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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490일차

장치를 토요일마다 교체를 하는데 1월 1일 토요일에 장치(19/23)를 교체하고 나서 1월 3일부터 턱관절로 인해 불편함을 느꼈다. 12월까지는 턱관절에 불편함이 없어서 1~2월도 무난하게 잘 보낼 줄 알았더니... 1월 6일에 손으로 턱관절 마사지를 하다가 뼈소리가 나서 제법 놀랐고, 그 이후로는 상태가 조금 더 악화가 된 것 같았다. 거의 대부분이 식사를 할 때마다 입을 벌리는데 문제가 생겨서 불편했다. 밥 먹으면서 손으로 매번 손으로 마사지를 해야 한다. 전에 원장님이 턱관절이 불편(근육 경직)하면 온찜질을 하라고 하셨지만, 지금은 온찜질을 해도 턱관절이 불편한 게 해결되지 않는다. 1월 13일쯤이었던가? 오른쪽 턱관절도 뭔가 조금 불편해지려는 듯한 상태가 안 좋아지려는 느낌을 받았다. 왼쪽은 교정 전부터 불편했으니 상관이 없지만 오른쪽은 불편해지기 시작하면 곤란한데... 일시적으로 느낀 거라 지금은 문제가 없이 괜찮지만 나중에 또 불편해질 것 같은 불안함은 약간 남아 있다. 15일 토요일에 치과에 내원해서 원장님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여기서는 진통제 처방밖에 해줄 수 없다며 턱관절 병원에 가보는 게 좋겠다고 하셨다. 아픔을 느끼는 건 아니라서 진통제는 필요가 없고, 턱관절 병원에 가면 근육통이라고 진단을 받을 테니 많이 불편해지면 방문을 할 생각이다. 지금은 1월 초에 비해 지금은 별로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서 아직은 턱관절 병원에 가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이번에 22번 장치까지 받았고, 다음에 내원했을 때 원장님이 리파인먼트(보완하기 위해 또 다시 장치를 만듦) 또는 교정을 끝낼지 결정한다고 하셨다. 그리고 임플란트 뿌리를 심어도 된다는 허가를 받았다. 17일에 식사를 하는 도중에 무의식중에 왼쪽 어금니로만 음식을 씹는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오른쪽 어금니도 사용하려고 노력 중인데... 과일을 먹다가 교합이 약간 안 맞는다는 걸 알았다. 왼쪽 어금니로 씹을 때 오른쪽 어금니가 닿는 면적과 오른쪽 어금니로 씹을 때 왼쪽 어금니가 닿

お~ください, ご~ください

  お[ます形]ください、ご[ます形]ください 의미 : ~てください 보다 정중하게 말하는 표현입니다. '~해주세요' 보다 정중하게 표현한다면 '~해주십시오'라고 할 수 있을까요. ※  来 る 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特別尊敬語 お~ください ご~ください 行(い)きます いらっしゃいます X 来(き)ます お越こしください います X 食(た)べます 召(め)し上(あ)がります お召し上がりください 飲(の)みます X 言(い)います おっしゃいます 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 知(し)っています ご存知(ぞんじ)です X 見(み)ます ご覧(らん)になります ご覧ください します なさいます なさってください くれます くださいます X     Ex) 危(あぶ)ないですから、 お 気(き)をつけ ください 위험하니까 조심하십시오. Ex) 私に お 電話(でんわ) ください   [  電話する →  お電話しください  (X)] 저에게   전화해주십시오 .   <간단한 회화> A:お客様(きゃくさま)、こちらに お 掛( か)け ください (= お 座(すわ) り ください ) B:はい。 A:このメニューを ご 覧 ください 。何(なに)になさいますか? B:うんん…  A セットにします… A :すみません、もう一度(いちど) おっしゃってくださいませんか 。 B: A セットにします。 A:かしこまりました。少々(しょうしょう) お 待(ま)ち ください 。 (5分後) A:お客様、お待(ま)たせいたしました。どうぞ お 召し上がり ください 。 (食べた後) B:いくらですか? A:800円でございます。(=800円になります)

