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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September, 2020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3일차

인비절라인을 착용하고 이틀이 지났다. 어제 자기 전에 몇 번 빼고 끼는 연습을 한 것도 있고, 장치 자체의 빡빡함이 조금은 줄었는지(?) 인비절라인을 빼는 게 좀 편해졌다. 이제는 티스푼이 없어도 손톱으로 무난하게 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뺄 때의 고통이 줄어들었다. 아래쪽은 거의 안 아프지만... 위쪽은 가장 안쪽 어금니만 빼려고 노력해도, 힘을 주면 송곳니 부근까지 한번에 빠져서 좀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고통이 줄어들기는 했다. 식사를 할 때 오른쪽 치아를 사용하니 조금 아파서 왼쪽 치아를 거의 사용하고 있다. 22시간 착용 시간을 지키려고 간식은 식사 후에 한꺼번에 먹고 있다. 오늘은 두 끼를 먹었는데, 두 끼를 먹으니 2시간이라는 시간이 넉넉하게 느껴졌다. 인비절라인을 착용하고 나서 물을 자주 마시게 되었다. 갑갑해서 그런지 갈증이 자주 난다고 할까. (구강건조증, 충치, 탈회 예방을 위해서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다고 들었다.) 계속 착용하고 있으니 빡빡함이 좀 줄었지만, 갑갑한 건 여전하다. 그리고 입을 움직이면 제법 불편한 것도 있고, 얼굴에 근육통 같은 게 느껴져서 짜증이 난다. 나는 교정하기 전에도 턱관절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불편함에 소리가 나고, 가끔 입이 안 벌어져서 약을 먹었는데(원장님께는 근육통 같은 거라고 들었다), 조만간 약을 또 먹게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인비절라인을 빼고 싶은 마음을 참으며 보낸다. 아픈 것보다는 갑갑한 게 낫다고 생각하니. 과연 언제가 되어야 익숙해질까.

수상한 메신저 - 레이 루트 전화 선택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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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신은 레이, 707, V 만 있습니다. - 모든 선택지가 다 적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 같은 번호일 경우에는 선택지가 이어집니다. 5th day 00:21 꿈의 빌딩 수신 V 1. V 씨가 AI가 아니라 사람이었다니… 지금도 믿기지 않아요. 2. 제게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3. 제게 지금 레이 씨를 감시하라는 말인가요? 3-1. V 씨와는 관계없는 일 아닌가요? 3-1. 파티를 강행하는 이유를 말씀해주셨으면 해요. 3-1. 레이 씨가 위험해진다고요? 왜요? 4. 레이 씨랑 어떤 사이인지 알려주세요. 4. 레이 씨에게 상처 준 사람이 V 씨인가요? 발신 707 1. 세븐 씨한테 전화하려고 기다렸어요! 1. 오늘 밤도 하얗게 불태울 예정입니다! 예! 2. 한 손에는 먼스터, 다른 손에는 블루불을 들고 닭털 페퍼에 부어버려요! 2. 세븐별 드링크 레시피를 응용해 보는 건 어때요? 3. 제 튜브도 띄어주세요! 02:44 새벽의 시 수신 707 1. 하아아아아아~ 1. 무슨 한숨이 그렇게 깊어요? 땅 꺼지겠네. 2. 일 뺏기는 기분이실 듯 3. 세븐 씨 드링크 산업을 응원하는 V 씨의 배려일 수도? 3-1. 다른 이유가 있을지도 모르죠. 3-1. 있긴 하지만 말 할 순 없어요. 발신 레이 1. 나중에 다시 통화 할까요? 1. 무슨 일 있어요? 2. 레이 씨가 무슨 일을 했길래요? 2. 혹시 저 때문에…? 3. 기쁘다면서 근데 왜 목소리는 울 것 같아요? 3. 강해진 레이 씨가 기대되네요! 4. 괜찮아요. 레이 씨도 얼른 하고 눈 좀 붙여요. 4. 흐암… 좀 졸리긴 하네요. 06:03 후회하고 있어 수신 레이 1. 아뇨, 그런 적 없었어요. 1. 무슨 말이요? 2. 내 방 계속 지켜보고 있었어요? 2. 걱정마요. 저는 잘 지내요. 3. 왜요? 뭐 짐작가는 거라도 있어요? 3. 레이 씨도 저한테 자주 연락 준다고 약속하면 할게

