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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다시 잃지 않으려면 리뷰 (로판소설 후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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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녀를 다시 잃지 않으려면 저자 : 다하린 키워드 : 회귀, 피폐물, 후회남, 집착남 연재처 : 네이버 기타 : 완결 ▶작품 소개  "하사받았어. 이제 넌 내 거야." 모두에게 박해받던 소년에게 유일한 빛이었던 상냥한 소녀. 가질 수 없던 그녀를 강제라도 가지기 위해, 발을 꺾어 가두고 그녀를 지키려던 호위 기사를 죽였으나 그에게 남은 것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그녀의 차가운 몸뿐이었다. 그녀의 시신을 끌어안고 후회하던 그에게 기적처럼 다시 주어진 새로운 삶. 이번 생에서는 전생의 과오를 반복하지 않으리라. 그녀의 기사가 되어 지내는 두 번째 삶은 행복했다. 하지만 어느 날 모두에게 미움받던 폐왕자가 공을 세우고 돌아와 그녀를 찾아왔을 때, 그는 비로소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다. 전생에 그가 죽였던 그녀의 호위 기사가, 지금의 자신이라고. 자신이 과거에 저질렀던 모든 추악한 일들이 되돌아왔다고. 그 모든 것으로부터 그녀를 지키지 않으면, 그녀를 다시 한번 비참하게 잃어버리고 말 거라고. 과연 그는 그녀를 다시 잃지 않고 지켜 낼 수 있을까. 보기 드문 남주 시점의 후회남 소설입니다. 제가 봤던 후회남 소설들과 비교하면 '후회해도 무조건 연을 끊어야 하는 최악의 남주 최상위'입니다. 그와 동시에 작품소개를 보면 알 수 있듯이 ' 업보를 되돌려주는 상대가 남주 자기자신이라서 구르는 것도 최상위 '입니다. 그리고 남주가 후회하고, 참회하고, 여주에 대해서 이해하여 갱생합니다. 하지만 저는 남주가 했던 일을 생각하면 여주와 이어지는 걸 반대하지만, 조건부로는 주인공들이 이어져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 이유는 남주가 자기자신이 아닌 정말로 여주가 행복하기를 바라거든요. 남주에게 양심이라는 게 있으면 이기적일 수는 없을 거예요. 이타심이 없었다면 아무리 남주가 여주에게 헌신을 하더라도 결국은 남주의 행복을 위해서 여주와 이어져야 한다는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27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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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 장치(28/32)를 꺼냈는데 장치의 안쪽 어금니 부분이 위에 있는 그림처럼 변했다. 안 그래도 7일 주기 교체라서 어금니 부분이 안 맞아서 뜨는데, 장치가 저렇게 변하니 더 안 맞는 것 같다. 장치를 착용하는데 착용될 때 나는 소리도 안 난다. 그래서 장치를 2~3번을 뺐다꼈다. 초반에만 새 장치를 끼고 츄이를 씹으면 통증이 있었는데 이번에 장치를 교체하고 츄이를 씹으니 아프다. 정말 오랜만이다. 하지만 장치가 안 맞으니 아파도 츄이를 씹어야 한다. 그래야 장치가 안 뜨고 맞아진다. 장치가 저렇게 변하고 나니 볼 점막이 쓸려서 상당히 불편하다. 제법 신경이 쓰인다. 왼쪽 아래 어금니는 이전과 비교하면 음식물 찌꺼기가 덜 끼게 되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치실을 사용할 때마다 걸리는 느낌이 없다. 다른 부분은 치아끼리 딱 붙어 있어서 치실을 넣으면 걸리는 느낌이 있다. 이전에 츄이를 살 때만해도 한 번 더 안 사도 되겠지 싶었는데... 거의 7일 이하로 교체를 하고 있고, 이제 2개밖에 없어서 내원하기 전에 다 쓴다. 그래서 리파인먼트를 한다는 가정하에 다른 제품으로 샀다. 이것도 사용 주기는 일주일로 생각하고 있다.

