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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우클릭 드래그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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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우스 우클릭 방지 oncontextmenu="return false" 위에 있는 내용을 넣으면 마우스 우클릭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div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예시 <div style="width:300px; height:100px; border: solid 1px grey; background-color: #E9E9E9; text-align:center;" oncontextmenu="return false" > <p>이 공간에서는<br>마우스 우클릭이 안 됨.</p> </div > ■ 결과물 이 공간에서는 마우스 우클릭이 안 됨. 2. 마우스 드래그 방지 ondragstart="return false" 위에 있는 내용을 넣으면 이미지, 텍스트, 파일 같은 것을 옮길 때의 드래그가 금지됩니다. 드래그로 인한 영역 선택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div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예시 이미지를 드래그해서 옆에 있는 사각형 박스로 옮겨보세요. 이 공간에서는 마우스 드래그 금지 로 이미지를 옮길 수 없음. 3. 영역 선택 방지 onselectstart="return false" 위에 있는 내용을 넣으면 마우스 드래그, 키보드로 이미지나 텍스트의 영역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div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예시 <div style="width:300px; height:100px; border: solid 1px grey; background-color: #E9E9E9; text-align:center;" onselectstart="return false" > <p>이 공간에서는<br>영역을 선택할 수

제5인격 identity V - 연합 사냥 잡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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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인격은 그냥 즐기려고 연합 사냥만 하고 있습니다. 일반 게임은 이벤트 보상을 받을 목적이 아니면 안 합니다. 이 게임을 오래 하긴 했지만(중간에 그만두는 것도 제법 있었고) 가볍게 즐기다 보니 실력은 전혀 늘지 않아서 금방 죽는 게 일상입니다. 연합을 하면서 재밌었거나 좋았던 순간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만들어봤습니다. 동영상을 찍으면서 게임을 하는데 렉이 잘 걸립니다. 게임 도중에 화면 화질 바꾸고, 껐다가 다시 켜기를 몇 번이나 반복합니다.    Track: Pixel Peeker Polka - faster by Kevin MacLeod Link: https://incompetech.filmmusic.io/song/4220-pixel-peeker-polka---faster License: https://filmmusic.io/standard-license 곤충 타고 노는 중입니다. 연합에서 우연히 즐겜해주시는 감시자님들을 만났습니다. 옆에서 다른 사람은 해독하고 있을 때 우리는 곤충을 타고 놀고 있었습니다. 빙글빙글~ 하면서 너무 웃겼어요. 이날에 곤충학자를 샀다 보니 곤충으로 움직이는 게 너무 어려웠습니다. (사고 나서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어요.) 이미지에 보이는 조향사님은 마지막에 감시자님들에게 총 쏘고 도망가려고 했다가 죽으셨습니다. 즐겜하는데 생존자가 감시자를 괴롭히면 그 사람은 죽어도 할 말이 없지요. 그때 생존자가 조향사님을 제외하고 3명(저랑 선지자님, 의사님)이 남아 있었는데, 저랑 선지자님은 구경만 했어요. 의사님은 6시가 없어서 살려도 조향사님이 죽을 수 밖에 없었고, 저는 6시가 있어서 살리면 무조건 탈출이 가능하다 보니. 이판 끝나고 나서 다다음판에 또 같은 감시자님들을 또 만나서 즐겜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즐겁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님이 왜 거기에 있어요?!?! 시작하자마자 우산님을 만나서 롤러코스터를 타고 도망을 갔는데, 설마 다른 감시자