수상한 메신저 - 레이 루트 전화 시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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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ic Messenger - Ray Route Days 5~11 call times 수신은 해당 채팅이나 스토리 모드가 끝난 이후에 전화가 걸려오며, 발신은 다음 채팅이 시작되기 전까지 해야 합니다. (전화를 놓쳤을 때 다시 거는 경우도 포함됨.) continue를 통해 다음 날의 모든 대화를 구매했을 경우에는 해당 채팅을 시작하기 전에 발신부터 먼저 해야 함. (예) '00:21 꿈의 빌딩' 채팅에서 707, 유성에게 전화를 걸려면, 00:21 채팅을 시작하기 전에 발신부터 해야 함. 5th day  00:21 꿈의 빌딩 수신(Incoming) : V 발신(Outgoing) : 707, 유성 02:44 새벽의 시 수신(Incoming) : 707 발신(Outgoing) : 레이 06:03 후회하고 있어 수신(Incoming) : 레이 발신(Outgoing) : 707, 주민 09:12 바삭바삭 수신(Incoming) : 젠 12:21 인생은 예측불허 수신(Incoming) : 주민 발신(Outgoing) : 유성, 젠 14:37 뭐 잘 못 먹었나? 발신(Outgoing) : 레이, 제희 16:13 그게 진짜입니까! 수신(Incoming) : 제희 발신(Outgoing) : 레이 17:45 세븐이 형이 드디어? 수신(Incoming) : 유성 19:23 작은 우연 발신(Outgoing) : V, 젠 21:13 인내심의 중요성 수신(Incoming) : 레이 발신(Outgoing) : 레이, 주민 6th day  00:55 허무의 늪 수신(Incoming) : 젠 발신(Outgoing) : 레이, 유성 03:17 좀 더 강했더라면 수신(Incoming) : 레이 07:40 바쁘고 맑은 아침에 수신(Incoming) : 제희 발신(Outgoing) : 레이, 주민 10:23 심신의 안정 수신(Incoming) : V 발신(Outgoi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2일차

