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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anuary, 2020

일본어 お/ご[ます형/명사]する

お/ご [ ます형/명사 ] する 명사する로 사용할 때의 명사를 말합니다. 의미:(下の人が)~します의 정중한 표현이고 겸양어입니다. 겸양어 : 주어가 자신을 낮추어 말하고 상대적으로 상대방을 높이는 표현을 말합니다. 주어는 아랫사람이며 来る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표현 : 私 (わたし) が父 (ちち) をご案内 (あんない) します。 자신의 가족에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윗사람에게 직접 '~해드릴게요.' 라는 표현을 쓸 때 '~てあげる / ~てさしあげる' 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お / ご [ ます형/명사 ] する 를 사용 합니다. 왜냐하면 ~てあげる / ~てさしあげる 는 윗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사용하면 '내가 일부러 은혜를 베풀어주겠다' 는 뉘앙스가 담겨 있어서 건방지다는 느낌 이 들기 때문입니다. &nbspお/ご [ます형 / 명사] する 先生 (せんせい) の荷物 (にもつ) は、私が お持 (も) ちします 。 선생님의 짐은 제가 들어드릴게요.​ 明日、 ご連絡 (れんらく) します 。 내일 연락드리겠습니다.​ 先生のカメラを お借 (か) りしても よろしいですか? 선생님의 카메라를 빌려도 괜찮을까요?​​ お客様 (きゃくさま) 、私が ご案内 (あんない) します 。 손님, 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私のお金 (かね) を お貸 (か) ししましょうか ? 제 돈을 빌려드릴까요?​​ 社長 (しゃちょう) 、ホテルを ご予約 (よやく) しました 。 사장님,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Bitdefender Total Security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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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Bitdefender Total Security / 기기 5대를 $20.20에 살 수 있었는데 남은 기간을 확인 안 해서 그냥 넘겨버렸습니다. 제가 구입하는 게 아니라서 할인 중이라고 알려주는 걸 잊었어요. 그래도 할인 중일 때 Total Security를 샀다고는 하지만 $20.20 보다는 더 싸지는 않았을 텐데... 올해 연말에는 확실하게 체크해둬야겠습니다. 이번에 비트디펜더 토탈 시큐리티를 사기 전까지 인터넷 시큐리티를 사용했습니다. 비트디펜더 인터넷 시큐리티 2018 후기 기본화면은 이렇습니다. 오토파일럿을 설정해두고 그냥 냅두고 있습니다. VPN을 사용하려면 별도로 요금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번에 유료 VPN을 사용할지 고민하고 있지만 여기 VPN은 사용할 생각이 없습니다.) 비트디펜더는 강제 종료를 할 수 없어서 종료시키려면 아예 삭제해야 합니다. 시스템 보호 ▶안티바이러스 실시간 보호 기능은 파일의 위협 요소를 차단합니다. 또한 시스템 검사를 통해 활동 중인 멀웨어 뿐만 아니라 아직 활동하지 않은 멀웨어까지 제거합니다. 설정에서 검사 예외(드라이브, 폴더 등)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위협 요소가 있으면 해당 파일은 검역소로 옮겨집니다. 저는 예외 폴더를 설정하고, 정기적으로 사용자 검사를 합니다. 한 번씩 일부 프로그램은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설정값을 바꾼다고 검역소로 옮겨질 때마다 설정에 들어가서 예외에 추가해줍니다. ▶취약점 검사 시스템, 프로그램, Wi-Fi 연결에 대한 보안 취약점을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습니다. 취약점 검사도 정기적으로 하면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업데이트 합니다. ▶방화벽 특정 프로그램이 수행하는 네트워크 연결 상태를 추적하고 네트워크 연결 상황에 대한 통제 기능을 제공합니다. 윈도우 방화벽에 들어가면 비트디펜더가 관리하는 걸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가 건들이지는 못하지만 고급 설정은 건들일 수 있습니다. ▶안티

