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멘 야곡 로미오와 비밀의 줄리엣 후기


제목 : 이케멘 야곡 로미오와 비밀의 줄리엣
원제 : イケメン夜曲 ロミオと秘密のジュリエット
제작 : 사이버드(CYBIRD)
장르 : 여성향 게임, 비주얼 노벨
언어 : 일본어
기종 : 모바일
다운로드 : 구글플레이스토어 / 라이브러리 이케멘 시리즈 구글플레이스토어
(구글플레이스토어)일판 이케멘 야곡 초대 코드 : 376300

우선 앱으로 한다면 안드로이드, iOS 둘 다 있고, 그 외에 'Ameba, d게임, GREE, mobage'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여성향 비주얼 노벨 게임이고 무료 게임이지만 부분 유료화로 되어 있으며 과금 유도가 매우 심합니다.
데이터 연계는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만, iOS는 iOS만, 아메바 등의 사이트는 그쪽 사이트에서만 데이터 연계가 가능합니다.

한국판인 로미오와 비밀의 줄리엣은 2017년 7월 31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일본판인 이케멘 야곡은 2022년 1월 13일로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일판 앱은 구글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으려고 하면 국가 제한이 걸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회해서 다운받거나 다른 곳에서 별도로 apk 파일을 다운받으셔야 합니다.
앱이 아닌 인터넷으로 즐기시겠다고 한다면 아메바(http://www.ameba.jp)에 가입해서 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앱이 아닌 인터넷으로 할 수 있어서 구글 크롬을 사용하여 구글 번역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번역이 되는 것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으며 번역 질은 안 좋습니다.

게임 스토리는 19세기 영국. 일반 시민인 히로인이 링그랜드라는 마을에 와서 카페에 웨이트리스로 일하게 되는데, 도자기를 깨서 그에 대한 보상으로 귀족 아가씨 연기를 하게 됩니다. 그렇게 자기가 신세지는 곳의 귀족이나 적대 귀족이나 마을 인기남 등에게 사랑을 받으며 역경을 헤쳐나가는 이야기입니다.

처음 게임을 하실 분들께 꼭 전해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초대 코드를 입력하면 게임 머니인 5000벨을 받을 수 있으니 꼭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스토어의 리뷰를 보면 초대 코드 적어두신 분들이 많습니다. 초대 코드가 있는 게임들은 꼭 초대 코드를 기입하는 게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서도 좋습니다.

1. 로그인 시트
일단 '내정보/마이페이지/Home' 으로 이동하면 로그인 보너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기가 설정한 스탬프 시트에서 하루에 한 번 아이템을 받을 수 있으며 0시를 기준으로 바뀝니다. 스탬프 시트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한데, 오픈 조건은 클리어 엔딩 개수입니다.

>2. 링
여기서 게임 머니는 '링'입니다. 링은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줄리엣 체크라는 게 나오는데, 특정 아바타를 착용해야 통과가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 아바타를 사는데 필요한 것이 링입니다. 그리고 수집 이벤트에서 수집 아이템을 링으로 살 수 있습니다. 즉, 링은 체크 아바타와 수집 아이템만 살 수 있습니다.
링은 티타임, 스위트 살롱, 로그인 보너스, 친구에게 인사하거나 편지를 보내면 얻을 수 있고, 친구를 초대했을 경우 얻을 수 있습니다.

3-1 본편 스토리
캐릭당 10화가 끝나면 분기가 생기는데 PEARL 루트(3화 + 에필로그)와 RUBY 루트(3화 + 에필로그)로 나눠집니다. 한 화당(10/10 티켓)으로 구성되어 있고, 오전 5시에 5티켓이 충전되는 형식입니다. 따로 티켓을 사용하지 않는 이상은 한 캐릭당 엔딩을 다 보는데 약 1달이 걸립니다. 엔딩이 끝나면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데, 1화부터 시작합니다. 그래서 한 캐릭당 2엔딩을 다 보려면 약 2달이 걸립니다.

개인적으로 무과금 유저라면 부계정을 하나 만들고, 한 캐릭터로 양쪽 엔딩을 먼저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 그러면 옷장 부족과 링 부족에 시달리게 됩니다.

