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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February, 2020

이케멘 막말 이벤트 - 부탁이니 껴안아줘 + 100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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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멘 막말 수집 이벤트 (2020.02.23 ~ 2020.02.29) 本編応援キャンぺーン お願いだから抱きしめて~クマちゃんほど愛されたい~ 본편응원 캠페인 부탁이니 껴안아줘 ~곰돌이만큼 사랑받고 싶어~ 막말 이벤트를 오랜만에 참가해봅니다. 스토리에 흥미가 떨어진지도 오래됐고, 아바타도 별로 마음에 안 들어서 매번 패스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이번에는 아바타가 잘 나왔어요. 특히 눈동자가 정말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솔직히 막말은 아바타 눈이 별로인 게 너무 많아서 괜찮은 게 나왔을 때는 부분적으로 획득하는 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전체적으로 곰돌이 세상에 귀여운 이미지라 곰돌이를 안고 있는 옷도 귀엽고, 헤어도 귀여워서 이 아바타들은 다 획득할 생각으로 오랜만에 아이템을 열심히 썼습니다. 조기 특전에 눈동자와 헤어 아바타가 있네요. 마음에 들었던 곰돌이를 안고 있는 기모노는 랭킹 아바타인데 200위 이내가 아니라서 다행이네요. 배경까지 원하는 건 아니라서 500위 안에 드는 건 아이템을 다 쓰지 않아도 충분히 할 수 있겠군요. 오랜만에 아이템 창을 확인해보니까 스토리 티켓이 500장이나 있더라고요. 예전에 지인분께 막말 이벤트가 바뀌었다고 듣긴 들었지만 참가를 하더라도 그냥 방치해놔서 어떤 식이었는지 몰랐는데... 이번에 특전을 확인해보니 시나리오 이벤트와 연동을 시켜놨네요. 미션 클리어 특전에 있는 이펙트 아바타를 보면 획득 조건이 본편은 당연하니 패스하고, 시나리오 이벤트 올클리어라니... 게다가 시나리오 이벤트도 한 번 했었던 이벤트예요. 이펙트는 별로 탐나지는 않지만 획득 조건을 보면 너무 돈 쓰게 하려는 수법이 보여서 웃기네요. 이펙트 획득하려고 복각 이벤트를 또 달리는 분들도 계시겠군요. 오늘로 수집 이벤트는 끝났고 저는 무사히 랭킹 500위 안에 들었습니다. 원하는 아바타는 다 획득해서 만족합니다. 지인분께서도 조기 아바타가 마음에 든다고 달리시던데 다 획득하셨는지 모르겠군요. 이제 100프리도 복각 이벤

이과가 사랑에 빠졌기에 증명해보았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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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과가 사랑에 빠졌기에 증명해보았다 원제 : 理系が恋に落ちたので証明してみた。 저자 : 야마모토 아리프레드 장르 : 일본순정만화, 러브코미디 COMICポラリス 試し読み : 책 미리보기(japanese) 제목 그대로 대학원 이과생들이 사랑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이야기입니다. 1화부터 여주인공이 남주인공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하는데, 남주는 여주를 좋아하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사랑의 정의와 함께 좋아한다는 사실을 무슨 근거로 판정한 거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확실한 근거도 없이 판정하면 이공학 전공자로서 실격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사랑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기 위해 분석하고 여러 가지 실험을 하기 시작합니다. 주인공들이 서로 좋아하지만 사랑의 정의와 현상, 증상를 연구한다고 이것저것하는 게 재밌습니다. 주인공들만 특이한 게 아니라 주변 인물들도 특이한 점을 하나씩 갖고 있어요. 그 중에서 가장 정상인은 카나데 코토노하라는 후배로 주인공들의 연구를 자주 도와줍니다. 이과 용어들이 나오지만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크게 문제되는 건 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넘겨 읽으면 돼요. 그리고 마지막에 해당 용어에 대해서 설명을 해줍니다. 애니화가 됐고, 2020년 1월부터 방영하고 있습니다.