포토샵 - Tolerance (허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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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gic Wand Tool ] Tolerance(허용치) 는 클릭한 부분의 값을 기준으로 하여 Tolerance의 입력값을 +, - 한 값을 모두 같은 영역으로 인식합니다. Contiguous(인접) 는 같은 색이라도 클릭한 부분과 연결되어 있어야 선택 영역으로 지정합니다 알기 쉽게 아래의 예시를 보도록 합시다. 위에 있는 이미지는 색상에서 R값만 변경시킨 것으로 G,B값은 모두 0입니다. Tolerance : 50 Contiguous 설정 Tolerance 값을 50으로 설정하여 Magic Wand Tool로 R:200 영역에 한 번 클릭했을 때의 선택 영역 이미지입니다. 현재 기준 값이 R:200이므로 Tolerance 값 50을 더하고 빼면 R:150 ~ R:250까지를 같은 영역으로 간주하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R:250 ~ R:150 영역까지 선택되었습니다. 보기 쉽게 선택 영역(R:250 ~ R:150)을 파란색으로 칠했습니다. 하얀색 글자는 RGB값이 모두 255라서 선택 영역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R과 0 안에 있는 붉은색은 Contiguous(인접)를 설정한 상태라서 하얀색 글자로 인해 클릭한 부분과 연결되어 있지 않아서 선택 영역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Tolerance : 50 Contiguous 해제 색상은 R값만 변경시킨 것으로 G,B값은 모두 0입니다. 150, 0, 0과 같은 글자는 RGB 값을 순서대로 표기했습니다. Tolerance 값을 50으로 설정하여 Magic Wand Tool로 R:200 영역에 한 번 클릭했을 때의 선택 영역 이미지입니다. Contiguous를 해제하니 R, 0에 있던 붉은색도 모두 선택되었습니다. G, B도 Tolerance의 입력값을 더하고 뺀 값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면 위에 있는 이미지를 예로 든다면 R:200, G:0, B:0 영역을 클릭했을 때 'R:150~250, G:0~50, G:0~50 범위라면 전부 같은

[Linux/리눅스] 사용자·그룹 계정 생성, 수정, 삭제, 비밀번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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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자 계정 생성하기 useradd [option] [인자값] ... [계정명] adduser [option] [인자값] ... [계정명] ※마지막으로 사용한 id 숫자의 다음 숫자로 생성된다. 마지막으로 생성한 게 699번이었으면 700번으로 자동으로 생성된다는 의미이다. 예) useradd kim 예) useradd -u 701 -g student min (uid 701, 그룹명이 student인 min이라는 계정 생성한다.) 2. 사용자 계정 수정하기 usermod [option] [인자값] ... [계정명] 예) usermod -u 1005 -g teacher jo 예) usermod -l lee jo (usermod -l 바꿀이름 원래이름) 3. 사용자 계정 삭제하기 userdel [option] [계정] ※메일 박스는 /var/mail/ 또는 /var/spool/mail/ 에 있다. 예) userdel lee (/etc/passwd, /etc/shadow, /etc/group 파일만 변경됨. 메일 박스와 홈 디렉터리는 남아 있다.) 예) userdel -rf kim (전부 다 완전히 삭제한다.) 4. 비밀번호 설정하기 passwd [option] [계정명] 계정을 생성한 후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으면 로그인을 할 수 없다. 예) passwd (현재 로그인한 계정의 비밀번호 변경한다.) 예) passwd abc (abc 계정의 비밀번호 설정 또는 변경한다.) 5. 그룹 생성하기 groupadd [option] [그룹명] 예) groupadd -g 1000 student (그룹 ID가 1000인 student라는 이름의 그룹을 생성한다.) 6. 그룹 수정하기 groupmod [option] [그룹명] 예) groupmod -n teacher student (student 그룹 이름을 teacher로 변경한다.) 7. 그룹 삭제하기

책 보관 - 제습제, 방충제를 구매 + 동인지 수납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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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이소에서 제습제와 방충제를 샀습니다. 책 중에서 일부는 종이박스 안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OPP 봉투로 포장은 했지만 완전 밀봉은 아니고, 포장한다고 신문지와 종이를 넣어두었습니다. 빛은 차단했지만 습기나 벌레가 문제예요. 작년에 제올라이트를 사서 방에 두긴 했는데, 솔직히 효과가 있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박스에 제습제를 넣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제습제는 넘어가고 아로마 방충제는 비닐을 뜯으니 냄새가 많이 나더군요. 박스 안에 하나씩 다 넣어두긴 했지만, 왠지 나중에 뜯었을 때 책에 냄새가 배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이번 달에 동인지를 사고 수납박스에 넣으려니까 공간이 없어서, 다이소에서 괜찮은 게 있을까 싶어서 봤더니 있었습니다. 언더베드리빙박스인데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신문지 1장 + 비닐 포장 + B5 사이즈라면 딱 맞게 들어갑니다. B5 사이즈 + 32 페이지를 기준으로 한 면에 최소 25권은 넣을 수 있을 것 같더군요. 왼쪽에 남은 공간을 버린다고 가정하면 최소 50권은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이즈는 약 52.8cm x 32cm x 16cm입니다. 가격이 5000원이라서 제법 괜찮은 걸 찾았다고 생각합니다.

