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멘 혁명 이벤트 - 恋の試練イベント 2人の愛が深まる夜

이케멘 혁명 시나리오 이벤트 (2017.07.31 ~ 2017.08.13)
イケメン革命 恋の試練イベント 2人の愛が深まる夜
사랑의 시련 이벤트 두 사람의 사랑이 깊어지는 밤
상대 : 요나, 에드가, 레이, 로키

닥쳐오는 사랑의 시련
운명의 장난에 사랑의 힘으로 맞서서...
"좋아...... 사랑해. 이 마음은 무엇이 있더라도 변하지 않아."
한밤중 달콤한 속삭임이 몸을 애태운다 ···─

過去の8ENDイベント数値 ( 総合 · total / 自分 · personal )
1 Premiere : 7500 / 5000
2 Premiere : 15000
3 Premiere : 22500
4 Premiere : 33000
5 Sweet : 38775
6 Sweet : 44550
7 Sweet : 50325
8 Sweet : 56100
지난 8엔딩 이벤트의 수치를 써뒀습니다. 혼자서 진행하는 만큼 단기간에 수치를 올릴 일은 없을테니 이전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시련 이벤트라고 적혀 있지만 레이와 에드가 스토리만 읽어봤는데 별로 사랑의 시련 같다는 생각이 안 들더군요.

일단 요나 스토리는 아직 안 읽었는데 기억 상실 스토리네요. 개인적으로는 요나보다는 히로인이 기억 상실이라서 요나가 고생하는 걸 보고 싶은데 말이죠. 이건 히로인에게는 요나의 기억을 되찾아주려고 애 쓸테니 상당한 시련이고, 요나는 히로인을 좋아하게 되서 기억의 잃기 전의 자신에게 질투하는 그런 스토리로 가는 건가요.
"기억을 잃기 전의 나는 너를 소중히 할 수 있었어?"

에드가 스토리는 질투로 엇갈린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엇갈리는 느낌은 없더군요. 그냥 서로가 질투한다는 말을 안 하고 있었을 뿐. 이게 시련인건가? 캐릭터들 중에서 일러스트는 가장 마음에 듭니다.
"여유 따윈 없어. 당신의 전부를…… 빼앗고 싶어."

레이 스토리는 마법으로 인해 히로인과 레이의 손이 안 떨어져서 하루동안 지내는 스토리입니다. 이럴 때는 좀 곤란하거나 그런 것들이 재밌는데 없어서 아쉽더군요. 하루동안 둘이 같이 붙어 다녀서 시련보다는 그냥 러브러브한 하루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봐도 그냥 러브러브로 밖에 안 보이겠죠.
"자, 얼굴 들어...... 네가 키스해줘."

로키 스토리는 이성을 유혹하는 마음에 걸린 히로인을 로키가 지켜주는 스토리네요. 로키 본인도 이성이니까 마법의 영향을 받을 것 같지만 그보다도 로키의 질투가 엄청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히로인도 어쩔 수 없이 걸렸을테지만 로키의 특성을 생각하면...
"소중히 하고 있어. 내 나름대로 말야."

이번 아바타는 주제는 별인가요. 아바타를 보니 헤어도 괜찮지만 밤하늘의 배경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눈동자 아바타는 특전으로 봤을 때는 예뻤는데 막상 착용한 이미지를 보니까 별로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첫 클리어 특전이 스토리 티켓 3장으로 바뀌고 두 번째 클리어를 하면 마보석을 주네요. 스토리 티켓 받을 기회가 없어서 큰일이었는데 이렇게라도 받을 수 있으니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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