  1. 아바타 소유 제한 개수가 있기 때문에 아바타를 버리거나 옷장을 사서 소유 제한 개수를 늘려야 합니다.
  2. 한 캐릭당 엔딩까지 줄리엣 체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아바타를 5개를 구매해야 되고, 후반으로 갈수록 아바타 가격이 비쌉니다. 옷장이 없으면 아바타를 버릴 수 밖에 없는데, 나중에 다시 이 캐릭을 할 때 다시 아바타를 사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연이어 계속 이벤트를 하는데, 시나리오 이벤트에 참가해서 스토리를 읽고 있다보면, 또 줄리엣 체크를 통과하기 위해서 아바타를 구매해야 하는데, 그러다보면 링이 아주 부족합니다.
  3. 한 캐릭터 엔딩을 다 본 뒤 2번째로 할 때는 스토리를 '그의 시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5티켓 분량으로 3번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는 과금해서까지 빨리 읽고 싶은 생각이 안 들더군요. 처음 볼 때는 다음화가 그렇게 궁금하던데 엔딩 한 번 보고난 이후로는 그저그런 느낌... 그냥 하루에 한 번 읽자라는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 한 번 다 읽고나니 2번째부터는 그냥 스킵하고 있습니다.
3-2 본편 스토리 분기 루트(PEARL, RUBY)
분기 루트에 가까워지면 문제가 발생하거나 미해결 문제에 대해서, 해결 방법이나 진행 방향이 루트별로 다르고 결말이 다른 경우도 있고 비슷한 경우도 있습니다.
  • 펄 루트는 원래 있던 곳에서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기거나 회피, 도피하는 경향이 있으며, 링그랜드를 벗어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아니면 히어로가 단독으로 활약하기보다는 다른 캐릭과 협력해서 해결하려는 경향이나 히로인이 그나마 민폐를 덜 끼치는 것 같습니다.
  • 루비 루트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히어로가 적극적으로 애쓰는 엔딩이 많습니다. 물론 다른 캐릭과 협력도 하지만 히어로의 단독 활약도 보입니다. 히로인 역시 캐릭에 따라서 엄청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하는데, 그러다가 괜히 수고를 덜게 만드는 상황 발생합니다. 또한 히어로가 예전부터 자기가 원했던 일을 이루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루비 엔딩이 진 엔딩 같기도 합니다.
캐릭터마다 읽다보면 (개인적으로) 어울리는 엔딩이 다 달라서 양쪽 다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4. 공략 캐릭터에 대한 간단한 감상
  • 알렉스 : 최애 캐릭입니다. 국내 인기투표 1위. 로미오와 줄리엣 설정과 잘 어울리며, 프롤로그와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캐릭터(진히어로). 일본판은 성이 물음표로 표기되어 있는데 정체는 프롤로그만 봐도 감이 오지만요. 루비 엔딩도 좋지만, 펄 엔딩도 좋아합니다. 루비 엔딩은 맞서는 내용, 펄 엔딩은 사랑의 도피합니다.
  • 이안 브래들리 : 차애 캐릭입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설정과 잘 어울립니다. 포커페이스로 냉정하게 보일 뿐이지, 알고 보면 열정적인 캐릭이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사랑해, 아름다워 등 사랑의 속삭임은 정말 잘도 말합니다... 그리고 키스를 자주 합니다. 루비 엔딩이 좋지만 펄 엔딩도 나쁘지 않았던 것 같아요. 루비 엔딩은 맞서는 내용, 펄 엔딩은 회피하다가 집을 나옵니다.
  • 헤롤드 크롬웰 : 집사 속성은 좋아하는데 왜인지 헤롤드는 끌리지 않더군요. 둔감해서 그런가... 루비 엔딩보다는 펄 엔딩을 좋아합니다. 루비 엔딩은 맞서는 내용, 펄 엔딩은 사랑의 도피합니다.
  • 루카스 싱클레어 : 일본판에서는 인기투표 1위 캐릭터이며, 본편 읽고나서는 저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부끄럼쟁이라 본편에서는 좀 답답할 수도 있겠지만서도. 펄 엔딩을 좋아합니다. 읽으면서 펄이랑 루비 상황이 반대인 것 같은 느낌도 받았습니다. 엔딩은 둘 다 맞서는 내용으로 루비 엔딩은 라드에게 도움을 요청, 펄 엔딩은 로건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 라드 크롬웰 : 양쪽 엔딩은 다 클리어했으나, 스틸 획득을 목적으로 한 캐릭터라 내용은 다 스킵해서 모릅니다.
  • 노엘 오웬 : 처음에 노엘은 안중에도 없었는데 제복을 본 이후로 넘어가버렸어요. (제복 만세! 이미지 한 장이면 말이 필요없다) 루비 엔딩보다 펄 엔딩을 더 좋아합니다. (바빠서 히로인과 둘이서 느긋하게 보낼 시간은 거의 없겠지만) 루비 루트는 노엘이나 히로인에게 있어서는 제일 좋겠지만 제가 좋아하지 않아요. 엔딩은 둘 다 맞서는 내용으로 루비 엔딩은 마지막에 자기가 원하는 일을 하고, 펄 엔딩은 그대로입니다.
  • 로건 브래들리 : 사랑에 빠지기 전과 빠진 후의 갭이 큽니다! S답게 히로인에게 초커도 달아주는 센스. 하지만 나중에는 S는 거의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스틸은 훨씬 어려보여서 좋았어요. 루비 엔딩보다는 펄 엔딩을 좋아합니다. 루비 엔딩에는 로건 단독 활약도 있어서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실지도. 엔딩은 둘 다 맞서는 내용으로 펄 엔딩은 협력을 받아 끝까지 함께 움직이고, 크리스의 비중이 제법 있습니다. 루비 엔딩은 히로인이 민폐를 끼쳐 준 덕분에 로건의 단독 활약이 있습니다.
  • 크리스 그레인저 : 술에 취하면 평상시와는 반대로 성격이 아주 상냥해지길래 이 갭이 좋더라구요. (옛날에 상냥했던 그 성격) 그래서 본편 나온다고 했었을 때는 기대했었는데 읽어보니 생각보다는 별로더라구요. 엔딩은 양쪽 다 그럭저럭, 다만 펄 엔딩에서는 다른 캐릭에는 없었던 상황이 벌어지는데 그게 인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로미오와 줄리엣과는 반대의 상황이라죠.) 엔딩은 둘 다 맞서는 내용이고 루비 엔딩은 문제도 해결하고 오해도 풀어서 링그랜드에서 머물고, 펄 엔딩은 링그랜드에 가지 않은 채로 같이 지냅니다.
  • 엘리엇 그레인저 : 크리스 본편이 나오면서 새로 등장한 캐릭터. 형을 찾아서 링그랜드에 왔는데 얼굴과 이름만 봐도 동생이라는 건 바로 알 수 있고, 캐릭터 중에서 가장 어리면서 가장 키가 큰 캐릭터입니다. 본편은 라이브러리 이케멘 시리즈에서 따로 과금하셔야 볼 수 있습니다.
5. 일러스트
본편 일러스트 캐릭터마다 1장밖에 없습니다. 그 외에는 캐릭터 생일 이벤트 때 스토리 구매해서 스틸 1장 획득하는 정도네요.