[락픽] 락마스터 트레이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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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유튜브 추천 동영상에 뜬금없이 락픽 동영상이 있길래 봤습니다. 영화 같은 걸 보면 락픽으로 문 여는 걸 보면서 어떻게 여는지 궁금하긴 했습니다. 보고 나서 저도 한번 시도해보려고 락마스터 트레이너를 사봤습니다. 박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아래에 적힌 주의사항 대로 악의적인 용도로 사용하면 형사상의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절대 악용하면 안 됩니다. 구성품은 투명으로 된 자물쇠와 열쇠, 락픽 도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설명서가 따로 없어서 자물쇠 작동 원리에 대해서는 따로 찾아봐야 합니다. 유튜브에 락픽이라고 검색해서 보면 됩니다. 이런 종류의 자물쇠의 작동 원리는 실린더의 높이를 수평으로 맞춰야 돌리면 잠금이 풀리더군요. 뭔가 좀 더 복잡할 줄 알았는데 생각외로 단순해서 놀랍기도 합니다. 이러니까 영화에서 락픽으로 문을 금방 딸 수 있었던 건가 싶기도... 자물쇠가 투명해서 실린더가 다 보여서 처음에 자물쇠를 따는데 5~10분 정도 걸리더군요. 금방 따지는 걸 보면 생각외로 난이도가 낮은 것 같기도 하고요. 자물쇠 안이 보이니까 종이로 가려서 2~3번 하다 보니 금세 질렸습니다. 집에 자물쇠가 없어서 책상 서랍을 열쇠로 잠그고 시도해봤습니다. 연습용 자물쇠보다는 어려웠지만 어떻게든 잠금을 풀긴 했습니다. 안 보이니까 감으로 해야 하는데 어렵네요. 그래도 시간은 걸리더라도 딸 수는 있으니 나중에 혹시 열쇠 잃어버려도 열 수는 있겠습니다. 여는 방향과 반대로 돌리면 잠글 수도 있을 테니까 열쇠가 없어도 계속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기도? 몇 번 하고 나면 싫증이 나서 언젠가 새 자물쇠가 생기면 한번은 시도해볼 수도 있겠지만, 웬만해서는 서랍 속에 쭉 방치될 것 같네요.

[Linux/리눅스] /etc/passwd, shadow 로그인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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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tc/passwd 1) 로그인을 하는 과정 사용자가 로그인 버튼을 눌리면 사용자 계정명은 중복이 불가능(명령어를 사용할 때)하므로, 위에서부터 차례대로 읽어서 입력된 사용자 계정명을 찾는다. (계정명은 하나라고 인식하고 있다.) x를 보면 사용자 계정명을 가지고 /etc/shadow 파일로 넘어간다. 위에서부터 해당 계정명을 찾고 암호화된 비밀번호와 입력된 비밀번호가 맞는지 대조함. 그래서 맞으면 다시 /etc/passwd 파일로 넘어가고 그렇지 않으면 로그인 실패 창이 뜨게 된다. 그 다음 Uid, Gid, 홈 디렉터리(로그인했을 때 있는 장소)를 세팅하고, 마지막 부분은 Uid를 가지고 실행하려고 함. 즉, Uid를 가지고 /bin/bash를 실행하므로 여기서 최고 관리자와 일반 사용자로 결정돼서 로그인이 된다. 2) x가 없다면? x는 /etc/shadow 파일을 참조하라는 의미를 가진다. 그래서 만약 x가 없다면 참조를 안 하므로 비밀번호를 안 물어본다. 단, 리눅스에 직접 접속했을 때만 가능하다. 원격이면 무조건 비밀번호를 물어본다. 예) abc : : 9005:9005:/home/abc:/bin/bash 이 경우라면 비밀번호를 물어보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3) vi 편집기를 사용해서 passwd 파일을 직접 수정한다면? 명령어로는 동일한 계정명, Uid를 가질 수가 없는데, 파일을 직접 수정하면 가능하다. 아무 계정에다가 Uid를 0으로 바꾸면 최고 관리자가 될 수 있다. 0은 최고 관리자, 나머지는 일반 사용자다. 4) /bin/bash 를 지워버리면? -sh-4.1# 으로 실행이 되는데 -sh는 리눅스의 기본 기능이다. shell 자리에 아무것도 없으면 기본 기능으로 shell을 수행한다. -4.1은 버전이다. abc : x : 0 : 0 : : /root : ^c 제일 마지막 shell의 자리는 무조건 실행한다. ^c을 계속 실행하려고 하니 로그인은 불가능하다. 마지막 자리는 shell의 경로가