인테리어매트 아무로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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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로 매트가 12월초에 도착했습니다. 포스팅은 조금 있다가 하려고 했는데... 시간을 보니 어느덧 12월말이 되었네요.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요... 도착한 매트는 주로 키보드나 음식을 담은 쟁반 깔개로 사용하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아무로 얼굴을 볼 수가 없네...? 사진이 어둡게 찍혀서 밝게 조정을 했더니 너무 밝아져서 색상이 실물과 제법 차이가 나네요. 그래도 아무로가 섹시한 건 변함이 없군요. 매트 사이즈는 가로 60cm × 세로 30cm입니다. 매트를 비닐로 포장하지 않고 사용하면 뭐가 묻으면 물들고, 더러워지니까... 매트가 도착하면 포장된 투명 비닐을 그대로 쓰려고 했어요. 그런데 오른쪽 하단에 스티커를 완전히 제거를 못해서 거슬림 + 비닐 모서리 부분에 펀치 구멍이 있어서 버렸습니다. 구멍은 테이프로 막으려고 하다가 관뒀어요. 아스테이지를 사서 포장하려고 하다가 집에 남아 있는 OPP 비닐 3장을 투명 테이프로 붙여서 포장했습니다. 포장해둔 걸 보면 비닐끼리 겹치고, 투명 테이프 때문에 거슬리기는 하는데, 막상 사용할 때는 매트를 자주 보는 것도 아니라서 별로 신경을 안 쓰게 되더군요.

작업 관리자 실행이 안 될 때 비활성화 해결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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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프로그램으로 인해 작업 관리자가 실행이 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처음이네요. 작업 표시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해서 메뉴를 확인하면, 작업 관리자가 비활성화가 되어서 실행을 할 수가 없습니다. 작업 관리자 파일을 찾아서 실행시켜도 '관리자가 작업 관리자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라는 창이 뜨면서 실행이 안 됩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해결 방법을 살펴보도록 하죠. 키보드에서 ' 윈도우키(windows key) + R '를 눌립니다. 실행창이 뜨면 regedit 이라고 입력하고 엔터 또는 확인을 클릭합니다. 레지스트리 편집기 창이 뜨면 위에 있는 이미지에 파란줄로 표시한 경로 부분이 있죠. 그곳에 아래 네모 박스 안에 있는 경로를 복사하여 붙여넣고, 엔터를 눌립니다. 컴퓨터\HKEY_CURRENT_USER\Software\Microsoft\Windows\CurrentVersion\Policies\System 그래서 위에 있는 이미지처럼 DisableTaskMgr 라는 이름의 데이터가 보인다면, 이걸 삭제하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DisableTaskMgr를 삭제하고 나면 작업 관리자가 활성화가 됩니다.

[박앵귀 동인게임] 헛되이 지지 않는 벚꽃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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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헛되이 지지 않는 벚꽃 원제 : 朽ち果てぬ桜の 제작 : プリンセスクラウン (프린세스크라운) 장르 : 여성향 게임, 비주얼 노벨, 박앵귀 동인게임 언어 : 일본어 기종 : PC 연령 : Rated for 18+ 발매일 : 2011/05/03 사이트 : 공식 홈페이지(Official Website) 등장 인물 교장 : 콘도 아사미 교감, 고문(古文) 선생님 : 히지카타 토시조 체육 선생님 : 하라다 사노스케 양호 선생님 : 산난 케이스케 2학년, 선도위원 : 사이토 하지메 2학년 : 오키타 소우지, 토도 헤이스케 1학년 선도위원 : 나구모 카오루(치즈루의 쌍둥이 오빠) 1학년 : 치즈루 활동은 공부, 놀기, 교류, 운동이 있습니다. 공략은 비밀 메모를 확인하면서 공략 캐릭터들의 호감도를 올립니다. 3일까지는 기본 상황들이고, 4일째 능력 선택 이후 공략 캐릭터와의 이벤트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애정도가 가장 높은 캐릭터로 진행됩니다. 사이토 하지메 엔딩 총 선택지가 2번 뜨며, 처음에 뜨는 선택지에서는 카오루 엔딩으로 갈 수 있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마지막 선택지에서는 해피 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나누어집니다. 오키타 소우지 엔딩 총 선택지가 2번 뜨며, 처음 뜨는 선택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지막 선택지에서 해피 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나누어집니다. 히지카타 토시조 엔딩 총 선택지가 1번 뜨며, 해피 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나누어집니다. 하라다 사노스케 엔딩 총 선택지가 2번 뜨며, 처음 뜨는 선택지에서는 헤이스케 엔딩으로 갈 수 있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마지막 선택지에서는 해피 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나누어집니다. 토우도우 헤이스케 엔딩 하라다 사노스케 공략 시 처음 뜨는 선택지에서 '헤이스케 군과 함께 간다'를 선택합니다. 나구모 카오루 엔딩 사이토 하지메 공략 시 처음 뜨는 선택지에서 '카오루를 믿는다'를 선택합니다. 노말 엔딩 하나씩