[ます형]損(そこ)なう [ます형]損ねる

[ます형] 損(そこ)なう = [ます형] 損(そこ)ねる 1. 그 동작을 실패하는 것. 2. 그 동작을 할 기회를 놓치거나 잃은 것. 1. 그 동작을 실패하는 것. ex) 昨日、寝落(ねお)ちしてストーリー1回分(いっかいぶん)を 読(よ)み 損ねた 。 (어제 도중에 잠들어서 스토리 1회분을 못 읽었다.) ex) 欲(ほ)しいものを全部(ぜんぶ) 買(か)い 損ねる 。 (원하는 것을 전부 못 산다.) ex) 彼(かれ)はボールを 取(と)り 損なった 。 (그는 볼을 잡지 못 했다.) 2. 그 동작을 할 기회를 놓치거나 잃은 것. ex) 住所(じゅうしょ)を 聞(き)き 損ねる 。 (주소를 들을 기회를 놓치다.) ex) 朝(あさ)ご飯(はん)を 食(た)べ 損(そこ)ねた 。 (아침밥을 먹지 못 했다.) ex) 言(い)い 損なう 。 (말할 기회를 놓치다.) ex) 話題(わだい)の映画(えいが)を 見(み) 損なった 。 (화제의 영화를 못 봤다.) ex) 朝(あさ)、電車(でんしゃ)を 乗(の)り 損なった 。 (아침에 전차를 놓쳤다.) 損なう 타동사 : 물건을 망가뜨려서 못 쓰게 함. 상처 입힘. 타동사 : 사람의 마음이나 몸 상태를 나쁘게 함. 損ねる 타동사 : 사람의 마음을 상처 입힘, 몸 상태를 나쁘게 함. 자동사 : 물건이 망가지거나 상처 입음, 마음이나 기분 등이 나빠진 상태. 損なう, 損ねる 의 차이점을 굳이 쓴다고 찾는다고 한다면... 損なう : 타인의 마음와 (건강)상태를 악화시키는 타동사의 의미 가 강함. 損ねる : 자신의 마음이나 상태가 악화되는 자동사의 의미 가 강함.

택배파인더 앱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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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8년. 그 이전에 로지아이를 더 이상 이용을 안 해서 탈퇴를 했었다가 운송장 번호 캐쉬백 포인트를 적립하려고 택배파인더 앱을 설치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택배파인더 앱을 포인트 적립용도로 사용하고 있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을 만큼도 모으지 못해서 사용해본 적이 없습니다. 애초에 한 달에 택배를 0~2번 정도 받으니 포인트를 모을 수 있을 리가 없죠. 배송조회할 때는 조금 편합니다. 택배사별로 목록이 떠서 택배조회를 하러 택배사나 해당 쇼핑몰에 들어가서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다소 줄어듭니다. 단 여기에는 큰 단점이 하나가 있는데 택배를 받을 때 '안심 번호'를 사용한 경우에는 여기서 확인을 할 수가 없습니다. 배송조회가 가능 한 제휴택배사는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롯데택배(구현대), 로젠택배, 우체국택배, 편의점택배, 일양택배, 천일택배, 대신택배 가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배송조회를 한 적은 없네요. 보통은 발송을 하면 1~2일이면 도착을 하고, 택배가 배달 지역에 도착하면 '몇 시쯤에 택배가 도착할 예정'이라고 문자가 오니까요. 조회보다는 포인트 적립을 할 때 배송조회 목록이 뜨면 운송장 번호를 입력하지 않아도 돼서 그거 하나만 편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택배 예약을 할 수가 있는데, 오랜만에 보니 택배파인더로 편의점 택배를 예약하는 게 더 싸네요. (동일권, 타권 구분 없음) ~5kg : 3200원 / ~20kg : 3700원 저는 가끔 택배를 보낼 때 CU 편의점 택배 홈페이지를 사용했었습니다. (CU 편의점 택배 : 타권 4.5kg~5kg 배송비 : 5500원) 다음주에 택배 보내야 하는데, 편의점 택배 기준으로 무게를 재면 4000원은 무조건 넘어가기 때문에 택배파인더로 택배 예약을 하는 게 낫겠군요. (포인트 적립 이외에 용도를 하나 더 발견했네요.) 운송장 번호로 포인트 적립을 한 번 하면 40 포인트(스폰서 적립 60 포인트

思い出せない vs 覚えられない 차이

思(おも)い出(だ)せない : 뇌에 저장된 걸 다시 꺼내는데 기억이 나지 않을 때 사용합니다. 어떤 걸 외웠는데 나중에 기억이 나지 않는 경우 입니다. 覚(おぼ)えられない : 능력의 여부 . 처음 봤을 때 그걸 외우지 못할 때 사용 합니다. Ex) 昨日勉強したのに… 試験の時、全然 思い出せなくて 、半分も書けなかったよ。 해설 : 어제 공부를 해서 내용을 외웠는데, 시험 때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외운 걸 까먹음.) Ex) 昨日勉強したんだけど、 覚えられなくて … 試験の時、半分も書けなかったよ。 해설 : 어제 공부를 하는데 그때 내용 자체를 외우지를 못해서 시험 때 전혀 쓸 수 없었다는 말입니다. (능력이 되지 않음.) Ex) 会議で急に課長の名前が 思い出せなくて 、どうしようかと思ったよ。(O) 해설 : 과장님의 이름은 외우고 있었는데, 긴장 등의 이유로 이 순간에 갑자기 떠오르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Ex) 会議で急に課長の名前が 覚えられなくて 、どうしようかと思ったよ。(X) 해설 : 보통 과장님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지는 않죠. (엄청나게 길고 어려운 이름이 아닌 이상은...) Ex)‘원주율 3.14159265358979323846264...’을 보여주며 A에게 외우라고 시킨다면? A : 無理無理、 覚えられない よ!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66일차