2021.06.19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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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rop Magic ~ 透けたシャツに目を奪われて ~ (2021.06.11 ~ 2021.06.22) 이케멘 왕궁 수집 이벤트입니다. 원래라면 그냥 방치하고 넘어가는 이벤트였겠지만... 못 봤으면 좋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스토리 티켓은 얼마 없는데 헤어 아바타가 마음에 드는 거예요. 긴 보라빛 움직이는 머리카락이라서 제법 탐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체력 회복 템까지 써서 헤어는 간신히 획득했습니다. 나머지는 솔직히 획득 못해도 상관은 없는데... 밤 배경은 몽환적인 분위기가 예뻐서 마음에 들더라고요. 오전의 하늘 배경도 화사한 느낌이라 좋긴 하지만 저는 밤 배경이 취향이라... 체력 회복 템을 써서 마지막 피버 때 올클을 할 것 같습니다. 또, 올클을 생각하면 나머지 조기 획득도 획득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눈동자나 비 이펙트 아바타도 괜찮은 편이니까요. 여기 조기 특전은 볼 때마다 스토리 티켓 3개(피버 때 6개), 시련 통과 3개로 210개는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도중에 레슨 피버를 주는 것도 아니고, 헤어 특전 획득 시간이 끝나고 나서 주거든요. 악질이다... 밤 배경은 22일까지 550개까지 도달해야 하니 갈 길이 머네요. 雨露に濡れる熱いカラダ (2021.06.13 ~ 2021.06.22) 이케멘 막말 수집 이벤트입니다. 저는 여기 연보라빛 헤어가 마음에 들어서 달렸지만, 제 지인분들은 아무도 조기 특전을 노리지 않더군요. 아쉬워라... 배경도 마음에 들어서 200위 안에 들려면 아이템을 좀 쓰긴 해야겠지만요. 현재 200위를 넘어가다 보니... 리디북스에서 웹소설 램덤티켓 1000원도 걸릴 수 있는 거였군요. 최고 금액인 1000원이 걸린 건 처음이에요! 이전에 500원 딱 한 번 걸리고, 그 외에는 항상 100원이었는데...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100원만 걸리겠지...) 아무튼 행복하게 포인트를 사용했습니다.

MP3 태그 음악 파일 속성 변경 프로그램 TagScanner Mp3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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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파일의 태그 파일 속성 (제목, 아티스트, 앨범 음악가, 앨범, 연도, 장르, 트랙번호, 설명, 디스크 번호, 게시자, 인코딩한 사람, 저작권, 이미지 추가 등) 수정해주는 프로그램을 2개 소개해볼까 합니다. 둘 다 여러 개의 파일을 한꺼번에 수정할 수 있습니다. 1. Tag Scanner 공식 다운로드 링크 : https://www.xdlab.ru/en/download.htm 저는 최근에 태그 스캐너를 알게 되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미지에서 오른쪽을 보면 기본 항목과 이미지 추가/삭제 외에도 가사와 추가 항목(저작권, 변환자, URL 등)이 수정할 수 있다 는 점이 좋더군요. 추가 항목에서 저작권은 직접 수정하려고 해도 막아놔서 곰오디오, 알송 같은 음악 플레이어를 사용해서 하나씩 일일이 수정했습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이것도 한꺼번에 수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프로그램은 설치 타입과 무설치 타입이 있더군요. 처음에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언어가 영어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언어 변경은 오른쪽 상단에 ×(닫기) 버튼 밑에 프로그램 옵션을 클릭하면 표시 언어를 바꿀 수 있습니다. 2. Mp3Tag 공식 다운로드 링크 : https://www.mp3tag.de/en/download.html 태그 스캐너를 알기 전까지 계속 사용했던 프로그램이고, 지금도 여전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 다 사용 중.) 태그는 이미지를 포함하여 왼쪽에 있는 항목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보통은 기본 항목만 설정하고 변경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추가 항목 부분도 수정하고 싶으면 태그 스캐너를 사용하세요.) mp3tag는 마지막에 작업했던 디렉토리가 프로그램을 종료해도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다시 실행하면 그 디렉토리에 있는 음악 파일을 그대로 추가해서 보여주거든요. 하지만 이것의 단점은 태그를 변경하고 나서 프로그램을 종료하고, 폴더를 통째로 옮길 때 가끔 '사용 중인 파일' 오류가 뜹니다. 조금 더 시간이 지나야