인비절라인을 하고 하루가 지났다. 자고 일어나니 인비절라인이 치아에 맞춰서 딱 달라붙은 것 같이 약간 바뀐 느낌이 든다. 그리고 가장자리 부분이 일자로 있다가 약간 휘어서 혀가 쓸릴 때마다 아프다. 아래쪽 인비절라인에 혀가 안 닿게 신경쓰고 있다. 어제 인비절라인을 빼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니 도구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티스푼이 있었다. 자기 전에 손톱으로 인비절라인을 빼는데, 장치는 안 빠지고 손톱만 아팠던 탓에(손톱에 금이 간 것도 있고) 오늘은 티스푼을 이용해봤다. 손톱으로 뺄 때와 비교하면 상당히 수월하게 뺄 수 있었다. 다만 윗니 인비절라인을 빼는데 스푼에 힘을 너무 줘서 그런지 어금니만 빠진 게 아니라 송곳니 부분까지 한꺼번에 빠져서 엄청 아팠다. (이빨 뽑히는 줄 알았다.) 빼는 방법대로 양쪽 어금니, 송곳니, 앞니 순으로 빼야 덜 아프다. 어째 시간이 지날수록 인비절라인을 뺄 때마다 더 아픈 것 같다. 첫 줄에도 썼지만 인비절라인이 딱 달라붙은 것 같이 바뀐 느낌이라서 잘못 빼면 엄청 아프다. 진짜, 치아에 붙여 있는 레진 때문에 고생이다. (필자의 경우 어태치먼치가 치아 전체에 다 부착되어 있고, 크기가 큰 것도 있다.) 그리고 혹시나 레진이 같이 떨어져 나갔을까봐 매번 확인하고 있다. 이제 생각해보면 치과에서 빼는 연습을 했을 때는 빡빡한 느낌은 있어도, 딱 달라붙지는 않아서 별로 안 아팠던 걸지도 모르겠다. 인비절라인을 다시 착용하고 나서 츄이를 무는데 어제보다 덜 아팠다. 욱신거리는 점도 있었고, 다시 꼈을 때 처음 꼈을 때보다 더 조이는 느낌이 들어서 일까. 내가 아프다고 느낄 때는 인비절라인을 뺄 때가 가장 괴롭고, 다시 끼우고 츄이를 물 때가 조금 힘들다. 그냥 끼고 있으면 빡빡해서 불편하다는 느낌이 강할 뿐 별로 안 아프다. 그리고 장치에 혀가 쓸려서 아프다. 교정 2일째, 벌써부터 교정하기가 싫어진다. (  ̄ㅁ ̄ ;)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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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면서도, 기다리지 않았던 교정 치료 첫날이 찾아왔다. 약 6주 동안 기다렸던 인비절라인을 오늘 드디어 착용했다. 치과에 진료를 받으니 걸린 시간은 약 2시간. 1시간 반 동안은 치아를 깨끗히 하고, 어태치먼트(치아를 이동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를 붙이고, 치석이 약간 있어서 제거했다. 전부 치과위생사분께서 다 해주셨고, 원장님께서는 인비절라인 착용한 거 확인만 해주시고 가셨다. (원장님을 뵌 시간 약 1분) 어태치먼트는 치아에 레진을 붙이기 위해서 장치를 착용했다. 나는 아랫니는 좀 아플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정말로 치아가 조여서 아팠다. 여기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관자놀이도 덤달아 아파서 식은땀이 흘렀다. 끝나고 나서 보통 관자놀이도 같이 아프냐고 여쭤보니 그렇지는 않다고 하셨다. 원장님께 여쭤봐도 그렇고... 대체 뭐지??? 윗니에 장치를 착용했을 때는 안 아파서 편하게 있었다. 레진을 붙이고 나서 찌꺼기 제거는 치아를 깎는 건 아니라고 하셨다. 소리만 엄청 시끄럽고, 가끔 쇠 타는 냄새가 날 뿐이었다. 하지만 아래 앞니를 할 때는 시린 느낌과 약간 아픈 느낌이 있다고 하니까, 강도를 약하게 해서 해주셨다. 진동 때문에 그런 거라고... 치과에서 인비절라인을 처음 착용했을 때는 생각과는 달리 아프지는 않았다. 그냥 빡빡한 느낌만 있었을 뿐. 설명을 들어보니 첫 번째 장치는 적응하는 단계라서 당기는 느낌이 별로 없다고 하셨다. 하지만 집에 와서는 달랐다. 처음에 식사한다고 뺐다 꼈을 때만 해도 괜찮았다. 그렇지만 츄이를 사용한 순간부터는 달랐다. 츄이를 물면 인비절라인이 꽉 조여오는 게 느껴지는데, 다른쪽은 괜찮았는데 앞니가 조이는 건 좀 아팠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괜찮아진다.) 그러나 이 상태에서 나중에 인비절라인을 뺄 때는 정말 힘들다. 아래쪽은 나은 편이었는데, 위쪽은 빼는 걸 못해서 이빨이 뽑히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아직 요령이 없는 것도 있지만, 손톱만 아프고 잘 빠지지도 않았다. 손톱을 자른지 얼마

후루야 레이 동인지 - 단념하고 내 부인이 될 것, 레이군 묵게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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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를 돌아다니다가 동인 작가님이 후루야 레이x꿈주 동인지를 웹에 업로드 하셨길래 트위터 링크를 남겨봅니다. 기간 한정이라는 말도 있지만, 업로드 일자가 2020년 4월인 걸 보면 최소 올해까지는 공개해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두 작품인데 저는 신간으로 나왔을 때 샀었죠. (하지만 요즘에는 코난 말고 다른 작품 커플링을 그리시는 것 같더라고요.) (왼쪽)단념하고 내 부인이 될 것 : 트위터 링크 유게 리카코님 작품입니다. 내용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고, 후루야가 꿈주와 결혼해서 아이를 낳고 잘 살고 있는 내용입니다. 그 중에서 수업 참관이나 운동회 때, 다른 사람이 후루야에 대해서 아이돌 같다고 합니다. 아빠보다는 오빠 같은 느낌이라고ㅋㅋㅋ (오른쪽)레이군 묵게 해 줘! (R15) : 트위터 링크 타바스코 도바미님 작품입니다. 연말인 12월 31일 밤에 꿈주가 후루야 집에서 묵는 내용입니다. (끝에 새해 참배하러도 갑니다.) 저는 이걸 처음에 봤을 때 표지를 제대로 안 봐서 몰랐는데 R15 였어요 타바스코 도바미님의 작품은 꿈주 모습이 잘 나옵니다. 하지만 꿈주의 얼굴이 코, 입까지는 나오지만, 눈은 없습니다. 눈이 보고 싶기도...