띄어쓰기 의존명사 데, -는데 구분하는 방법

의존명사 '데'와 연결어미 '는데'를 구별하기가 어려워서 며칠 동안 고민을 했습니다. 계속 검색하면서 찾아다니다가 드디어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연결어미 '-는데'가 맞는지 확인하여, 아니면 의존명사로 생각하면 되는데요. 연결어미는 두 문장을 한 문장으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므로 '-는데'를 기준으로 두 문장으로 나누고 나서, 접속사나 부사를 붙여서 같은 의미가 되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그리고 연결어미에는 조사를 붙여서 쓸 수 없습니다. 연결어미 -는데 ① 배경이나 상황을 제시 를 나타내는 연결어미. 뒤 절의 사실에 대해 앞 절이 배경이나 상관되는 상황이 됨을 나타낸다. 뒤 절에서 서술하거나 질문하거나 시키거나 제안하기에 앞서서 관련 배경이나 상황을 설명할 때 주로 사용한다. 뒤 절에서 일어나는 행동의 원인이나 이유 등을 제시함을 나타낸다. 배가 고픈데 밥 먹으러 갑시다. = 배가 고프다. 그러니 밥 먹으러 갑시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차라도 한잔 합시다. = 오랜만에 만났다. 그러니 차라도 한잔 합시다. 얼굴이 하얀데 어디 아픈 거 아니예요? = 얼굴이 하얗다. 그러니까 어디 아픈 거 아니예요? 추운데 창문을 닫을까요? = 춥다. 그러니 창문을 닫을까요?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데 눈을 감아 버렸어요. = 친구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그런데 눈을 감아 버렸어요. ② 대조 를 나타내는 연결어미. 앞 절의 내용과 다른 상황이나 결과가 뒤 절에 이어짐을 나타낸다. 대조되는 두 가지 사실을 말할 때 사용한다. 앞 절의 내용을 뒤 절의 내용과 대립되도록 이어 주는 데 쓰인다. 나는 매일 공부하는데 동생은 매일 놀아요. = 나는 매일 공부하 지만 동생은 매일 놀아요. = 나는 매일 공부한다. 하지만 동생은 매일 놀아요. 노래는 좋아하는데 잘 부르지는 못해요. = 노래는 좋아하 지만 잘 부르지는 못해요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401일차

오늘은 치과에 가서 19번 장치까지 다 받아서 돌아 왔다. 다음에 내원할 때는 11주 뒤이다. 음식을 먹을 때를 제외하고는 장치를 빼고 나서 이를 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원장님께서 이를 물면 앞니랑 어금니 중에서 어느 부위가 먼저 닿고, 더 많이 닿냐고 물어보셨다. 이를 물어 보니 앞니가 먼저 닿고, 깊이 맞물려서 많이 어색하고, 불편하다. 이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개방교합의 재발을 줄이기 위해서 앞니를 깊이 맞물리게 한 거라고 말씀해 주셨다. 혀를 내미는 습관 때문에 재발할 확률이 높아서, 앞니를 깊이 맞물리게 해 두면 나중에 평균은 유지할 수 있다고 하셨다. 앞니를 좀 더 맞물리게 할 건지는 다음에 보고 정한다고 하셨다. 교정을 시작한 초기에는 혀 위치를 항상 신경 쓰고 있었는데, 요즘에는 완전히 까먹고 있어서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다시 신경을 써야겠다. 게다가 유튜브를 보면서 영어 발음 교정 연습을 혼자서 하고 있다. 혀를 앞니 뒤에 두고 하는 발음을 생각하면 앞니가 다시 앞으로 밀려나갈 가능성이 있어서... 이 부분은 다음에 내원하면 원장님과 상담을 해서 불편해도 앞니를 좀 더 맞물리게 하든지 해서 재발을 최대한 줄여야겠다. 초기에는 불편하더라도 적응하면 괜찮아질 테니까.