인비절라인을 착용한 지 2달이 지나면서 초기와 달리 바뀐 점이 몇 개 있다. 우선 인비절라인을 막 시작했을 때는 갑갑한데 턱관절이 안 좋은 곳이 아프고(턱관절이 인비절라인을 시작하기 전부터 안 좋았음.), 심지어 관자놀이까지 아파서 많이 힘들었다.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인비절라인을 뺄 수 있다는 점이었다. 아파서 인비절라인을 빼기도 했고, 너무 갑갑해서 한 번씩 빼기도 했었다. 하지만 한 달 정도 지나고 나서는 인비절라인을 끼고 있어도 갑갑해서 미칠 것 같다는 느낌이 없어졌다. 이제 적응이 됐는지 그냥 끼고 살 만 해졌다. 그리고 이제는 턱관절과 관자놀이가 아픈 일이 사라졌다! 계속 아프면 어쩔까 싶었는데 정말 다행이다. 그렇지만 아픈 게 사라지는 대신 다른 문제점이 생겼다. 자고 일어날 때마다 가끔 턱관절이 어긋나서(?) 입이 절반만 벌어지더니(안 좋았던 턱관절만 해당함.), 이제는 거의 매일 그러한 수준에 이르렀다. 그래도 손으로 금방 원래대로 되돌릴 수는 있지만, 지금까지 2번 손으로 되돌려도 계속 어긋날 때가 있었다. 그럴 때는 온찜질까지 해줘야 확실하게 해결할 수가 있었다. 이번에 치과에 가서 원장님께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근육이완제 처방을 고려하시던데, 아직까지는 금방 해결할 수가 있다 보니 일상생활에는 큰 불편함이 없어서 거절했다. 하지만 손으로 금방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늘어난다면 치과에 전화해서 처방을 받아야 하긴 하겠지만. 솔직히 말해서 인비절라인을 하기 전에는 턱관절이 어긋나는 일이 정말 드물게 발생했는데, 인비절라인을 하고 나서는 겨울이 되니 어긋나는 게 당연해진 것 같다. 이제는 일상이다. 인비절라인을 하면서 원래 안 좋았던 왼쪽 턱관절은 아프든지 어긋나든지 하면서 고생을 하는데, 멀쩡한 오른쪽 턱관절은 아무 영향도 받지 않았다. 왼쪽 턱관절만 멀쩡했어도 이런 고생을 안 했을 텐데... 레진이 가장자리에 붙어 있는 끝부분은 빼지를 못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60일차에 오랜만에 시도하면서 드디어 요령을 깨달았다! ( 인비절

