거라고 믿습니다! 유일하게 치아 발치 날짜를 물었던 곳이었어요. 엑스레이 사진을 보면서 어떤 치아(유치/영구치)를 뽑았는지 알 수 있는 게 신기하더군요. 교정 기간도 물었지만. 제품별로 가격만 알려주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