명탐정 코난 쿠션 Vol.11 버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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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기다리던 버본 쿠션이 도착했습니다. 처음에 택배가 도착했을 때 쿠션 두께가 이렇게 얇은 건가??? 싶었어요. 전에 크기(가로 35cm × 세로 40cm × 안 길이 10cm)를 확인했었는데 한 달이 지나니 까먹었어요... 쿠션을 보니 공기를 빼고 잘 포장되어 있네요. 주의사항을 읽어 보니 세탁을 하면 색이 빠질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쿠션이 더러워지면 천 같은 데 물을 묻혀서 닦으라고 합니다. 쿠션을 받으면 세탁부터 하려고 했는데, 쿠션이 일체형이라 천만 따로 뺄 수도 없어서 페브리즈를 뿌리는 걸로 끝냈습니다. 저는 미스테리 트레인의 버본 복장을 좋아해서 쿠션을 보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미지로 봤을 때도 버본이 너무 멋지게 잘 나왔고, 실제로 쿠션을 받아 보아도 너무 잘 나왔어요. 뒷면은 버본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아무로 캐릭터 이미지도 귀엽네요. 위에 크기를 썼지만 두께를 사진으로 보면 이 정도예요. 의자 등받이 쿠션으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캐릭터 이미지를 거의 보지는 못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나 한 번씩 보는 정도...

LG 헬로비전 인터넷에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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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LG 헬로비전 인터넷과 TV를 설치했습니다. 인터넷은 기가 인터넷(500MB) + 기가 WIFI입니다. 하지만 기사님이 인터넷 속도 측정은 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밤에 인터넷 속도를 측정하게 하였습니다. 인터넷 연결 상태를 보면 속도가 기가 단위로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NIA 스피드 인터넷 속도측정에서 속도를 측정하니 거의 최저 속도로 나오니 이 정도였어요. 업로드 속도는 400대 Mbps가 나오는데 다운로드 속도가 95, 106Mpbs라니... 심지어 랜선을 개인 공유기를 거치지 않고 컴퓨터에 바로 연결한 게 95Mbps... iptime 공유기를 경유한 것보다도 적게 나오는 건 왜죠? 아무튼 여러 번 측정하니 다운로드 속도는 평균 150Mbps 정도였습니다. 이때 IPTV로 VOD를 보고 있었습니다. 먼저 제가 갖고 있는 기기의 문제라고 한다면 다운로드, 업로드 속도가 모두 낮게 나와야 하는데, 업로드만 정상으로 나오는 걸 보니 이건 아닌 것 같아요.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니까 비대칭 인터넷이라는 게 있더군요. 보통 비대칭들은 다운로드 속도는 높고, 업로드 속도가 낮은 게 대부분이라고 하는데... 이건 반대네요. 비대칭 인터넷이 의심되기도 합니다... 밤 1시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인터넷 속도 측정한 걸 말하면서 제가 사는 지역은 비대칭 인터넷이냐고 물어봤는데... 그건 아닌 것 같다고, 대칭 인터넷으로 알고 있다고 답변을 해 주시더라고요. 상담사님도 정확하게 모르는 모양입니다. 아무튼 오늘 기사님 방문 약속을 잡았지만 과연 해결이 될는지 모르겠네요. IPTV를 사용하지 않아서 그런 건지 아니면 오전 4시라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적어서 그런 건지...속도가 100대에서 200대가 되었습니다. 속도 재측정을 했는데 왜 100씩 차이가 생길까요? 위에는 오전 3시 59분, 아래는 오전 4시 1분입니다. 스마트폰으로 밤 10시 43분에 인터넷 속도를 측정해 본 결과입니다. 5GHz나 2.4GHz나 별