KF 미세먼지 마스크 식약처 허가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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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일회용 마스크가 얼마 안 남아서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니 가격 때문에 일회용 마스크를 계속 사서 쓰기엔 너무 비용이 많이 들더군요. 그래서 이번에는 KF94 면마스크 +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새로 사려는 마스크니까 KF 인증 제품인지 확인하고, 제조업체 사이트 도 들어가서 이미지랑 제품명을 확인해봤습니다. 가짜 마스크로도 말이 많으니, KF 마스크를 살 때는 '의약품안전나라'에 들어가서 해당 제품을 확인하고 나서 구매하는 게 좋습니다. 예전에는 식약처 홈페이지에서 확인했지만, 지금은 의약품/화장품 전자민원창구 홈페이지(의약품안전나라)가 따로 나눠졌습니다. 마스크 식약청 허가 확인하기 의약품안전나라 사이트 모바일로 의약품안전나라 사이트에 들어가면 오른쪽 상단에 줄 3개 아이콘이 보입니다. 눌려서 의약품등 검색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회수·폐기 에서는 회수/폐기사유와 함께 해당의 제품 정보를 알 수 있으니, 구매할 때 참고하면 되겠죠. 위에서는 모바일 기준으로 작성한 거고, 이번에는 PC로 접속했을 경우입니다. 제품을 확인할 때는 메뉴에서 [의약품등 정보] - [의약품등 정보검색]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왼쪽에 상세 검색을 볼 수 있습니다. 회수/폐기 정보를 확인하려면 메뉴에서 [고시/공고/알림] - [회수·폐기]를 클릭합니다. 의약품등 검색 항목 링크 의약품등 검색에서 상세검색을 눌립니다. 그래서 품목구분에서 의약외품 을 선택하고, 분류번호는 [32200]보건용 마스크 를 선택합니다. 그러고 나서 검색을 눌리면 등록된 모든 마스크 정보를 다 볼 수 있습니다. 구매하려는 마스크를 보려면 제품명이나 업체명(제조업체)을 입력 하고 검색하면 되겠죠. 저는 주로 업체명으로 검색해서 해당 제품을 찾습니다. 저는 이번에 캐드원에서 만든 마스크를 주문해서 캐드원으로 검색을 해봤습니다. 회수·폐기 항목 링크 품목구분은 의약품등 으로 선택하고, 제품명은 마스크 로 입

버추얼박스에 VPN 연결하는 방법 (virtualbox vpn conn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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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ExpressVPN을 샀습니다. 그래서 설치하고 나서 버츄얼박스에도 그대로 연결해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안 되는 거예요. 예전에는 어떻게 설정하긴 했었는데 도통 기억이 안 나서 검색하고 다녔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달았습니다. 2020.09.13 수정 virtualbox version 6.0 이상 6.0 이상 버전에서 가상머신을 생성했을 경우에 해당 됩니다. 굳이 설정을 바꿀 필요 없이 자동으로 설정되어 있는 NAT - Adapter Type을 쓰면 되네요. 제 경우에는 다른 어탭터로 변경했더니 VPN을 켜기도 전에 인터넷 자체가 안 되더라고요. 저는 Intel PRO / 1000 MT Desktop (82540EM)을 사용하고, VPN을 켰을 때도 잘 됩니다. version 5.0.xx 이하 virtualbox VPN connect / 버추어박스 VPN 연결하는 법 5.0 이하 버전에서 가상머신을 생성했을 경우에 해당 됩니다. 호스트 pc에 VPN을 설치하고 나서 게스트 pc에 연결해서 사용하고 싶은데 안 되는 경우에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How to use virtualbox guest vpn connection with host vpn (host pc is installed vpn) 1. 가상 머신의 전원을 끕니다. (시스템 종료하세요.)  2. 설정을 클릭합니다.  1. Virtual Machine → power off 2. click settings  1. 메뉴에서 네트워크를 선택합니다. 2. 어댑터 1에서 네트워크는 NAT 로 선택합니다. 3. 어댑터 종류는 PCnet-PCI Ⅱ 로 선택합니다. 1. click network 2. adapter 1 → set [ NAT ] 3. set [ adapter type : PCnet-PCI Ⅱ ] 위에 있는 내용으로 설정한 후 스냅샷을 찍었을 경우에는 VPN 연결이 안 될 수 있는데

2020.02.15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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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픽시브 / 부스 부스에서 오랜만에 동인지를 사려고 픽시브 페이에 카드 등록을 하려고 했더니 안 되네요. 그래서 계속 반복해서 시도했더니 '부정한 결제를 시도했다고'라고 차단됐습니다. 그래서 문의에 다른 곳에는 다 되는데 여기는 안 된다고 적으니까, 결제 시 제한이 걸려 있거나 유효 기간 문제가 아니냐면서 대안으로 페이팔 결제를 사용하라는 복사붙여넣기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제 방식에 페이팔 결제도 있지만 연령 제한 상품은 페이팔로 결제를 할 수 없습니다 . 그 대신 라쿠텐 페이로는 결제가 되는 것 같던데, 계속 막히면 라쿠텐 페이에 가입해서 결제할까 싶습니다. 인터넷에 찾아 보니 픽시브에서 지난달 1월부터 카드 해외결제가 안 된다고 하더군요. 한 달이 지나도록 저 상태인데 대체 언제 고쳐줄 지 모르겠군요. 2. 리디북스 리디북스 십오야를 생각하면 슬픕니다. 1~3일 충전 시 포인트 두 배 적립 비율과 십오야가 타격이 크네요. 십오야 때는 싸게 살 수 있으니까 로맨스 소설 중에서 괜찮은 거 있으면 그냥 샀었거든요. 그래서 읽는 것도 있고, 안 읽고 그대로 방치해두기도 하는데, 지금은 꼭 보고 싶은 거나 필요한 게 아니면 안 사기로 했습니다. 사고 싶은 의욕도 별로 안 생기고, 모험은 안 하려고요. 작년 12월에 올해로 안 미루고 더 샀어야 했는데...ㅜ.ㅜ