스마트폰으로 인쇄하기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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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있는 사진과 문서 파일을 매번 컴퓨터로 옮겨서 인쇄를 하다가, 저도 편하게 휴대폰에서 인쇄하는 방법을 찾아보고 바꾸기로 했습니다. 일부는 컴퓨터로 옮겨서 수정하는 작업도 하겠지만, 그 외에는 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인쇄할 것 같습니다.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를 사용해서 스마트폰으로 인쇄하는 방법이고, 문제점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고객센터 [인쇄를 하기 위한 필요한 준비물] PC, 프린트 구글 계정 (PC) 구글 크롬 다운로드 (스마트폰 앱)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 구글 크롬은 위에 있는 링크에 들어가서 'chrome 다운로드'를 클릭하거나 검색창에 구글 크롬 다운로드라고 검색해서 다운로드 합니다. 딱히 개인적으로 변경해야 할 부분은 없어서 '동의 및 설치', '다음'을 클릭하여 설치하시면 됩니다. 1. 스마트폰 : 클라우드 프린트 앱 설치 (구글플레이스토어)클라우드 프린트 다운로드 스마트폰을 켜서 구글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해서 '클라우드 프린트(Cloud Print)'라고 검색합니다. 개발자(제공자)가 Google LLC인지 확인하고 나서 설치합니다. 2. PC : 구글 클라우드 프린트에 프린트 등록하기 PC로 구글 크롬을 실행해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합니다. 주소 입력창(URL)에 chrome://devices 입력하고 엔터를 눌립니다. 프린터 추가 버튼을 클릭합니다. 등록할 프린터만 체크하고 나서 프린터 추가를 클릭합니다. '내 프린터를 관리합니다.'를 클릭합니다. 클라우드 프린트에 등록한 프린터가 추가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방금 로그인해서 작업한 구글 계정과 스마트폰의 구글 계정이 다르다면 공유 설정 작업이 필요 합니다. ( 구글 계정이 같다면 공유 설정 작업은 안 하고 넘어가면 됩니다. ) 등록한 프린터 한 번 클릭하고

클렌징 오일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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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에 호호바 오일을 사면서 용도를 찾다가 갑자기 클렌징 오일이나 만들어 볼까 싶어서 만들게 되었습니다. 만드는 방법을 보니까 간단하더군요. 재료도 많이 넣을 필요도 없고 저렴했습니다. 천연 클렌징 오일 만드는 방법 링크 저는 위에 있는 링크를 참고해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준비물> 저울, 용기, 소독용 에탄올, 살구씨오일, 포도씨오일, 올리브리퀴드, 비타민E, 레몬 에센셜 오일 약국에 가니 소독용 에탄올 250ml 1통에 1000원이더군요. 에탄올을 사는 건 처음이라 저렴해서 사용할 일이 제법 있을 것 같아서 몇 통을 샀습니다. 저울은 다이소에서 5000원짜리 주방용 저울을 사용하니 적당하더군요. <만드는 방법> 용기를 소독용 에탄올로 미리 소독합니다. 용기에  포도씨오일 80g, 살구씨오일 60g, 올리브리퀴드 20g, 비타민E 2g, 레몬에센셜 오일 1ml 를 넣고 잘 섞어 줍니다. 만든 날짜를 표시하고, 사용하기 전에 몇 번 흔들어서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다른 곳에 다 섞고 나서 용기에 넣으려다가, 편하게 저울 위에 용기를 올려두고 재료들을 넣어서 섞고 열심히 흔들어 줬습니다. 용기를 소독하고 나서 조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 만들었는데 사용해보니까 알콜 냄새가 남아 있었습니다. 레몬 향기랑 알콜 냄새가 섞여서 이상했지만, 하루가 지나니까 알콜 냄새는 다 빠졌습니다. 만든 오일로 씻으니까 얼굴이 별로 당기지도 않고,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 쓰고 나면 또 만들어야겠습니다.