[동인게임] 하다못해 지금만, CatxCage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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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하다못해 지금만……。 원제 : せめて、今だけ……。 제작자 : 涼・陽田旭 언어 : 일본어 보이스 : 풀보이스(CV.陽田旭) 작동 환경 : Windows XP/VISTA/7/8/10 플레이타임 : 10분 엔딩 수 : 1개 게임 다운로드 : https://www.freem.ne.jp/win/game/17268 "당신의 일이라면 전부 알고 싶어요." "하다못해 지금만이라도……" 여주인공을 짝사랑하는 후배가 애달프게 고백하는 내용입니다. 여주인공의 대사는 하나도 없고, 오로지 남주인공인 후배만 계속 말을 하기 때문에 풀보이스고, 선택지도 없으니 그냥 오토를 클릭하고 보면 됩니다. 분량이 적으니 뭘 쓰든 스포일러가 될 것 같군요. 그래도 마지막에 여주인공을 보면서 '......' 라고 느꼈습니다. 제 생각과는 다르게 갔구나라고. 게임명 : CatxCage 제작자 : babycast 언어 : 일본어 작동 환경 : Windows 2000/XP/VISTA/7/10 플레이타임 : 5~10분 엔딩 수 : 5개 게임 다운로드 : https://www.freem.ne.jp/win/game/16644 ◆ 게임 스토리  고양이귀 남자에게 감금당하는(?) 여성향 미니 게임. 마술사 견습생인 주인공은 정신이 드니 어두운 방에 있었다. 눈앞에는 주인공의 사역마라고 자칭하는 고양이귀 남자가 있어서……? "당분간은 깨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과연 마술사로군." 일단 추가 스토리가 포함된 패치 버전이 있는데 그건 제작자님이 booth에 업로드 하셨더군요. 링크를 통해 게임 설명 부분을 쭉 내리다 보면 부스 링크가 있습니다. (부스는 다운로드 하려면 로그인을 해야 함.) 이 게임은 당분이 거의 없습니다. 주인공들이 사귀는 사이도 아니고, 연인으로 발전하기 전에 게임이 끝나버리거든요. 남주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서 달달함을 보고 싶었는데

계정 탈퇴하기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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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5인격을 구글과 연동해서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계정 삭제 문의를 하면서 게임 내 프로필 사진도 첨부했고, 로그인하는 구글 계정도 적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받은 답변이 계정 생성 시 기기가 아니라서 거부하는 내용입니다. 게스트 계정이라면 납득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연동돼서 로그인하는 이메일 계정을 저런 식으로 제한을 걸다니... 답신으로 계정 생성할 때 기기가 없다고 했는데 답변이 없네요. 고장나서 버린 지 2년이나 넘은 기기를 어떻게 구해오라는 말인지... 그래서 개인정보처리방침에 따라 개인정보 삭제를 요청할 때 연락하는 이메일로 문의했습니다. 하지만 이쪽도 답장이 없는 걸로 봐서 이메일을 아예 읽지도 않은 것 같네요. 게임 데이터로는 유저 ID, 아이피 주소 또는 기기 ID, 현재 위치 정보(게임 매칭을 위해)를 수집하더군요. 또, 연동하면서 수집하는 정보는 '이름, SN 서비스의 사용자 식별 번호/사용자 이름, 위치(국가, 도시), 성별, 생년월일, 이메일 주소, 프로필 사진/URL, X.D. Global의 게임에 연결된 친구의 SN 서비스 사용자 식별 번호'. 구글 연동을 하면 대충 이런 정보를 수집하는구나 싶어서 고칠 수 있는 항목은 고쳤습니다. 구글은 성별도 어느 쪽도 선택하지 않을 수 있고, 생년월일도 임의로 바꿀 수 있죠. 위치 정보는 페이 설정 외에 더 있는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X.D. Global 게임은 고객센터에 계정 삭제를 요청하면 '계정 삭제를 원하시면 계정 생성 시 기기로 문의하세요.'라는 답변을 받을 것 같아서 앞으로 이 회사 게임은 걸러야겠어요. 다음으로 중국 웹사이트인 missevan. 여기는 탈퇴는 못하고 그대로 방치 중입니다. 처음에 탈퇴를 하려고 문의를 했더니 첫 답변이 'QQ 아이디를 알려주면서 여기에 문의하세요.'였고, QQ 계정이 없다고 하니까 제대로 된 답변을 주더군요. 그래서 받은 답변이 위에 있는 이미지인데, 간단하게 말하자면 연