수상한 메신저 - Another Story 전화 시간 정리

Mystic Messenger - Another Story Days 1~4 call times 수신은 해당 채팅이나 스토리 모드가 끝난 이후에 전화가 걸려오며, 발신은 다음 채팅이 시작되기 전까지 해야 합니다. (전화를 놓쳤을 때 다시 거는 경우도 포함됨.) continue를 통해 다음 날의 모든 대화를 구매했을 경우에는 해당 채팅을 시작하기 전에 발신부터 먼저 해야 함. (예) '02:12 제희의 의문'에 707과 젠에게 전화를 걸려면, 02:12 채팅을 시작하기 전에 발신부터 해야 함. 1st day  프롤로그(Prologue) 이후 수신(Incoming) : V 발신(Outgoing) : 유성, 주민 00:00 뉴페이스! 수신(Incoming) : 젠 발신(Outgoing) : 레이 02:12 제희의 의문 발신(Outgoing) : 707, 젠 06:30 0과 1의 망망대해 발신(Outgoing) : 유성 08:26 견원지간 수신(Incoming) : 주민 발신(Outgoing) : 제희 11:49 식사의 중요성 수신(Incoming) : 유성 발신(Outgoing) : 젠, 주민 14:08 젠의 배려 수신(Incoming) : 레이 발신(Outgoing) : 제희 16:33 초대담당자님께 발신(Outgoing) : 707, 레이, 젠 18:17 힐링이 필요해 수신(Incoming) : 707 발신(Outgoing) : 유성 20:02 관심의 대상 수신(Incoming) : 제희 발신(Outgoing) : 707, 레이 21:34 와인의 풍미 수신(Incoming) : 주민 발신(Outgoing) : 제희 23:25 흥미로운 사람 수신(Incoming) : V 발신(Outgoing) : 주민 2nd day  01:19 기대와 불안 수신(Incoming) : 유성 발신(Outgoing) : V, 레이, 유성, 젠 02:44 추억을 그

수상한 메신저 레이 공략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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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Mystic Messenger (수상한 메신저) 제작 : Cheritz (체리츠) 장르 : 여성향 게임, 비주얼 노벨 언어 : 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공략 캐릭터 : 레이(Ray) (CV.강수진) 기종 : 모바일(Android, iOS)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Official Website) 다운로드 : Google Play Store / App store 707 엔딩 + 시크릿 엔딩까지 전부 다 보고 나서는 거의 방치해놓고 살았는데... 오랜만에 시크릿 엔딩을 보다가 레이 네타를 찾아봤거든요. 보니까 엔딩을 보고 싶어지길래 레이 루트를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레이 루트는 스토리의 진실이 드러나는 707 루트(+시크릿 엔딩)를 하고 난 이후에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레이가 스포일러 캐릭터다보니 . 채팅방은 안 놓치기 위해서 밤 12시(0시)~ 2시 사이에 시작합니다. 다음 채팅 시간이 새벽 2시 12분. 어나더 스토리(V + 레이) 해금하는데 모래시계가 550개 필요하네요. 모래 시계가 없어서 부족한 만큼 과금하고, 전화 카드도 V+레이 합쳐서 8,000원이었습니다. 그런데 레이 애프터 스토리는 아직 안 나왔더군요. 레이 루트 나온지 1년도 훨씬 넘었는데, 언젠가 볼 수 있긴 하겠죠...? 굿 엔딩까지는 플레이 영상을 봐서 마음 편하게, 공략 보면서 채팅 시간을 다 맞춰서 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래도 채팅방을 놓쳐서 모래시계를 채팅방에 사용하니까 15개씩 들어가더라고요. 모래시계가 너무 들어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그냥 다음 날에 로드(모래시계 5개) 하는 게 낫겠더라고요. 배드 엔딩까지 다 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겠네요. 주의! 레이 루트는 언어 폭력, 가스라이팅, 학대, 감금 등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래에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프롤로그 때 전화를 계속 무시하면 이상한 단체가 잡혔다는 배드 엔딩을 볼 수 있습니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모르는 사람을 함부로 따라가면 안 됩니다.