일본 아마존 재팬 문의 라이브 채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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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마존 재팬에서 500엔이 결제가 되었다고 문자가 왔길래 '이 500엔은 뭐지?' 하면서 고민했어요. 아마존 재팬에서 결제와 관련된 메일이 온 것도 없고... 아마존은 발송할 때 주문한 금액을 결제하거든요. 예약 상품 주문도 마찬가지고요. 그래서 로그인해서 찾아보니 아마존 prime 월 단위(500엔)로 결제가 되었더라고요. 프라임 회원 등록한 적도 없는데 왜??? 취소한다고 찾아보다가 연회원 변경을 눌려버렸는데 바로 결제돼서 당황했어요. 어쨌든 프라임 회원 취소를 하고 나서 고객센터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문의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마존 재팬 Help 페이지 링크 ) 스크롤을 내려서 홈페이지 가장 아래 오른쪽에 있는 ヘルプ&ガイド → ヘルプ (Let Us Help you → Help) 클릭합니다. (아마존 재팬 Help 페이지 링크 페이지임.) 스크롤을 내립니다. トピックから探す → 問題が解決しない場合は → カスタマーサービスに連絡 (Browse Help topics → Need More Help? → Contact Us) 클릭합니다. 이 페이지에서 언어 설정에 따라 채팅이나 전화 문의 시간이 달라집니다. 언어 변경 버튼은 최상단에 검색창 옆에 있어요. 일본어는 24시간 동안 채팅(今すぐチャットをはじめる)이나 전화 문의(Amazon.co.jp からお電話いたします)가 가능합니다. 전화 문의는 해본 적이 없어서 한국에도 해 주는지 모르겠어요. 이 페이지에서 언어를 영어로 바꾸면 아래에 있는 이미지와 같습니다. 문의할 내용을 선택하면 오전 9시 ~ 오후 9시까지 채팅(Chat)이나 전화 문의(Phone)가 가능 합니다. 이메일로 문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빨리 문의를 하고 싶다면 언어를 일본어로 설정해서 구글 번역기나 네이버 번역기 등을 이용하면 됩니다. 위에 있는 이미지는 일본어로 채팅을 시작한 경우입니다. 처음에는 챗봇과 대화하기 때문에 상담사 연결을 따로 요청해야 합니다. 입

곱게 키웠더니 짐승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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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곱게 키웠더니 짐승 저자 : 이른꽃 연재처 : 네이버 이 작품 이용권 3장을 받아서 보니까 15세 연재 버전이 다운로드가 1358만이고, 매열무도 가능해서 읽으려고 했다가 관두어서 내용은 모릅니다. 댓글에 BEST를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81화를 보면 어느 소재(남주가 신수라서 원래 모습인 표범으로...)를 암시하는 내용이 있습니다. 단행본은 19금이라서 생략된 묘사가 있겠죠. 그런데 19금 단행본을 보면 주의 문구도 없고, 키워드도 없고, 표지에는 남주를 인간 버전으로만 그려놓았습니다. 15세 버전은 암시만 하고 묘사가 없으니 넘어갈 수 있다고 해도 19금 버전은 주의나 키워드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요? ( 시리즈에 있는 작품들은 주의사항이 없고, 키워드를 넣지 않음. ) 창작물이라도 해당 소재에 반감을 가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면 좋아하거나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소수예요. 게다가 여성향에서 많이 보이는 것도 아닌데 저게 있겠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15세 버전의 81화를 보면 댓글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불쾌하다는 댓글에 비추천이 많은 게 신기하더군요. 작가님을 비난하는 사람도 있던데 비난은 하지 맙시다. 15세 버전에서는 암시만 하고, 내용은 생략되었지만 소재 자체만으로 불쾌하다고 느낄 수 있거든요. 저도 싫어하고, 예상 못한 곳에서 맞닥뜨리면 기분이 엄청 나빠집니다. 저는 소설을 안 읽어봐서 징조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각인을 이유로 해 버리면... 독자 입장에서는 뒷통수를 맞은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충격을 받았다는 말이 많았거든요. 당연히 각인도 인간의 모습으로 할 거라고 생각했겠죠. 그리고 내용을 보니 한 번만 하고 끝낸 것도 아닌 모양이고요. 이걸 보니 처음이 어렵고 두 번째부터는 쉽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가끔씩은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창작물은 자유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내용에 개연성이 없거나 윤리가 없는 등 다양하게 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작품에 대한