여성향 얀데레 동인 게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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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다운 받는 곳에 대한 정보는 본문 제일 아래에 있는 링크를 통해 이동해주세요. 제목 : 얀데레 같은x일상놀이(ヤンデレ的×日常ごっこ) 이 게임은 플레이타임이 5~15분 정도 됩니다. 시간이 짧은 만큼 즐길 수 있는 내용은 딱히 없습니다. 반전 같지 않은 반전이 있고, 스토리는 딱 제목 그대로고, 학교 일상물이라 가볍습니다. "앗…♥ 큰일이다… 뭔가 새로운 문을 열어버릴 것 같아……♥♥" 나름 인상적이라서 이 부분을 스샷으로 찍어봤습니다. 타나카가 쿨하다고 하는데 여주인공 앞에서는 그냥 바보 같아서 귀엽더군요. 얘, 하는 걸 보면 몇 퍼펜트씩 부족한 부분이 있어요. 제목 : 사랑하는 네가 있을 곳(アイするキミの居場所) 공략 : 링크 ※주의사항 - NTLEA, Locale Emulator 같은 언어 호환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시스템 환경을 일본어로 변경하여 실행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실행했을 때 첫 화면에서 이름 입력창이 안 떠서 게임을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 한번 설정한 이름은 도중에 변경할 수 없습니다. 스타트를 눌려도 프롤로그가 생략돼서 이름을 바꿀 수가 없습니다. 세이브 파일을 없애야 처음부터(프롤로그) 시작해서 이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최대 단점은 이름 변경이 불가능해서 불편하다는 점입니다. 이름을 바꾸려면 세이브 파일을 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니... 그리고 불편한 점이 하나 더 있는데 프롤로그가 끝나면 게임이 종료돼서 다시 켜야 돼요. 이건 제작자님이 일부러 이렇게 만든 건지 아니면 고칠 생각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건 플레이타임이 5~6시간 정도 됩니다. 저는 괜찮게 플레이했고, 후일담(세 가지 엔딩의 이후 스토리)이 궁금하기도 해서 나중에 사서 해 볼까 싶어요.(본편은 무료, 후일담은 유료 판매) "이래 봐도 나 제법 외골수라고 할지 집념이 강하다고 할까…… 좋아하는 사람에 관해서는 그렇게 되는 것 같거든." "내가

アイするキミの居場所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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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차는 해피, 노멀 루트로만 진행할 수 있습니다. 노멀 엔딩 이후에 배드 엔딩, 진실 엔딩, ??? 엔딩 을 볼 수 있습니다. 없던 선택지가 생기려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start) 을 해야 합니다. 표시가 있는 선택지 이외에는 자유롭게 선택하세요. 엔딩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相談する (Happy / Normal route) - 相談しない (Bad / True / ??? route) 선택 : 相談する (Happy / Normal route) - そこまでする意味が分からない - そんなに私のことを恨んでるの? - あの女子がかわいそうだ - 恋人じゃなかったことに安心する save 1 - お礼を言う (Happy End) - そのまま無言になる (Normal End) [Happy End 루트] - 今のままの、 - 昔のままの、(남주인공 헤어 스타일 변경) - 優しくて傍にいて安心するような槙くん - 少し強引で、傍にいてドキドキするような槙くん [Normal End 루트] save 2 - 中身を見る - 中身を見ない (도중 Bad End 1) - 見るのをやめる (도중 Bad End 2) - ページをめくる - 今すぐに見るのをやめる (도중 Bad End 2) - ページをめくる 선택 : 相談しない (Bad / True / ??? route) - そこまでする意味が分からない - そんなに私のことを恨んでるの? - あの女子がかわいそうだ - 恋人じゃなかったことに安心する save 3 - えっと、確か…… (password : 1026) (비밀번호를 2번 틀리면 도중 Bad End 3) - 利久の誕生日は10月26日だ(入力をスキップ) save 4 - 彼の言葉を肯定する (Bad / ??? route) - 否定する (True End) 선택 : 彼の言葉を肯定する (Bad / ??? route) - ブロック - キャンセル (계속 클릭 : Unlock ??? End) save 5 - その場に立ち