virtualbox unsupported version 19 of data unit 'cpum' 에러 해결

virtualbox unsupported version 19 of data unit 'cpum' (instance #1, pass 0xffffffff) (VERR_SSM_UNSUPPORTED_DATA_UNIT_VERSION). 최신 버전인 6.1.14를 설치했다가 한영키 에러 때문에 6.0.24 버전으로 바꾸었습니다. 6.1은 전부 한영키 에러인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6.0 버전으로 바꾸면서 가상머신을 추가를 해서 실행하니까 unsupported version 19 of data unit 'cpum' 에러가 뜨더라고요. 6.1 버전에서 새로 만든 가상머신입니다. ▷해결 방법  저장된 상태 삭제... Discard Saved State... 검색을 해보니 해결법은 매우 간단하더라고요. 저장된 상태를 없애면 된다고... 저장된 상태의 가상머신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리면 '저장된 상태 삭제'가 있습니다. 버추얼박스를 업데이트 한다면, 스냅샷은 제거하고 가상머신은 전원 종료를 해두는 게 가장 좋아보입니다. 예전에 업데이트를 하면서 가상머신을 새로 설치하던 과거의 나를 생각하면... 그 때는 해결 방법을 따로 검색을 안 했거든요. 그냥 안 되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새로 생성했었죠... 이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아래의 내용이죠. 스냅샷 제거 + 전원 종료 : 포맷+윈도우 재설치, virtualbox update or downgrade 스냅샷 OK : virtualbox를 설치한 상태(update, downgrade 없음)에서 VM 추가

virtualbox cannot register the dvd image uuid already exists 에러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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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not register the DVD image 'C:\Program Files\Oracle\VirtualBox\VBoxGuestAdditions.iso' {607ded97-cc60-427d-9d09-0ec11504af1c} because a CD/DVD image 'C:\Program Files\Oracle\VirtualBox\VBoxGuestAdditions.iso' with UUID {326ef32c-d5bf-4c98-ae00-3eb086a50b04} already exists . 결과 코드 : E_INVALIDARG (0x80070057) 구성 요소 : VirtualBoxWrap 인터페이스 : IVirtualBox {d0a0163f-e254-4e5b-a1f2-011cf991c38d} VM을 추가하려고 하면 뜨는 오류입니다. 이번에 처음 보는 오류네요. ▷해결 방법  VM의 vbox 파일 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DVDImages></DVDImages> 태그를 삭제 하고 나서 저장합니다. 1. VM의 vbox 파일 위치 확인하는 방법 첫 번째 방법 : Oracle VM VirtualBox 관리자에서 가상머신의 정보를 보면, 일반에 '설정 파일 위치'라고 적혀 있습니다. 해당 가상머신의 위치를 말합니다. 두 번째 방법 : VM의 설정에 들어갑니다. 왼쪽 메뉴에서 [일반]을 클릭하고, 상단에 [고급(A)]탭을 클릭하면 스냅샷 폴더가 보입니다. 이걸로 VM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VM의 vbox 파일을 메모장으로 열어서 DVDImages 태그 삭제 VM 폴더로 이동하고 나서, 메모장을 실행합니다. vbox 파일을 메모장에 드래그합니다. 메모장에서 Ctrl + F를 눌려서 <DVDImages> 라고 입력하고 검색합니다. <DVDImages>내용</DVDImages>을 모두 지우고 저장합니다. (오

윈도우7 윈도우 10 바탕화면 아이콘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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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윈도우XP를 설치하고 나서, 바탕화면 아이콘을 설정하는 방법이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어떻게 하더라...???' 하면서 고개를 갸웃하고... 게다가 윈도우XP를 설치했는데, 이상하게도 화면을 보면 시작메뉴도 윈도우98 이미지였는데...??? (설치 과정에서 뭔가 문제가 발생했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새로운 윈도우를 설치하면, 바탕화면 아이콘 설정하는 방법을 몰라서 바로 검색하니까요. 1. window 10 바탕화면 아이콘 설정하기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을 눌립니다. 메뉴에서 ' 개인 설정 '을 클릭합니다. 개인 설정 창이 뜨면, 왼쪽 메뉴에서 ' 테마 '를 클릭합니다. 테마 화면에서 오른쪽을 보면 관련 설정 글자 밑에 ' 바탕 화면 아이콘 설정 '을 클릭합니다. 바탕 화면 아이콘 설정 창이 뜨면, 필요한 바탕 화면 아이콘을 체크하고 나서 확인을 클릭하면 됩니다. 2. window 7 바탕화면 아이콘 설정하기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을 눌립니다. 메뉴에서 ' 개인 설정 '을 클릭합니다. 개인 설정 창이 뜨면, 왼쪽 메뉴 위에 있는 ' 바탕 화면 아이콘 변경 '을 클릭합니다. 바탕 화면 아이콘 설정 창이 뜨면, 필요한 바탕 화면 아이콘을 체크하고 나서 확인을 클릭하면 됩니다. 3. window XP 바탕화면 아이콘 설정하기 정말 오랜만에 보는 윈도우XP 언덕 화면이네요. 그립기도 하고, 그립지 않기도 합니다. 마우스 커서를 아래쪽 작업 표시줄인 파란색 바 에 두고 나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 을 눌립니다. 메뉴에서 ' 속성 '을 클릭합니다.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 창이 뜨면, 상단에 있는 [ 시작 메뉴 ]탭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이전 시작 메뉴'를 선택 하고 나서 확인을 클릭하면 바탕화면에 아이