2021.09 리디북스에서 읽고 있는 로판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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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지는 나날들 처음부터 읽지를 않아서 초반은 그냥 다 넘겼고, 중후반부터 띄엄띄엄 읽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세한 내용까지는 모르지만 내용은 대충 알겠더라고요. 인물은 보면 표지에 있는 인물인 리카도가 여주와 이어질 거라고 생각하는데 여주가 도망간 이후로는 리카도의 출현이 대폭 줄었습니다. 등장하는 걸 보는 게 정말 힘들 정도라... 피폐물 키워드가 있어서 여주 상황을 보면 제법 암울합니다. 여주가 학대를 받으며 자라서 자존감이 낮고(자신이 하자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함), 최신화에서는 여주가 유산을 했거든요. 대부분의 로판 여주들은 유산할 상황이 와도 절대 유산을 안 하는 버프를 가지고 있는데 여기는 그런 거 없습니다. 그리고 여주가 임신한 지 6개월 정도 된 모양이라 배를 보면 바로 임신을 의심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리카도는 강압적으로 여주를 끌고 갈 생각만 한 것 같더라고요. 그러고 나서는 여주가 유산을 하니까 아예 건들이지도 못하네.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오메가버스나 가이드버스를 보고 싶은데 BL에만 있고(가이드버스는 양이 적은 편), 남녀 커플에서는 버스물이 거의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이세계나 서양물 로판에서 버스물이 있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여기서는 버스물을 기대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세계관 설명도 자세하게 안 해주고, 저 요소가 있어도 전혀 활용하지 않거나 못합니다. 저 세계관을 가져왔으면 저걸로 인한 갈등(내적, 외적)이나 진행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거의 없어요. (주인공이 고생을 안 해서 그런 것도 있음) 로판에서 흔히 보이는 진행을 그대로 따라가니까 흔히 보이는 로판과 똑같아요. 버스물을 본다는 느낌이 안 듭니다. 그의 청혼을 거절하지 않은 건 이건 오메가버스물이고, 여주가 회귀를 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먼저 세계관 설명을 자세히 해주지 않습니다. 오메가 세계관에 따른 갈등이 있지만 가볍고, 이 세계관과 관련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남 일 같아요. 여주가 오메가라서 고생한 게 없지는 않을

2021.09.26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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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포인트는 매번 100원만 당첨되어서 100원이 아닌 경우는 드뭅니다. 1000원 획득한 건 이번이 두 번째예요. 오늘 이케멘 뱀파이어에서 지금 진행 중인 이벤트인 '팀 대항 대운동회 ~사랑을 챙취하라! 이케뱀컵~' (2021.09.22 ~ 2021.09.29) 스토리를 읽어보았는데, 백작 취급이...ㅋㅋㅋ 물건 빌려오기 경주에서 주제가 '뱀파이어 중에서 가장 호색한인 것 같은 사람'이라서 바로 아서를 주목했지만, 경주 출전자는 제외된다고 해서 그 다음으로 그런 사람을 생각하는데... 걸린 게 백작이에요. 양팀 모두 호색한으로 백작을 선택하니까 백작이 당황해서ㅋㅋㅋ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나고, 백작은 히로인에게 호색한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블라드는 백작을 보면서 폭소합니다. 백작 본편을 안 읽어봐서 호색한 캐릭터인지는 모르겠네요. 블라드가 나오면서 백작과 라이벌 구도를 이루고, 둘이 만나면 히로인을 두고 티격태격하던데... 이러면서 백작 취급이 안 좋아지기 시작한 것 같기도? 추석에는 오큘러스2를 실컷 했습니다. 제가 VR 멀미가 제법 심한 편이라서 움직이는 게임은 못하겠더라고요.(배경이 고정되지 않은 모든 게임들) 아주 조금씩 천천히 움직여도 어지러움이 느껴지고, 그냥 움직이면 몇 초만 해도 속이 안 좋아지더라고요. 멀미를 최대한 줄이는 설정을 해도 마찬가지라... 그런데 신기한 건 전에 롤러코스터 앱을 했을 땐 멀미를 최소화시켜서 하니까 어지럽지 않았는데, 지금은 하니까 어지럽더라고요. 인터넷에 해결할 방법을 찾아보니 뇌가 적응할 때까지 조금씩 시간을 늘려서 하는 수밖에 없다고... 그래서 2번 정도만 시도해서 움직여서 최대로 버틴 게 20초 정도예요. 아, 힘들었다... 그래서 비트세이버만 주구장창 했습니다. 전에는 Hard만 했었는데 이번에는 expert를 해봤어요. 확실히 양도 많고, 팔을 움직이는 범위도 넓고, 빠르더군요. camellia의 ghost는 기본 속도가 너무 빨라서, 최저 속도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366일차