[Linux/리눅스] 사용자 계정 생성, pw 설정, passwd, shadow, group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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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용자 계정 생성 useradd [option] [인자값] ... [계정명] adduser [option] [인자값] ... [계정명] -u : 사용자 uid 변경 -g : 사용자의 기본 그룹 지정 -d : 사용자의 기본 홈 디렉터리 변경 ※마지막으로 사용한 id 숫자의 다음 숫자로 생성된다. 마지막으로 생성한 게 699번이었으면 700번으로 자동으로 생성된다는 의미이다. 예) useradd kim 예) useradd -u 701 -g student min (uid 701, 그룹명이 student인 min이라는 계정 생성) 2. 사용자 계정 수정 usermod [option] [인자값] ... [계정명] -u : 사용자의 uid 변경 -g : 사용자의 기본 그룹 변경 -d : 사용자의 기본 홈 디렉터리 변경 -l : 계정명 변경 예) usermod -u 1005 -g teacher jo 예) usermod -l lee jo (usermod -l 바꿀이름 원래이름) 3. 사용자 계정 삭제 userdel [option] [계정] -f : 강제 삭제 -r : 계정을 생성하면 모든 정보를 삭제 -h : 도움말 ※메일 박스는 /var/mail/ 또는 /var/spool/mail/ 에 있다. 예) userdel lee (/etc/passwd, /etc/shadow, /etc/group 파일만 변경됨. 메일 박스와 홈 디렉터리는 남아 있다.) 예) userdel -rf kim (전부 다 완전 삭제) 4. 비밀번호 설정 passwd [option] [계정명] 계정을 생성한 후 비밀번호를 설정하지 않으면 로그인을 할 수 없다. -d : 비밀번호 null 지정(암호 삭제) -S : 비밀번호 상태 출력 -l : 비밀번호 잠금 -u : 비밀번호 잠금 해제 예) passwd (현재 로그인한 계정의 비밀번호 변경) 예) passwd abc (abc 계정의 비밀번호 설정

[일본어] 옷을 입거나 벗을 때, 악세사리를 착용하거나 뺄 때 사용하는 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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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는 건 붉은색 글씨 , 벗거나 빼는 건 푸른색 글씨 로 표현합니다. 허리를 기준으로 해서 윗부분(상의, 자켓, 코트, 원피스 등)을 입을 때는 着(き)る 를 사용합니다. 아랫부분(하의, 양말, 신발 등)을 입거나 신을 때는 はく 를 사용합니다. 둘 다 벗을 때는 脱(ぬ)ぐ 를 사용합니다. 모자를 쓰다 : 帽子(ぼうし)をかぶる 모자를 벗다 : 帽子をとる、帽子を脱ぐ 목도리를 두르다/하다 : マフラーを巻(ま)く 목도리를 벗다 : マフラーをとる、マフラーを外(はず)す 넥타이를 매다 : ネクタイをしめる 넥타이를 풀다 : ネクタイを外す 장갑을 끼다 : 手袋(てぶくろ)をはめる、手袋をつける 장갑을 벗다 : 手袋をはずす、手袋をとる 안경을 끼다/쓰다 : 眼鏡(めがね)をかける 안경을 벗다 : 眼鏡をはずす 귀걸이를 걸다 : イヤリングをつける 귀걸이를 빼다 : イヤリングをとる、ネックレスを外す 목걸이를 걸다 : ネックレスをつける 목걸이를 빼다 : ネックレスをとる、ネックレスを外す 반지를 끼다 : 指輪(ゆびわ)をつける、指輪をはめる 반지를 빼다 : 指輪をとる、指輪を外す 손목시계를 차다 : 腕時計(うでどけい)をはめる 손목시계를 풀다 : 腕時計をとる、腕時計を外す 리본을 매다/묶다 : リボンを結(むす)ぶ 리본을 붙이다 : リボンをつける 리본을 떼다/풀다 : リボンをとる、リボンを外す