윈도우10 파일 탐색기 설정 / 윈도우7 가젯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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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윈도우7을 사용하다가 윈도우10으로 바꾸고 나서 며칠이 지났지만... 불편한 게 보일 때마다 검색해서 해결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1. window 10 파일 탐색기 열기 설정 폴더에서 상단 메뉴에 [파일]-[옵션]을 클릭합니다. [일반]탭에서 상단에 ' 파일 탐색기 열기 '에서 드롭박스를 보면 내 PC, 즐겨찾기 가 있습니다. 파일 탐색기(단축키 : 윈도우 키+ E)를 열었을 때 어느 창을 열지 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에서 기본값은 즐겨찾기 로 되어 있습니다. 윈도우7은 기본값이 내 컴퓨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 PC가 익숙하고, 애초에 내 PC를 열기 위한 단축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탭 아래에 개인 정보 보호 항목에 즐겨찾기는 기본적으로 둘 다 체크되어 있습니다. ' 즐겨찾기에서 최근에 사용된 파일 표시, 즐겨찾기에서 최근에 사용된 폴더 표시 '는 아래 이미지에서 폴더 왼쪽에 있는 탐색창에서 즐겨찾기를 말합니다. 이건 사용자에 따라서 유용할 수도 있고, 필요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필요 없어서 둘 다 체크 해제했습니다. 접어둘 수도 있지만 보일 때마다 거슬리다 보니. 자주 사용하는 폴더라면 그냥 즐겨찾기에 따로 추가하는 걸 선호합니다. 2. window 10에서 window 7 가젯 사용하기 윈도우7에서 사용하던 가젯이 보안상의 이유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다 보니, 윈도우10에서는 가젯 프로그램을 따로 설치해야 합니다. 아래에 있는 링크로 접속해서 8gadgetpack 이라는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서 설치하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이 가젯 종류가 많더라고요. https://8gadgetpack.net/ 설치하고 나서 바탕화면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리면 '가젯'이 생깁니다. 최신 버전인 33.0.0에 있는 가젯 종류는 이렇습니다. 가젯 중에서 피아노가 있을 줄은 몰랐습니다ㅋㅋㅋ 제가 사용하는 가젯은 CPU

윈도우10 폴더 세부 정보창 윈도우7 스타일 적용 OldNewExplo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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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을 쓰다가 며칠 전에 윈도우10을 설치했는데, 적응이 안 되는 게 많습니다. 윈도우10을 처음 써보는 건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메인으로 사용하려고 하니까 불편함이 좀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오늘은 폴더를 정리하면서 보다가 윈7에서는 폴더창 아래에 파일, 폴더 수정한 날짜가 적혀 있었는데, 윈10에서는 안 보이더라고요. 그냥 전체 항목 중에서 몇 개를 선택했는지만 나오더라고요. 제가 파일 보기를 목록(간단히)이 가장 깔끔해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데, 파일 마지막 수정 날짜가 아래에 표시가 돼서 정말 편했거든요. 근데 그게 없으니 당연히 불편할 수 밖에... 아래에 이미지를 보면 위에는 윈도우7, 아래는 윈도우10입니다. 윈도우7은 아래에 폴더 수정한 날짜가 보입니다. 세부 정보창을 켜면 저렇게 표시 가 되더라고요. 그런데 윈도우10에서는 세부 정보 창이 꺼져 있어서, 켜면 오른쪽에 표시 가 뜨더라고요.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만큼 파일 종류에 따라 상세 정보가 많이 표시됩니다. 수정한 날짜, 용량, 이미지라면 사진 크기, 제목, 만든이, 생성한 날짜 등등... 근데 그 정도까지 필요가 없을 때는 쓸데없이 공간만 차지해서 불편하다고 느낍니다. 수정한 날짜와 같은 간략한 정보만 필요할 때는 윈도우7이 훨씬 좋죠. 이럴 바에야 '자세히'로 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파일이나 폴더 개수가 많을 때는 그게 또 불편해서 쓰지 않습니다. window 10 세부 정보 창을 켜는 방법은 [보기]-[세부 정보 창] 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정보창이 뜹니다. 검색을 해보니 세부정보창을 window7 스타일로 적용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저도 설치해봤습니다. 내 컴퓨터, 내 PC를 보면 윈도우10에서는 그냥 다 모아서 보여주는데, 윈도우7에서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 이동식 미디어 장치를 나눠서 보여줍니다. 저는 이게 보기가 훨씬 편해서 이것도 같이 적용시켰습니다. 세부정보창도 위에 올려보면 보이는 윈도우7과