여성향 얀데레 동인 게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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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명 : 미친 사랑 원제 : 狂い愛 제작자 : 시아야(しあや) 키워드 : 얀데레, 스토커, 광기 언어 : 일본어 연령 : 17+ 작동 환경 : Windows 10 64bit 플레이타임 : 40분 ~ 60분 공략 대상 : 1명 CG 수 : 11장+α 엔딩 수 : 7개 게임 다운로드 : https://www.freem.ne.jp/win/game/20563 ◆ 게임 스토리  나를 구해준 건 스토커남(얀데레)이었다… 부모님에게 학대를 당하던 리노. 도와준 사람은 하얀 악마였다. ※주의 게임 내에는 살상, 자살, 폭력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인공 : 츤데레, 츳코미, 근심이 많음, 이름 변경이 불가능. 공략 대상 : 얀데레(광기), 미소, 존댓말, 사회인 게임명 : 사랑하는 네가 있을 곳 원제 : アイするキミの居場所 제작자 : 와타코노코(わたこのこ) 키워드 : 얀데레 언어 : 일본어 연령 : 15+ 작동 환경 : Windows VISTA/7/8/10 플레이타임 : 처음 1시간 / 올클 4시간 공략 대상 : 1명 CG 수 : 5장+α 엔딩 수 : 5+α 공략 : 링크 게임 다운로드 : https://www.freem.ne.jp/win/game/17232 ◆ 게임 스토리  이상의 남자친구가 바라보는 얀데레 오토메 게임 네가 있을 장소는 여기야. "좋아해요." 벚꽃이 만개하여 어우러져 핀 무렵, 용기를 내서 그에게 고백했다. 그 후 보냈던 학교생활은 누가 봐도 충실했던 일이었다. 방과후에 남자친구가 공부를 가르쳐 주고, 손을 잡고 돌아가고. 앞으로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 그의 곁에 있을, 그럴 것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돼 버린 걸까. ※주의 - 게임 내에는 반사회적/반이론적 행위, 가벼운 성적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얀데레를 테마로 하고 있지만 유저 분들에 따라서는 얀데레의 이미지가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 공략 대상

일상생활에서의 인비절라인 장점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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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비절라인 7개월차입니다. 비발치, 인비절라인만 착용하고 있습니다. (미니 스크류, 고무줄은 사용하지 않음.) 제가 경험한 것 위주로 작성하기 때문에 주관적입니다. 인비절라인을 시작하시는 분이나 고려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인비절라인은 착용 시간이 정해져 있어서 환자의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의지력이 부족하면 인비절라인을 선택하지 마세요. 인비절라인 장점 1. 심미성이 좋음. 왼쪽은 인비절라인, 오른쪽은 클리피씨입니다. 사진을 비교해보면 인비절라인이 투명장치라서 보기가 좋습니다. 어태치먼트(치아 이동을 위해서 치아에 레진을 붙임)가 없을 경우에는 인비절라인을 착용해도 별로 티가 안 나서 주변에서 모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태치먼트가 붙어 있는 경우에는 티가 날 수도 있습니다. 인비절라인 1일차 사진입니다. 저는 어태치먼트를 치아 전체에 붙여서 눈치채는 사람도 있더라고요. 2. 장치 탈부착이 가능함. 아프거나 힘들고 괴로울 때 일시적으로 장치를 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제가 인비절라인을 시작하기 전부터 왼쪽 턱관절이 안 좋은 편이라서 인비절라인을 시작한 초기에는 왼쪽 턱관절이 아파올 때가 있고, 심할 때는 관자놀이도 아파서 고생을 했습니다. (턱관절 때문에 아팠던 건 초기에만 해당합니다.) 그래서 못 참겠다 싶을 때는 장치를 뺄 수 있어서 진심으로 다행이었습니다. 3. 다른 교정장치에 비해 상대적으로 아픔이 덜할 수 있음. 논문에서는 인비절라인이 클리피씨보다는 덜 아프다고 합니다. 고통의 정도는 치아의 상태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거의 안 아픈 편이었습니다. 처음에 착용했을 때도 별로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아픈 순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전부 무난하게 참을 수 있을 정도의 아픔이었어요. (참고로 인비절라인은 착용하고 있을 때가 덜 아픕니다.) 고통을 느끼는 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고통의 강도나 괜찮아지는 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새 장치를 착용하고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24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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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치과에 내원했을 때 장치를 한꺼번에 받아 왔다. 장치가 32번까지인데 31번까지 받은 걸 보면 끝이 멀지 않았구나 싶었다. (처음 치료 예상 기간은 1년 반이었는데, 32번 장치까지 다 착용한다면 약 1년 정도 된다.) 하지만 결과를 보고 나서 정하겠지만, 원장님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라도 다시 스캔해서 장치를 새로 제작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다. 처음 한번만에 완벽한 결과물이 나올 수는 없으니 수정 작업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시뮬레이션은 24시간 동안 착용한 결과물이고, 변수도 많으니.) 비싼 돈을 준 만큼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자. 문득 든 생각이지만 리파인먼트를 하면 장치를 받는 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처음에 스캔하고 나서 장치를 받기까지 거의 6주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는데... 새 장치가 올 때까지 장치를 몇 주 동안 끼고 있어야 할까.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았다. 세밀하게 수정 작업을 하기 위해서 다시 인비절라인을 제작하는 걸 리파인먼트(refinement)라고 한다. 인비절라인은 제품 보증(Warranty) 기간이 5년까지라서 마음에 들지 않으면 몇 번이라도 리파인먼트가 가능하다고 한다. 확실하게 해주는지는 치과에 문의를 해봐야겠지만 말이다. 23번 장치를 받고 나서는 장치를 착용하는 기간도 바뀌었다. 원래는 10일이었지만 이제는 7일 간격으로 교체한다.