6. 티타임
간혹 올드 유저 중에서도 액설런트와 굿이 뜨는 차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계셔서, 이건 꼭 써둬야겠더군요. 자기 매력 수치가 라이벌보다 높으면 액설러트가 뜨고, 낮으면 굿이 뜹니다. 매력이 어느 정도 높으면 거의 대부분이 액설런트 띄우기 쉬운데, 초반에는 참 힘듭니다. 라이벌의 매력 수치를 알 수가 없으니 운이긴 하지만, 아바타를 보고 추측해서 매력이 낮은 사람을 고르는 게 중요합니다. 초반에 라이벌을 고를 때는 기품 총합이 낮으면서, 자신이 착용한 아바타와 비슷한 사람을 고릅니다. (자기가 헤어와 스커트만 얻었다면, 상대방을 고를 때 헤어를 착용하고 나머지는 자신과 같은 모습인 사람을 찾습니다.) 기품 총합은 여태까지의 누적된 값이라 높을수록 매력이 높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신데렐라 뽑기에서 아바타를 획득하여 매력 수치를 올려 격차를 벌려두는 게 중요합니다. 신데렐라 뽑기는 최대한 뒤에 열리는 걸로 하셔야 매력이 좀 더 높은 아바타를 얻을 수 있습니다.

7. 아이템
아이템은 그냥 과금하라고 있는 겁니다. 이벤트나 로그인 시트에서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조금씩 밖에 못 얻죠. 도대체 게임 머니인 링으로는 왜 아이템을 하나도 못 사는가! 적어도 체력 아이템은 사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야 시나리오 이벤트를 어떻게 하든 말든 하지요. 피버 타임도 적으면서... 그냥 아이템은 차곡차곡 열심히 모으세요.

8. 옷장
예전에는 아바타 소유 개수 제한은 없었는데 요즘 게임들은 다 하나 같이 있더군요. 장기적으로 이벤트와 본편을 진행하실 분이라면 옷장 한 번은 사셔야 편하게 게임을 합니다. 처음에는 짜증났지만 요즘은 그냥 단념하고 한 번은 구매합니다.