인비절라인 빼는 방법 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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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장치를 빼는 건 1~3일 정도가 되면 방법을 알게 되고, 3주 이내로 완벽하게 요령을 익힙니다. 본인이 고생하며 이리저리 해보면 알게 됩니다. 0. 인비절라인을 뺄 때 난이도 쉬움 : 어태치먼트(레진)가 없음. 중간 : 가장 안쪽 어금니에 어태치먼트가 붙어 있는 경우. 어려움 : 가장 안쪽 어금니에 어태치먼트가 끝에 붙어 있는 경우. 츄이(Chewies aligner tray seaters)를 씹으면 인비절라인이 조여서 요령이 없을 경우 조금 더 빼기 어려워질 수 있음. 1. 인비절라인을 뺄 때 아픈가? 어태치먼트가 없는 경우는 모릅니다. 하지만 어태치먼트가 얼마나 붙어 있고, 크기가 어느 정도인가에 따라서 뺄 때 요령이 없으면 아플 수 있습니다. 뺄 때 힘을 많이 줘서 인비절라인이 한번에 많이 빠지는 경우(어태치먼트가 크면 꽤 아픔), 힘 주는 방향이 적절하지 않은 경우에 빠지지는 않고 아픈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치아 전체에 어태치먼트가 다 붙어 있고, 큰 것도 많습니다. 그래서 인비절라인을 막 시작했을 때는 빼다가 이빨이 뽑히는 듯한 아픔도 느껴봤습니다. 2. 인비절라인을 빼는 도구 엄지, 검지 손가락 : 손톱이 있어야 빼기 편하므로 손톱을 바짝 깎지 마세요. 도구를 사용하는 경우 : 티스푼, aligner removal tool (인비절라인을 빼는 도구 / 검색해보면 해외 배송밖에 안 보임.) 손가락으로 빼기가 어렵다면 티스푼을 이용하면 쉽게 뺄 수 있습니다. 도구가 없는 경우도 대비하여 손가락으로 빼는 연습도 해둡시다. ※주의사항 : 도구로 뺄 때 힘 조절을 못하면 한번에 많이 빠져서 아플 수 있습니다. 3. 인비절라인을 빼고 끼우는 방법 빼는 방법 : 양쪽 끝(①)을 먼저 빼고 나서 중앙(②)을 뺀다. 아래쪽 인비절라인을 뺄 때 는 왼쪽 어금니는 왼쪽 검지 손가락, 오른쪽 어금니는 오른쪽 검지 손가락을 사용. 위쪽 인비절라인을 뺄 때 는 왼쪽 어금니는 오른쪽 엄지 손가락, 오른쪽 어금

비트디펜더 토탈 시큐리티 사용 후기 + 블랙프라이데이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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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이트에서는 50퍼 이상 할인하고 있는데, 국내에서는 개인용에 한해서 할인하면서 1+1 이벤트 중입니다. 토탈 시큐리티는 '1년 3대 (37,400원) or 1년 5대 (39,600)원'. 가격이 2200원밖에 차이가 안 나요. 저것만 더 주면 2년 동안 기기 5대예요. 그래서 원래 3대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5대로 샀습니다. 비트디펜더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제품 사용 후기를 작성하면 모바일 시큐리티도 준다고 하는데, 사용기간은 30일 정도 될까요? 토탈로 사면 모바일에서도 사용할 수가 있어서 딱히 작성하고 싶은 마음은 안 드네요. 비트디펜더 코리아 이벤트 링크 ※라이선스 키를 등록할 때 주의사항 1. 연장할 수 있는 전체 기간이 5년을 초과할 수 없음 . 초과할 경우에는 새로운 사용권으로 적용되어 보호 수량이 늘어나는 방법으로 적용됨. 2. 구매한 정품 키는 3년 안에 적용(활성화) 해야 함. 2020년 9월인가 10월쯤에 토탈 시큐리티 업데이트가 되면서 화면이 바뀌었습니다. 이미지에는 스크롤바가 내려가서 안티바이러스와 고급 위협 탐지가 안 보이네요. 다른 기능들은 제가 잘 안 봐서 모르겠지만, 랜섬웨어 복구는 변경된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프로그램으로 인한 생성이나 수정을 하지 못하도록 폴더나 드라이브를 지정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못 합니다. 예외 프로그램 추가와 자동 복구 설정밖에 없습니다. (저는 폴더 지정해서 잘 쓰고 있었는데 없어지니까 매우 아쉽네요.) 사용 중인 유료 VPN이 있어서 비트디펜더에 있는 VPN는 잘 모르겠군요. 안티-트래커는 구글 애드센스와 같은 광고를 자동으로 차단해줘서 참 편합니다. 유틸리티에서 부팅 최적화가 사라졌습니다. (시작프로그램 설정이야 작업관리자에서도 할 수 있지만요.) 원클릭 최적화은 디스크, 레지스트리, 프라이버시(주로 브라우저)를 최적화합니다. 이전에 원클릭 최적화, 디스크 클린업을 따로 분리해뒀는데, 편하게 합쳤나보네요. 비트디펜더를 쓰