치아교정일기 - 인비절라인 239일차 츄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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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교정을 시작하고 나서 벌써 7개월이 지났다. 치아를 보니 가지런하고 보기가 좋아지고 있다. (블랙 트라이앵글은 생길 수밖에 없는 곳을 제외하고는 몇 개가 더 생길지 모르겠지만...) 이제 남은 장치는 10개. 교정이 끝나는 날도 멀지 않았다. 우선 이전에 적어놓았던 아침마다 입이 벌어지지 않는 문제는 해결됐다. 원장님이 겨울에는 추위 때문에 근육이 긴장해서 턱관절 장애(입 안 벌어짐)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셨다. 즉, 겨울만 지나면 해결된다고. 확실히 겨울이 지나고 나서 아침에 일어나니 턱관절이 어긋난 느낌이 없었다. 하지만 주의하지 않으면 가끔 어긋난 느낌이 들기도 하니 항상 조심해야 한다. (턱관절은 교정을 시작하기 전부터 좋지 않은 상태였다.) 이전 일기에 썼던 이 츄이는 처음 사용했을 때는 향을 뺀다고 물에 20분 정도 담가 두었고, 3~4주 정도 사용했던 것 같다. 이때만 해도 이건 오래 사용할 수 있겠구나 싶었다. 그래서 츄이의 향을 뺀다고 물에 오래 담가 두었다. 츄이 하나는 이틀 동안 물에 담갔는데 일주일도 안 돼서 츄이가 다 뜯겼다. 처음에 사용했던 츄이를 제외하고는 츄이 사용기간이 1~2주를 벗어나지 않는데... 물에 오래 담가 둘수록 츄이의 수명이 줄어드는 건지 아니면 츄이 자체가 복불복인 건지 모르겠다. 초기와 달라진 점이 있다면 2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새 장치를 끼면 어금니 부분이 맞지 않고 뜬다. 184일차, 18번 장치를 낄 때부터는 확실했고, 그 이전은 기억이 안 난다. 장치가 뜬다면 뜨는 부분은 집중적으로 츄이를 많이 씹어야 한다. 나는 하루 정도면 장치가 뜨지 않고 맞아지는 것 같다. 츄이는 인비절라인을 끼우고 나서 보통 10분 정도 씹는다. (가끔은 다른 것에 집중하면서 씹으면 20분이 되기도 한다.) 새 장치로 교체한 첫날은 10분 넘게 씹는 편이다. 두 번째는 새 장치를 교체한 첫날 인비절라인을 빼고 식사를 할 때 덜 아프다. 초기에는 욱신거리면서 이빨에 힘이 없다는 느낌이 강했는데, 지금은 그