9. 줄리엣 뽑기
여기도 프리미어+ 조각이 정말 안 나옵니다. 뽑기에 보면 확률이 적혀있는데 엄청 낮은 걸 알 수가 있죠. 루카스 2번째칸 뽑기에서 프리미어+ 조각을 뽑으려고 2만 포인트를 다썼는데도 안 걸리는 걸 보면 그냥 포기하라는 의미인가봅니다. 그래도 후반에 나온 캐릭 노엘부터는 운이 좋았는지 그나마 앞에 나온 캐릭보다는 프리미어+ 조각이 잘 나오더군요. (무료 뽑기 약 2달 + 사용한 포인트 4~6천 정도)
프리미어+ 조각은 본편의 일부 내용을 '그의 시점'에서 볼 수 있는데, 상황에 따라 재밌기도 하고 재미없기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확률도 낮은데 과금하기는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10. 친구
링 모으기 용도로 많이 쓰긴 하지만, 유저분들과 게임이나 일상 이야기로 교류하는 것도 재밌습니다. 이벤트 때 도움도 받을 수 있고 말이죠. 단, 너무 많은 유저분들과 교류를 하게 되면 나중에 편지 쓸 때 고생합니다.

11-1 이벤트
일단 이벤트는 기본적으로 과금 유저를 위한 이벤트입니다. 위에서도 적었지만 현재 이벤트는 없습니다.
이벤트는 시나리오 이벤트 → 수집 이벤트 → 시나리오 이벤트 순으로 계속 반복 중입니다. 이벤트가 끝나면 3~4일 뒤에 또 다시 이벤트가 시작되는데 일판이나 한판이나 이건 똑같더군요. 이렇게 이벤트만 양산하고 있으니 질이 떨어지는 것이겠죠.

11-2 시나리오 이벤트
한밤중의 신데렐라/100일간의 프린세스에 비하면 총합 수치는 많이 낮으나, 이케멘 전시리즈 중에서는 자기 수치가 가장 높기로 악명 높은 곳입니다. 2015년 8월 기준으로 3명 프리미어 엔딩 진입시 요구하는 자기 엘레강스가 약 3만, 4명 프리미어 진입시 4만이 넘어갑니다.
총합 수치가 높으면 이벤트 친구의 도움을 받아 올클이 가능하지만, 자기 수치가 높은 경우는 과금을 안 하면 올클이 불가능하죠.

시나리오 이벤트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 과금을 합니다.
  • 무과금 유저가 조기 특전 등을 노릴 경우에 모아둔 아이템을 한꺼번에 사용합니다.
  • 이벤트 친구를 잘 구해야 합니다.
  • 프리미어 엔딩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자기 가련함 수치가 요구되므로 올클을 목표로 한다면 프리미어 엔딩을 전부 다 클리어하고 난 뒤에 스위트 엔딩을 클리어합니다. 엔딩을 볼 때마다 프리미어 엔딩을 진행할 때 자기 가련함 수치가 올라갑니다.
11-3 수집 이벤트
지금도 수집 이벤트 중에서는 목표량이 적고, 수집 방법도 많아서 올클하기는 제일 쉽습니다. 다만 대시 특전은 갈수록 시간이 줄어들더군요... 게다가 전스토리 획득시 자동 저장이 된다는 점이 정말 좋아요. 수집 이벤트는 그나마 자비로운데 시나리오 이벤트는 왜 저렇게 악랄한지 모르겠네요.

거의 아이템 안 쓰고 전후반 대시 획득 요령 (매일 꾸준히 티타임하고 피버 타임을 놓치지 않는 전제에 한해서)
  • 줄리엣 체크 통과해야 스토리 진행과 줄리엣 체크 수집 아이템을 같이 받습니다. 다음 날에 피버 타임이 있으면 반드시 피버 타임 때 통과해야 합니다. (줄리엣 체크는 피버 적용X, 스토리 진행 피버 적용O)
  • 줄리엣 체크 상태에서 멈춰둔 상태로 수집 이벤트날 시작합니다. (줄리엣 체크 통과 → 무료 티켓 5장 사용)
  • (수집 방법에 엔딩 클리어가 추가되고, 전반 대시 특전이 80~90개라면) 펄/루비 11화의 기품 체크에서 멈춰둔 상태로 수집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11-4 기타 이벤트
가끔 로그인 이벤트 등의 기타 이벤트들도 있음.

12. 우편함
이벤트에서 획득한 대부분이 아바타 수취 기한이 무제한입니다. (기한이 있는 것도 존재함) 그래서 저는 아바타를 우편함에 방치해놓고 있습니다.

13. 한국판에서만 했었던 로그인 이벤트
2015년 4월부터 시작했으며, 스탬프를 다 찍으면 총 300 코인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바타도 국내에서 직접 제작했다고 합니다. 이건 매월 계속 할 것 같아서, 한판하면서 이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코인 모아서 시나리오를 구입하고 있습니다.
2016년 1월로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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