2020.09.09 파워 교체, 배드섹터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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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파워서플라이 700W가 도착해서 교체를 했습니다. 교체를 하는데, 파워 나사가 마모돼서 푸는데 엄청 고생했습니다. 나사 3개는 다 풀었는데, 나머지 한 개가 마모되서 계속 헛돌고... 하드 디스크도 나사로 고정되어 있어서, 그것도 푸는데 나사가 십자 모양에서 * 별 모양이 되버리더니 계속 헛돌아서 완전 절망하고... 그래서 나사 안 풀릴 때 해결법 을 검색해봤습니다. - 고무줄, 고무장갑을 이용해서 나사 풀기 : 이건 시도해봤자 아무 소용도 없고, 고무줄과 고무장갑만 버리게 됩니다. - 드라이버 교체 : 집에 있는 다른 십자 드라이버로 사용했더니 다 풀렸습니다!!! 이건 무슨 만능 드라이버인가 싶었습니다. (정 안 되겠다 싶으면 다이소에서 정밀 드라이버를 사려고 했거든요. 정밀 드라이버를 하나 사두는 게 낫습니다. ) 파워 교체를 하면서 하드 디스크를 몇 번이나 살짝 쿵쿵거려서 1테라, 4테라 둘 다 배드섹터 검사를 했습니다. 4테라는 택배를 받자마자 검사를 했었는데, 또 하게 됐습니다. 둘 다 검사를 끝낸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1테라는 1시간 43분 걸렸고, 4테라는 7시간 36분 걸렸습니다.

하드 디스크 알 수 없음 초기화 안 됨 할당되지 않음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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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 디스크 4테라를 하나 사서 연결했는데, 인식이 안 돼서 처음에는 불량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해결법을 찾으니 잘 되더라고요. 포맷을 전제로 하기 때문에 데이터 복구는 못 합니다. 컴퓨터 관리에 들어가야 하는데,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 방법 : ' 내 PC ' 또는 ' 내 컴퓨터 '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려서 ' 관리 '를 클릭합니다.  두 번째 방법 : ' 윈도우 키 + R '을 눌리면 실행 창이 켜집니다. compmgmt.msc 를 입력하고 엔터/확인을 눌립니다. 컴퓨터 관리 창이 실행되면 왼쪽 메뉴에 [저장소]-[디스크 관리]를 클릭합니다. 화면 아래쪽에 디스크 중에서 ' 알 수 없음 ', ' 초기화 안 됨 '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디스크1 알 수 없음' 칸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려서  디스크 초기화 를 클릭합니다. 디스크 초기화 창이 뜨면, 선택한 디스크에 사용할 파티션 형식은 MBR(마스터 부트 레코드)로 선택 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디스크 1이 알 수 없음, 초기화 안 됨에서 기본, 온라인으로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량과 '할당되지 않음'이라고 적힌 칸에 커서를 두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려서 ' 새 단순 볼륨 '을 클릭합니다. 단순 볼륨 만들기 마법사 시작 창이 뜨면 다음을 클릭합니다. 두 번째로는 파티션 크기를 지정할 수 있는데, 파티션을 나눌 생각이라면 값을 바꾸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통째로 쓴다면 값을 변경하지 말고 다음을 클릭합니다. 세 번째로는 드라이브 문자 또는 경로를 할당할 수 있는데, 드라이브 문자만 생각합니다. 원하는 문자로 변경할 수 있으니, 고르고 나서 다음을 클릭합니다. 해당 이미지에서는 만들어진다면 E 드라이브가 되겠죠. 볼륨을 포맷할 것인지 아니면