[Linux/리눅스] 파일 허가권, 파일 소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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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일 허가권 파일 허가권은 9개의 문자가 있는데 3개씩 끊어서 User(파일 소유자), Group(파일 소유 그룹), Other(소유자도 아니고, 그룹에도 속하지 않는 나머지 사람들) 로 나눕니다. User, Group, Other에서 권한 순서는 'rwx'입니다. ' r '(read)은 읽기 권한 , ' w '(write)는 쓰기와 수정 권한 , ' x '(execute)는 실행, 폴더 진입 권한 , ' - '는 권한 없음 을 의미합니다. 또한 'rwx'를 설정할 때는 숫자로 입력을 합니다. ' r '은 4 , ' w '은 2 , ' x '는 1 , ' - '는 0 으로 표기를 합니다. 위의 이미지를 보도록 할게요. User 부분를 보면 'rw-'라고 적혀 있죠? User에게는 읽기와 쓰기 권한을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는 x의 권한이 있는 부분인데, -는 권한 없음이라고 했죠. 그러니까 x 권한은 안 주겠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제 이걸 숫자로 표기해서 다 더하면 됩니다. r은 4, w는 2, -는 0이니까 4+2+0= 6 다음으로 Group 부분을 보면 'r--'라고 적혀 있네요. Group에게는 읽기 권한만 주고, 쓰기와 실행 권한은 안 주겠다는 의미입니다. 이걸 숫자로 표현하면 r은 4, -는 0, -는 0이니까 4+0+0 = 4 마지막으로 Other 부분을 보면 'r--'라고 적혀 있네요. Other에게는 읽기 권한만 주고, 쓰기와 실행 권한은 주겠다는 의미죠. 이걸 숫자로 표현하면 r은 4, -는 0, -는 0이니까 4+0+0 = 4 예시를 하나 더 들자면 'rwxrw---x' 이건 권한이 어떻게 될까요? 일단 3개씩 끊어서 User,Group,Other로 나눕니다. 하나씩 보도록 하죠. User 부분을

[카카오페이지] 로판소설 - 빙의물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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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의물을 제법 읽고 있습니다. 패턴은 비슷한 게 많지만(주로 데드 엔딩 피해가기), 질릴 때까지는 계속 볼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가끔 '알고 보니 빙의가 아니라 본인'이라는 반전도 있던데, 그 중에서 왜 자신이 빙의했다고 착각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지 않고 넘어가는 작품도 보이더군요. 제목 : 신데렐라를 곱게 키웠습니다 저자 : 키아르네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소설 키워드 : 빙의물 기타 : 1일마다 무료, 완결 ▶작품 소개  유명한 동화가 있다. 아버지와 새어머니가 결혼해 언니들까지 다섯 명의 대가족이 된 마음씨 착한 아가씨.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마음씨 고약한 새어머니와 언니들 밑에서 구박받는 불쌍한 그녀. 바로 그 동화, 신데렐라에 빙의했다. 그런데 하필이면 신데렐라도 아니고, 계모의 몸이란다. 서른일곱 살에 두 번이나 남편과 사별하고 심지어 딸까지 셋 딸린! 세 딸을 건사느라 정신없는 나에게 자꾸만 접근하는 남자, 다니엘 윌포드. "키스해도 될까요?" 사윗감으로는 아무래도 나이가 좀 많은 것 같은데 왜 자꾸 접근하지? …아, 모르겠다. 일단 신데렐라를 왕자와 결혼시키고 조용히 살아야지. 그런데 이 동화는 정말로 '신데렐라'일까…? 원래는 리디북스에서 사려고 했는데, 삽화가 카카오페이지에 있어서 카카페에서 사게 되었습니다. 도중에 삽화 그리시는 분의 교체로 초반과 후반의 일러스트가 달라지는데, 저는 초반 삽화를 더 좋아합니다. 후반은 여주가 동안(37살)이긴 하지만 더 회춘을 했더라고요. 제목이 신데렐라를 잘 키웠다지만 여주의 업적을 보면 이걸로는 상당히 부족합니다. 시대상 여성의 지위가 낮다 보니 작위를 이어받을 수 없고, 직업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주가 여성 지위 향상에 한 획을 그었습니다. 딸도 잘 키웠고, 시집도 잘 보냈고, 여주 본인도 멋지고, 좋은 사람도 만났죠. 로판 소설을 보면서 여주 한정이긴 하지만 정말 오랜만에 괜찮은 남주를 발견했