치아교정을 한 지 이제 1년이 넘었다. 어제가 1년이었구나. 처음 만든 장치가 다 끝났고, 리파인먼트로 진행하는 두 번째로 만든 새 장치를 착용하고 있다. 1번 장치는 뺄 때 너무 빡빡해서 빼는 데 불편했다. 보통은 장치 하나를 빼는 데 동작 3번이면 된다, 하지만 1번 장치는 동작을 5~6번 해야 뺄 수 있었다. 2번 장치부터는 장치 하나를 빼는 데 동작 3번이면 충분해서 뺄 때 잘 빠진다. 이걸 보면 인비절라인을 할 때 1번 장치가 가장 빼기 힘들고, 뺄 때도 제일 아픈 것 같다. 그 다음으로 아픈 게 +가 붙은 장치들(끝에 있는 번호들)이다. 이제 슬슬 날이 서늘해지려고 해서 인지 추석 전부터 자고 일어날 때마다 턱관절이 어긋난 느낌이라 입을 못 벌려서 손으로 풀어주고 있다.(입이 안 벌어지면 인비절라인을 뺄 수가 없다.) 원장님께 온찜질을 하면 된다는 말씀을 들었지만 온찜질을 해도 안 풀리는 경우가 있고, 시간도 오래 걸린다. 그래서 턱관절 부분을 손으로 눌리면서 돌려주면 턱관절이 어긋난 게 빨리 풀린다. 아아, 겨울이 끝나기 전까지는 턱관절이 매일 이러겠지... 치아교정 전부터 턱관절이 안 좋으면 이렇게 될 수도 있다. 겨울이면 입술도 심하게 트겠구나...

명탐정 코난 쿠션 Vol.11, 인테리어매트 아무로 토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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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아무로 토오루 굿즈를 검색해봤습니다. 국내 쇼핑몰을 둘러봤더니 아무로 굿즈 신상품이나 예약은 거의 안 보여서 해외직구로 사야겠더군요. image source : Zero G Act official twitter 명탐정 코난 쿠션 Vol.11. 종류는 진, 버본, 미야노 시호, 아카이 슈이치입니다. 사이즈는 가로 35cm × 세로 40cm × 안 길이 10cm. 10월 상순 발매예정. 버본 쿠션이 마음에 들어서 예약했습니다. 이번에 의자 등받이로 쓸 쿠션 하나를 살 예정이라서 다이소에서 살까 하다가 이걸 보고 약간 고민을 하기도 했지만 사기로 했습니다. (아까워서 못 쓸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다른 스토어에서 아직까지 예약이 가능하길래 다행이었습니다. image source : KADOKAWA store 명탐정 코난 인테리어매트 아무로 토오루. 사이즈는 가로 60cm × 세로 30cm. 11월 발매예정. 회색 슈트 입은 걸 보면 후루야 같은데, 하얀색 장갑을 낀 걸 보면 버본 같기도 합니다. 이건 보자마자 '사야 돼!'라고 생각하고 바로 예약을 했습니다. 단추 하나 풀고, 넥타이도 풀고, 아무로 표정을 보니 너무 섹시해요!!! 다른 쇼핑몰에서 예약을 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위에 있는 쿠션보다 예약할 수 있는 곳이 더 적은 듯한... 나중에 상품이 도착하면 아스테이지로 포장해서 써야겠습니다. (예전에 샀던 신이치와 코난이 그려진 매트는 그냥 썼더니 이미지 아랫부분이 다 벗겨졌어요.) 굿즈를 주문하면서 오랜만에 동인지도 둘러봤는데 기다리던 아무아즈 동인지도 나왔더군요. 신작은 이미 품절인 게 아쉽기는 했지만, 기다리던 시리즈의 후편은 나왔으니 그걸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그 외에 아무로 드림 만화는 거의 안 보이네요. 신작들은 대부분은 소설이라서 다 패스하고 있습니다. 만화 몇 개는 소량만 남아서 나중에 주문할 때 품절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동인지를 쿠션이랑 같이 받으려면 동인지는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