블로그 글 수정 시 발생하는 최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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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블로그 운영할 때 포스트를 수정하면 저품질이 된다는 등 좋지 않다는 글을 봤었습니다. 이때만 해도 검색 결과에 영향을 미친다면 뒤로 밀려난다는 정도로만 생각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글 좀 수정했다고 해서 불이익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거든요. 내용을 전부 갈아엎지 않는 이상은 말이죠. 저는 글을 작성하고 나서 수정하는 경우가 제법 있습니다. 주로 나중에 발견하여 오타를 수정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필요에 따라서 내용을 조금 수정하거나 추가합니다. 그리고 글을 수정하고 나서 구글 검색 결과에서 불이익을 받은 적은 없습니다. 여전히 글이 최상위나 상위를 유지하고 있더라고요. (네이버 검색 결과는 어떠할지 모르겠네요.) 만약 제가 작성한 글이 뒤로 밀려난다고 하면 그 포스터의 내용이 훨씬 더 좋고, 유입수가 늘어나니까 상위로 올라가는 거겠죠. 하지만 이번에 포스트를 수정했을 때 최악의 경우를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블로그에 평가 점수라는 게 존재한다면 그 점수도 같이 깎이지 않을까 싶네요. (아래의 경우가 발생하는 이유로는 '글 수정' 이외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련성이 가장 높은 결과를 표시하기 위해 이미지 표시된 ○○개와 매우 유사한 일부 항목을 생략 했습니다. 원하시면 생략된 결과를 포함하여 다시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라도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글을 '복사+붙어넣기'로 작성한 글이 있다면, 글을 수정했을 때 최악의 경우로는 원본이 유사문서로 분류되어 검색 결과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위에 있는 이미지도 검색 결과를 줄인다고 본문 내용 3줄을 붙여넣어서 검색하니까 보이더라고요. 결과에 보이는 제목도 바뀌었고, 설마 원본이 유사문서로 처리되는 경우를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제 글은 사라지고, 다른 사람이 복붙한 제 글이 상위에 있는 걸 보니 씁쓸합니다. 구글 의견보내기로 유사문서 풀어달라고 하긴 했는데 해결해줄지 모르겠네요. 이러한 경우도 발생할 수 있으니 글을 수정할 때 한 번쯤 생각해보는

스킵비트 45권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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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아래의 내용은 스킵비트 45권 후반부, 46권의 앞부분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스킵비트를 보는데 보면서 드는 생각이 '이거 완결은 대체 언제쯤?'입니다. 연애는 솔직히 낚시만 하고 진전이 없어서 게임(PS2)이나 팬픽으로 한을 풀기도 했고, 스토리 진행도 느려서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그런데 45권에서 쿄코가 렌을 피해다니니까, 꼬꼬(쿄코)의 조언으로 렌이 쿄코에게 고백을 하고 끝이 납니다. 드디어 얘네가 연애 진전이 있는가 싶어서 46권 분량 스포일러를 찾아서 보니... 쿄코도 렌을 좋아한다고 하면서 서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렌이 해야 할 일이 있다면서 사귀는 건 보류를 하게 되고... 쿄코도 렌이 소중한 사람을 만들 수 없다는 걸 알아서 알겠다고 수긍하지만... 독자는 열불납니다. 장난하니? 장난하냐고! 보류할 거면 애초에 고백을 하지 말던가!!! 렌이 목표 달성하고 마지막에 고백하는 게 훨씬 낫겠다, 낫겠어. 진짜 짜증이 나더라고요. '아직 사귀지는 않겠지만 찜은 해뒀으니 다른 사람에게 눈 돌리지 말고 나만 봐라, 여태껏 렌이 질투하면서 쿄코를 괴롭히고 있었지만, 앞으로는 당당히 질투하겠음.' 사귀지는 않겠지만 할 수 있는 건 다 하겠다는 거니... 야시로가 쿄코 매니저도 하고 있고, 일부 사람들은 쿄코가 렌과 친하다는 걸 알고 있어서 비밀 연애할 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뒤통수를 치니까 정도 떨어지고, 렌이 제일 나쁜 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rapidgator 자동 결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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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idgator 프리미엄 한 달 결제를 했다가 다음달에 또 결제가 되어서 찾아 보니 자동 결제라고 하더라고요. 해외 웹하드는 자동 결제가 제법 있는 듯하여 잘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고... 그래서 결제되고 나서 1~2시간 지나고 나서 문의해서 취소하고 환불해달라고 했더니, 답변으로 환불 얘기는 하나도 없고, 자동 결제가 된다는 언급이 있는 곳과 자동 결제 해지하는 방법만 알려주더군요.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내 잘못이지만, 사용한 것도 아니고, 결제되고 하루가 지나서 환불해달라고 한 것도 아닌데 환불도 못 해주냐고... 자동 결제 언급은 프리미엄 결제할 때, 사용 가능한 카드사 밑에 적혀 있더라고요. Q : What is a subscription and what is it for? A : A Premium subscription allows you to enjoy additional benefits to the free service that Rapidgator offers. When you buy Premium subscription, you sign up for auto renewal by default. This means that your account will be charged again 24 hours before your premium is expired and that your Premium subscription will be extended for another period which you have selected. This allows you to enjoy our Premium service without having to worry about the subscription expiring. You can however easily unsubscribe from auto renewal on your Rapidgator profile page. 질문 : 가입은 무엇이며 가입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답변 : 프리미엄 가입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24일차