파이어폭스 XML 변환기 오류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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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파이어폭스를 업데이트 하고 나서 나중에 실행하려고 하면 아래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는 것 같습니다. (크롬은 아무 이상이 없는데 왜 파이어폭스만 문제가 생기는지...) XML 변환기 오류: 정의되지 않은 엔티티 위치: chrome://browser/content/browser.xhtml 행 50, 글자 위치 1: <window id="main=window" ^ 처음에 떠오르는 방법은 저 파일을 열어서 ^ 를 > 로 수정하고 저장하면 문제가 해결된다고 생각하지만 파일을 못 찾겠더라고요. 예전에도 파이어폭스를 실행하니까 오류가 발생해서 직접 파일을 찾아서 수정한 것 같기도 하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일단 프로그램 실행에 문제가 생기면 가장 먼저 시도할 방법으로는 삭제하고 다시 설치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 역시 프로그램을 지우고 재설치를 하면 바로 해결 됩니다. [시작메뉴]-[제어판]-[프로그램 제거(보기 기준: 범주)] 또는 [프로그램 및 성능(보기: 작은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이름 중에서 Mozilla Firefox 찾아서 더블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삭제합니다. 파이어폭스를 다시 설치합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Mozilla Firefox Download) 위에 있는 링크를 통해 모질라 파이어폭스 홈페이지에 들어가거나, 검색창에 파이어폭스라고 검색해서 공식 홈페이지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다운로드 하고 설치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일본어 なくちゃ, なきゃ

1. [ない형]なくちゃ 2. [ない형]なきゃ なくちゃ, なきゃ 는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야 한다' 라는 의무를 나타내는 표현입니다. 둘 다 ない형에 붙여서 사용합니다. なくちゃ 'なくてはならない'의 준말이며 회화체입니다. 굳이 뉘앙스의 차이를 찾는다면 이것은 개인적인 룰 정도로 なければならない 보다는 의무감이 약합니다. ex) ドアを閉 (し) めることを忘 (わす) れた。早 (はや) く帰 (かえ) らなくちゃ。 문 잠그는 걸 잊었다. 빨리 돌아가야 돼. なきゃ 'なければならない'의 준말이며 회화체입니다. 뉘앙스는 일반적인 룰 정도로 なくてはならない 보다는 의무감이 강합니다. ex) そういえば明日 (あした) 、 テストがあったな。勉強 (べんきょう) しなきゃ。 그러고 보니 내일 시험이 있었지. 공부하지 않으면 안 돼. ない형 만드는 방법 부정의 의미로 ない는 not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5단 동사 : う단 → あ단로 고친 후 ない를 붙여줍니다. ※ う로 끝났을 때는 あ가 아닌 わ로 써야합니다. 書 (か) く 書 (か) [く → か+ ない] : 書 (か) かない 読 (よ) む 読 (よ) [む → ま + ない] : 読 (よ) まない 買 (か) う 買 (か) う[う → わ + ない] : 買 (か) わない ◈상하1단 동사 : る를 없애고 ない를 붙여줍니다. 見 (み) る : 見 (み) ない 寝 (ね) る : 寝 (ね) ない ◈さ, か 변격 동사 する → しない くる → こない

네이버웹마스터도구 검색 문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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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마스터도구에서 색인 현황은 정기적으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현재 날짜에 표기된 숫자와 자신이 등록한 포스트 수와 비교했을 때 차이가 좀 난다면 다시 웹 페이지 수집을 요청해야 합니다. 봇이 수집한다고 하지만 지워진 건 수집하지는 않는지 그냥 내버려둬도 다시 늘어나지는 않더라고요. 장기간 블로그에 글을 안 써도 검색 노출 대상 문서 수가 대폭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지만, 10일인가? 포스트를 안 쓰고 방치해두어도 검색 노출 문서 수가 눈에 띨 만큼 줄어드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뒷 페이지로 밀려나는 것도 아니고 삭제가 되네요. 근데 삭제되는 문서의 기준은 램덤인지 검색 유입이 있던 것도 삭제가 되더라고요. 전혀 검색 유입이 없는 거라면 이해하겠는데 검색 유입이 있었던 것도 지워지더라고요. 그런 포스트들은 나중에 검색 유입이 아예 없어져 버리니... 지워질 때마다 웹 페이지 수집 요청을 하는 것도 상당히 귀찮은 일입니다. 포스트 수가 적을 때는 괜찮은데 많을 때는 삭제된 문서는 찾는 일도, 아니면 처음부터 모든 포스트를 일일이 요청하는 건 상당히 번거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