[카카오페이지] 로판소설 - 회귀물 리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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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메리지 B (Marriage B) 저자 : 과앤 장르 : 로맨스 판타지 소설(로판소설) 키워드 : 회귀물 기타 : 기다리면 무료(1일), 완결 ▶작품 소개  "너 때문이야. 네가 죽었어야 했는데." 사랑하는 소꿉친구 테리오 알테와 결혼했지만, 고요의 삶은 불행하기만 했다. 안시 베텔기우스 후작에 의한 갑작스런 가문의 멸문. 그와 정략혼을 한 여동생, 멜리시도 죽었다. 멜리시를 사랑했던 테리오는 고요에게 원망을 쏟아내고, 견디다 못한 고요는 생을 저버리고 만다. 그리고 그녀는 되돌아왔다. 테리오와 결혼하기 이전으로. 하지만 무엇이 달라질까. 해피엔딩을 믿지 않는 그녀는 여동생 대신 안시 베텔기우스와 결혼한다. 평생 원했던 '사랑이 보답받는 삶'이 아닌, 정반대로 사랑 없는 결혼생활. 가면을 쓴 부부 생활에 불구한데도, 안시는 어째서 이렇게 다정하게 구는 걸까… 그렇다면 차라리…… "당신의 다정한 가면이 오래가길 바라요. 내 목숨을 끊을 그날까지." 남편 때문에 살아갈 희망이 없어서 체념하고 자살한 여주가 남편과 결혼하기 이전으로 회귀하게 됩니다. 그래서 전남편과 다시 결혼해서 불행하게 사느니, 죽더라도 남은 시간을 편히 보낼 수 있게 남주인 안시와 결혼합니다. 이미 체념한 상태라 삶에 대한 미련이 거의 없습니다. 전남편인 테리오에 대해서 쓰자면 정말 답이 없는 놈입니다. 여주 여동생을 사랑한다면서 여주와의 결혼을 물리지도 않았고, 여주에게 자기 취향을 강요하고, 여주 여동생을 죽게 만든 안시를 탓해야지, 애꿎은 여주한테 네가 대신 죽어야 했다면서 남탓을 합니다. 그리고 바람도 피웁니다. 진짜 테리오 때문에 여주가 안시랑 결혼하고 나서, 안시가 여주에게 좋아하는 게 뭐냐고 물으니까 없다고 대답하는데... 저놈이 사람 한 명을 망가뜨려놨습니다. 그래서 안시가 여주가 좋아할 만한 것도 찾아주고, 서서히 삶에 대한 미련이 생길 수 있게 도와줍니다. 여기서 마음에

일본어 특별존경동사, 경어

존경동사를 사용할 때는 주어가 반드시 윗사람이어야 합니다. ​ ​ 사전형 특별존경동사 行(い)く いらっしゃる (いらっしゃいます) 来(き)る いる 食(た)べる 召(め)し上(あ)がる 飲(の)む 言(い)う おっしゃる (おっしゃいます) 知(し)っている ご存(ぞん)じだ 見(み)る ご覧(らん)になる する なさる (なさいます) くれる くださる (くださいます) ​ ※일부 동사의 ます형이 ‘~います’로 바뀐 것은 발음의 편의를 위해서입니다. (X) 표시는 문법적으로는 맞지만,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것들입니다. ​   사전형 경어로 변경 寝(ね)る 寝られます おやすみになります お 寝 になります(X) 起( お) きる 起きられます お起きになります(X) 新聞(しんぶん)を読(よ)む 新聞を 読まれます 新聞をお読みになります 運動( うんどう) をする 運動をされます 運動をなさいます ご飯(はん)を食べる ご飯を 食べられます ご飯を お食べになります ご飯を 召し上がります 家(いえ)を出( で) る 家を出られます 家をお出になります(X) 会社(かいしゃ)に着( つ) く 会社に 着かれます 会社にお着きになります 会議(かいぎ)に出席( しゅっせき) する 会議に出席されます 会議に出席なさいます 仕事( しごと) をする 仕事をされます 仕事をなさいます お客(きゃく)さんに会( あ) う お客さんに 会われます お客さんにお会いに なります 書類(しょるい)を見る 書類を見られます 書類をご覧になります 家に帰(か え) る 家に帰られます 家に お 帰りになります 休( やす) む 休まれます お休みに なります お茶(ちゃ)を飲む お茶を飲まれます お茶をお飲 みになります お風呂(ふろ)に入(はい)る お風呂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