오늘 인비절라인 3번 장치로 교체했다.(1번 장치는 11일 착용하고, 2번 장치부터 교체 주기는 10일.) 빡빡하다는 느낌도 있지만 이번에는 이가 당기는 느낌이 강했다. 새 장치를 착용하면 불편한 게 많아서, 이번에는 자기 전에 교체했다. 그러니 자려고 하니까 당기는 느낌 때문에 제법 신경이 쓰여서 쉽게 잠이 오지 않았다. 그래도 자고 일어나니까 당기는 느낌이 덜해서 바꾸고 잔 보람이 있었다. 어제 저녁에 삼겹살을 먹다가 레진(어태치먼트) 하나가 떨어졌다. 식사 중일 때는 그냥 뼈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양치질을 하고 나서 문득 오랜만에 레진을 확인해봤다. 이것도 매번 확인하려니 귀찮아서 안 하게 돼서 일주일만인가? 손가락으로 레진을 만져서 확인해보는데 어금니쪽에 붙어 있는 레진 하나가 떨어진 듯한...? 내 기억으로는 레진이 컸던 것 같은데 지금은 조금만 남아 있었다. 인비절라인에 있는 어태치먼트 크기와 다른 어금니에 붙어 있는 레진 크기를 비교해보고 나서 떨어진 게 맞다고 느꼈다. 아마도 그냥 뼈라고 생각하고 넘겼던 그게 레진이었다고 생각한다. (삼겹살을 먹기 전에 뼈는 미리 제거해둔다.) 삼겹살도 얇은 편이었고, 딱딱한 것도 안 먹었는데 참 운이 나쁘다. 치과는 예약한 날에 갈 거라고 생각했는데, 레진이 떨어져서 가게 될 줄이야... 3주 넘게 레진이 잘 붙어 있어서 웬만해서는 안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꼭 그렇지만도 않네...참고로 음식을 먹다가 레진이 떨어지면 딱딱해서 티가 난다. 치아 교정을 하면서 인비절라인을 선택해서 다행이라고 느낀다. 교정 전부터 왼쪽 턱관절이 조금 안 좋은 편인데(턱관절 치료 받을 때 치아 교정하는데 문제없다고 들었음), 교정을 시작하니 턱관절이 안 좋은 부분은 무조건 부담이 온다. 멀쩡한 오른쪽은 전혀 문제가 없는데, 안 좋은 왼쪽은 아프고, 힘들고, 심하면 관자놀이까지 아파올 때가 있는데... 하루에 한 번 이상은 경험하게 된다. 게다가 요즘에는 가끔 자고 일어나면 입이 절반만 벌어지고... (매일

監禁婚~選択の日々『凍時』編~ 攻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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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혼 ~선택의 나날~ 토우지편 공략 「確かにお父さんで目が慣れてるのはあるかも」 「美醜は関係ないよ」 → END 1 「家族なんて問題なく生きていけるだけのお金は必要だよね」 「愛さえあれば、お金は必要ないよ」 → END 1 「私もある程度は放っておいてほしいかも」 → END 1 「私はいつも側にいてほしいかな」 やっぱり、嘘をつくのは苦手だ。 「今は凍時さんを愛してるの」  → END 2 「いつかのためにも、今距離を置きたいの」 (やっぱり嘘をつくしかないのかな) → END 2 「どうしても受け入れられない」と丁寧に説明する → END 3 「始めたいなら、まずは一つ、願いを叶えて」 思わず涙ぐんでしまった。 → END 4 密かに拳を握りしめた。 殴った → END 4 あとで殴っておこうと心に決めた 「私が大事にしているものを大事にしてくれないのね」 「私を大事にしてくれていない!」 → END 4 (やっぱり、千夏にだけはわかっていてほしい) → END 5 「慣れない社交界で疲れているの」 「全然。そういえば良いお茶があるの」 → END 5 「子供の将来が心配なの」 「心配してくれて有難う」 → END 5 「寂しいから、また会いに来てほしいなって思っただけ」 リンゴを勧めようとした。 → END 6 イチゴを勧めようとした。 (でも、最初の印象と違うこともあるわよね) (警戒が必要ね) → END 6 (不快だわ) → END 6 (凍時さんに殺されるんじゃないかしら) 一郎さんの話を信じられた。 一郎さんの話を信じられなかった。 → END 9 「捨てないで!」 → END 7 「本当はわかってた……」 「一つでも、私に価値を見いだしてくれていたのね」 「こんなに尽くしてきたのに!」 → END 7 「有難う……」 → END 10 「一人でなんて、寂しいわ」 → END 8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8일차