seagate 하드디스크 4TB 샀습니다

주말에 컴퓨터가 2대라서 각각의 하드 디스크를 교체했다가 메인 하드 디스크 2TB가 인식이 안 되서 멘탈이 나갈 뻔 했습니다. 옛날 컴퓨터(옛날 거지만 메인보드 교체 + 파워 교체)를 주로 사용하기에는 답답하더라고요. 램 8GB가 부족해서 최소 16GB는 사용하고 싶었는데, 메인보드가 옛날 거라서 DDR3 램를 사야 하니... (요즘 메인보드는 DDR4 램을 사용.) 그래서 램을 사고 다른 컴퓨터를 메인으로 사용하려고 하드 디스크를 교체했더니, 하드 디스크가 인식이 안 되는 사태가 발생해서... 심지어 자동 복구도 안 된다고 뜨는 거예요. 그러다가 원래 컴퓨터에서 3회째 시도하니 인식이 돼서 자료를 냉큼 옮겼습니다. 1~2달 간격으로 백업하고 있습니다. TOSHIBA 하드디스크 2TB를 교환 한 번 없이 7년 넘게 썼으니(2013년 7월초에 구매) 오래 쓰긴 했네요. 아직까지는 인식도 되고 겉으로는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언제 고장날 지 모르겠군요. 이걸 오래 사용했다고 느끼는 게, 토시바 전에 WD 하드 디스크를 사용했었는데 2~3년 사용하다가 고장났거든요. 용량이 부족해서 토시바 하드 디스크 2TB를 사서 장착하니까 컴퓨터가 계속 꺼졌어요. (파워 전력 부족을 의심) 그러다가 컴퓨터가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하드 디스크 검사를 순차적으로 했는데... 설마 하드 디스크 검사로 WD 하드 디스크가 사망할 줄은 상상도 못했거든요... 그때는 백업도 안 하던 시절이라 백업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지인도 노트북 하드 디스크가 WD였는데 2~3년 정도 사용하다가 고장났다고 하길래... WD 하드는 거릅니다. 오늘 도착한 씨게이트 하드 디스크 4TB. 씨게이트는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샀는데 얼마나 오래 쓸 수 있을지 기대되는군요. 하드 디스크를 사면 가장 먼저 배드섹터 검사부터 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컴퓨터를 켜놓고 자겠지만 용량이 큰 만큼 시간도 더 오래 걸리겠군요.

치간칫솔 치실 구매 + 양치질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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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치아관리를 하겠다고 구강용품을 샀습니다. 아침, 점심까지는 하지 않지만, 저녁에는 양치질+치간칫솔+치실+구강세척기를 사용합니다. 구강미러는 교정치과에서 샀습니다. 윗쪽 어금니를 닦는데 거울로는 안 보여서 샀습니다. 근데 아직 요령이 없어서 사용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입속에 넣으면 뿌옇게 돼서 안 보이고(닦아서 몇 번씩 시도), 원하는 위치를 비추는 것도 힘들고 말이죠. 나중에는 귀찮아서 안 쓰고 있습니다. 치간칫솔은 다이소에서 샀습니다. 고무제 타입의 치간칫솔이 SSSS 사이즈라 생각보다 괜찮아서 다음에 또 살까 고민 중입니다. 이거 외에는 SSSS 사이즈가 없거든요. 필요한 사이즈가 SSSS라서, 또 사려니 그건 그거대로... 1.5mm 사이즈인 치간칫솔도 무난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치간칫솔을 사용하면서 피가 좀 나긴 했는데 다음날에는 안 나더군요. 치실은 써본 적이 없어서 치과에서 받았던 치실을 사용했더니 불편하고 힘들어서... 치실 두꺼워서 어금니쪽에 하다가 빼는데 고생했었습니다. 그래서 편하게 사용하려고 일회용 + 두께는 가장 얇은 걸로 샀습니다. 인터넷에서 큐라덴 치간칫솔을 샀습니다. 이건 크기별로 있는 건데 가격이 12,000원이었던가? 가격이 비싼 만큼 제법 만족합니다. 솔이 부드러운 점도 있고, 솔 길이가 길고 풍성한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이소에서 구매한 치간칫솔은 같은 크기인데도 솔 길이가 짧아서 별로였거든요. 그거랑 비교하면 큐라덴이 괜찮아서 앞으로 이걸 살까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올바른 양치질 방법도 유튜브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 저는 아래의 동영상에 있는 방법을 다 사용합니다. 대한치주과학회 - 칫솔질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jfv6Y_zS0rQ&t=75 나는의사다 - 칫솔질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H2eTdXAsYZE&t=19s 치대남_치과의사 고광욱_Dentist - 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