お[ます형]になります

お [ます형] になります 의미는 존경 표현으로 일반 동사를 높임말로 바꾼 표현입니다. 주어는 윗사람에게만 사용합니다. いらっしゃる, 召し上がる와 같은 특별 동사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する, 来る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書 (か) く → お書きになる 使 (つか) う → お使いになる 読 (よ) む → お読みになる 座 (すわ) る → お座りになる 借 (か) りる → お借りになる 泊 (とま) りる → お泊りになる 死 (し) ぬ 는 亡 (な) くなる 로 사용 社長 (しゃちょう) は本 (ほん) をお読みになります。 사장님은 책을 읽으십니다. お客様 (きゃくさま) 、昨夜 (さくや) はよくお眠 (ねむ) りになったようですね。 손님, 어젯밤은 잘 주무셨던 것 같네요. 先生 (せんせい) が教室 (きょうしつ) にお入 (はい) りになるます。 선생님이 교실에 들어가십니다. 部長 (ぶちょう) はソウルにお住 (す) まいになっています。 부장님은 서울에 살고 계십니다. 課長 (かちょう) は1960年にお生 (う) まれになりました。 과장님은 1960년에 태어나셨습니다. 田中さん、お手紙 (てがみ) をお書きになっていますか? 타나카 씨 편지를 쓰고 계시나요?

お ご[ます형/명사]する

お/ご [ます형 / 명사] する 명사는 명사する로 사용할 때의 명사를 말합니다. 의미:(下の人が)~します의 정중한 표현이며 겸양어입니다. 겸양어 : 주어가 자신을 낮추어 말하고, 상대적으로 상대방을 높이는 표현입니다. 주어는 아랫사람이며 来る에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본인의 가족한테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틀린 표현 私(わたし)が父(ちち)をご案内(あんない)します (X) ※윗사람한테 직접 "~해 드릴게요." 라는 표현을 쓸 때 "~ てあげる/ ~てさしあげる"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お/ご[ます형/명사]する 표현을 사용합니다. 왜냐하면 ~ てあげる/ ~ てさしあげる 표현은 윗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사용한다면 '내가 일부러 은혜를 베풀어주겠다는 뉘앙스'가 있어서 건방지다는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先生(せんせい)の荷物(にもつ)は、私が お 持(も)ち します 。 선생님의 짐은 제가 들어드릴게요. 明日、 ご 連絡(れんらく) します 。 내일 연락드리겠습니다. 先生のカメラを お 借(か)り しても よろしいですか? 선생님의 카메라를 빌려도 괜찮을까요? お客様(きゃくさま)、私が ご 案内 します 。 손님, 제가 안내해드리겠습니다. 私のお金(かね)を お 貸(か)し しましょうか ? 제 돈을 빌려드릴까요? 社長(しゃちょう)、ホテルを ご 予約(よやく) しました 。 사장님, 호텔을 예약했습니다.

2021.05.13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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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거트 요즘 요거트에 빠져서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넣을 게 별로 없어서 딸기잼, 오렌지, 사과를 넣어서 먹었습니다. 신맛은 딸기잼으로 조절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나나를 요거트에 넣어서 먹을 때를 가장 좋아하지만요. 예전에는 아로니아 분말을 넣어서 붉게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 이번에도 사서 넣어 먹을까 싶습니다. 아는 사람에게 이 사진을 보내줬더니 이상한 거 먹지 말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ㅋㅋㅋ 너무한 거 아니냐고요ㅠㅠ 그래서 과일을 넣은 요거트라고 강조를 해줬습니다. 2. VPN 다음주면 VPN 1년치 결제할 때가 옵니다. 벌써 1년 3개월을 썼다니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갑니다. 처음에는 무료의 단점 때문에 결제하고 유료를 쓰기 시작했는데, 막상 쓰고 있으니까 깨알같이 잘 쓰게 되더라고요. 웹서핑할 때도 사용하고, 해외 사이트 돌아다닐 때도 사용하고, 아이피 차단당한 곳에서도 사용하고, 임시적/일시적으로 회원가입을 할 수밖에 없는 곳에서도 사용합니다. 이런 곳은 아이피 주소도 남기를 원하지 않으니까요.