인비절라인을 착용하고 일주일째. 약간의 변화가 생겼는데, 약 3~4일 전부터 일부 치아가 약간 이동한 게 느껴진다. 첫 번째로는 사용하던 치간 칫솔을 사용하는데 공간이 빡빡해진 걸 느꼈다. 치석을 제거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치석이 생겨서 그런 것은 아닐테고. 두 번째는 밥을 먹는 도중에 아랫입술 점막을 자꾸 깨문다. 밥을 먹을 때 매우 드물게 운이 나빠서 혀를 깨무는 경우가 있어도, 한 번으로 끝이었는데... 지금은 식사를 할 때마다 2~6번을 깨문다. 90%가 윗니 중에서 오른쪽 송곳니로 인해 발생한다. 나중에 거울을 보니 심할 때는 피도 낫는지 피딱지가 생기기도 했다. 식사를 할 때마다 윗니가 약해져서, 약간 아프다고 해야 할까? 딱딱한 음식은 저절로 피하게 된다. 그리고 오늘은 찬 음식을 왼쪽 어금니로 씹었더니 시렸다. 하지만 오른쪽 어금니로 씹었을 때는 괜찮았다. 인비절라인을 착용하고 있다 보면 턱관절이 안 좋아서 그런지 관자놀이가 아플 때가 있다. 주로 저녁에 아프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그래서 뺏다가 다시 착용하곤 한다. (빼고 있을 때는 양치질을 한다.) 지금은 턱관절 운동을 찾아서 조금씩 하고 있다.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3일차

인비절라인을 착용하고 이틀이 지났다. 어제 자기 전에 몇 번 빼고 끼는 연습을 한 것도 있고, 장치 자체의 빡빡함이 조금은 줄었는지(?) 인비절라인을 빼는 게 좀 편해졌다. 이제는 티스푼이 없어도 손톱으로 무난하게 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뺄 때의 고통이 줄어들었다. 아래쪽은 거의 안 아프지만... 위쪽은 가장 안쪽 어금니만 빼려고 노력해도, 힘을 주면 송곳니 부근까지 한번에 빠져서 좀 아프긴 하지만, 그래도 고통이 줄어들기는 했다. 식사를 할 때 오른쪽 치아를 사용하니 조금 아파서 왼쪽 치아를 거의 사용하고 있다. 22시간 착용 시간을 지키려고 간식은 식사 후에 한꺼번에 먹고 있다. 오늘은 두 끼를 먹었는데, 두 끼를 먹으니 2시간이라는 시간이 넉넉하게 느껴졌다. 인비절라인을 착용하고 나서 물을 자주 마시게 되었다. 갑갑해서 그런지 갈증이 자주 난다고 할까. (구강건조증, 충치, 탈회 예방을 위해서 물을 자주 마시는 게 좋다고 들었다.) 계속 착용하고 있으니 빡빡함이 좀 줄었지만, 갑갑한 건 여전하다. 그리고 입을 움직이면 제법 불편한 것도 있고, 얼굴에 근육통 같은 게 느껴져서 짜증이 난다. 나는 교정하기 전에도 턱관절이 아프지는 않았지만, 불편함에 소리가 나고, 가끔 입이 안 벌어져서 약을 먹었는데(원장님께는 근육통 같은 거라고 들었다), 조만간 약을 또 먹게 되지 않을까 싶다... 오늘도 인비절라인을 빼고 싶은 마음을 참으며 보낸다. 아픈 것보다는 갑갑한 게 낫다고 생각하니. 과연 언제가 되어야 익숙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